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심각한 문제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보던 중 작품내용 중에
IT 관련교육중
강사가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연락하세요 *대부분의 심각한 문제는
중요한 부분만 작동되면 작은 오류를 그냥 둬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IT 시스템 문제 미리 막을 수 없을까? By 김지영 라는 대목이 있었고 그 문구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일(?)들이 바로 저 이유 때문이 아닐까? 라고
한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란? 위에 언급된 작은 오류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아래에 열거된 문제들은 아닌지요? 성경문제(절대 작은 오류가 아닌 정말 큰 오류지요 믿음의 근간과 척도와 기준이 되는데 성경이 다르다는 문제는 정말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_-;) 헌금문제, 성직이라 불리는 계급의 조직화 시스템화 문제 주기도문,사도신경 문제 침례,세례문제 예배당을 성전이라 호칭하는 문제 여자목사,집사문제,방언문제,은사주의문제 크리스마스와 교회절기 문제, 교리문제 등등 너무나 많아 열거하기도 힘든 문제들이 하나하나 따져보면 정말 큰 문제들이지만 한국교회에서는 작은 오류 아니 교리적 차이라 불리는 이런 문제들을 그냥 둬서 오늘날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도 누룩이 58번이나 언급이 되었는데 잘못된 교리(마태16:6,11,12,막8:15),위선(눅12:1),자랑(고전5:6),묵은(고전5:7),악의와 사악함(고전5:8),작은(고전5:9) 이라고 명시가 되었고 이작은 오류(누룩)들이 그냥 지나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 크게 부풀어(?) 잘못된 교회의 전통(?)으로 자리잡게 되어서 정작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오류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고.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이미 이 오류들이 기준이되고 셋팅(?)이 되어서 오히려 바른것이 배척당하고 이단시 되는 상황이 아마 오늘날 한국교회의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언 12 : 15
잠언 1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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