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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장 2절 –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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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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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의 <죄사함> 책, 요한일서 1장 9절 해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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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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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열두 영(靈)”이 아니라 “열두 군단”이다: 마태복음 26장 5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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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941 |
286 |
단수와 복수는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마태복음 8장 28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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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940 |
285 |
아브라함은 장남이 아니며, 조카 롯과의 나이 차이도 거의 없었다 –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택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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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935 |
284 |
끝까지 견디는 자, 마태복음 24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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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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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 사사기 1-2장의 명백한 오역: 안 하다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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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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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요한복음 3장 13절: 예수님의 신성과 편재성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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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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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47 — 예수님의 신성을 지운 현대 성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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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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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사망과 아브라함의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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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918 |
279 |
사도행전 1장 6절, 예수님이 전하신 ‘왕국’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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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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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마가복음 5장 15절: “군대에 집혔던 자”? — 개역성경 번역 표현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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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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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사도행전 3장 13절 등: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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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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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마태복음 9장 35절: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하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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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912 |
275 |
선지자인가, 대언자들인가? 마가복음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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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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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 표기 마태복음 2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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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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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으면 안 되는 이유, 마가복음 15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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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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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24의 번역 논쟁과 진리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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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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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장 7절의 삭제는 문맥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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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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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략해서 쟁취해야 할 곳인가? – 마태복음 11장 12절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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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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