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시편 51:4절 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짓고 주의 눈앞에서 이 악을 행사였사오니 물론 모든 죄는 주 앞에서 이루어진 것을 압니다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지었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요. 밧세바,우리야와 우리야의 집, 요압에게도 죄를 지은 것의 빌미를 제공했으면서말이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53: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