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물러가고 시원한 계절! 성경읽기 좋은 계절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흠정역을 읽다가 개정의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 "이끌려 가서"라는 말은 그림과 이해가 되는데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 "올라가서"라는 말은 선도 80_성경의 하늘들, 81_지하세계: 지옥의 그림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도에는 과거의 낙원이 땅 아래에 있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평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