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동수 목사님.
저는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은 있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살고 있습니다.
2013년 2월에 잠자다가 문득 시간을 보려고 핸드폰을 보다
핸드폰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나와 그때부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전화 몇 번을 하였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에베소서,골로새서,빌립보서 강해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바쁘시고 힘드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에 가득하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