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안녕하십니까?
사람은 영 혼 육으로 되어있고 영은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로 간다고 이곳의 동영상에서 본것 같습니다.
그러면 각사람의 영이 하나님께로 가면 그것이 끝인지요? 즉 더 이상 영의 역할이나 기능은 없는지요?
그렇다면 각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생존 시의 죄나 믿음과 무관한 그 무엇인지요?
다시 말씀드려서 각 사람의 영은 각 사람이 죄악을 행하거나 선행을 해도 아무런 차별이 없는지요?
어떤 글을 보면 창세기 1장 26절은 아직 영적인 인간창조이고
창세기 2장 7절에서 구체적인 인간창조를 했다고 합니다(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읍니다)
창세기 1장 26절과 창세기 2장 7절을 연관지여 인간창조를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곳의 참된 가르침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