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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9 마태복음 19:9 – 성경적 간음의 범위 왜곡 문제 관리자 2025.05.20 2014
328 단일한 눈(single eye)은 무엇인가? — 마태복음 6장 22절의 바른 해석 관리자 2025.05.14 1991
327 빵인가, 떡인가? 마태복음 4장 4절 관리자 2025.05.06 1987
326 아브라함은 장남이 아니며, 조카 롯과의 나이 차이도 거의 없었다 –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택의 원리 관리자 2025.05.27 1965
325 창세기 2장 7절: "생령인가, 살아 있는 혼인가?" 관리자 2025.05.27 1950
324 겨자씨만큼만 믿으면 된다? 마태복음 17장 20절 관리자 2025.05.08 1932
323 마태복음 23:14 – 삭제된 정죄의 말씀 관리자 2025.05.08 1932
322 마태복음 9:13 – 예수님은 단지 죄인을 부르셨는가? 관리자 2025.05.07 1929
321 임마누엘의 뜻 마태복음 1장 23절 관리자 2025.05.10 1907
320 마태복음 5장 22절과 "까닭 없이"의 중요성 관리자 2025.05.12 1899
319 요한복음 1장 29절: 기쁜소식선교회(기소선) 박옥수 목사의 안수 복음이라는 거짓말 관리자 2025.05.14 1879
318 창세기 4장 가인의 아내는 누구였는가? – 성경이 주는 분명한 답 관리자 2025.05.29 1875
317 스펄전 목사와 영국개역성경(1881): 성경을 훼손하는 시대를 향한 예언적 경고 관리자 2025.05.19 1868
316 영인가, 심령인가? 마태복음 5장 3절 관리자 2025.05.10 1858
315 노아의 사망과 아브라함의 출생 관리자 2025.05.27 1838
314 요한복음 6장 69절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변개 관리자 2025.05.24 1837
313 역청인가, 진흙인가? – 창세기 11장 3절의 번역 문제와 바벨탑 건축의 실제 관리자 2025.05.27 1831
312 예수님은 죽음 이후 사흘 동안 어디에 가셨나? 지옥인가, 음부인가 사도행전 2장 31절 관리자 2025.05.06 1828
311 예수와 예슈아 논쟁 종식, 마태복음 1장 21절 관리자 2025.06.13 1786
310 “열두 영(靈)”이 아니라 “열두 군단”이다: 마태복음 26장 53절 관리자 2025.05.14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