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존경하는 정동수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를 듣다 kjv를 알게 되어 만 3년동안 목사님의 여러가지 강해와 설교를 들으면서 공부할 수록 참 기쁨과 놀라움속에서 부끄럽지 않은 성도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 나라에 목사님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저만 이라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kjv를 공부해서 본 교회에서 친 형님같이 지내는 장로 내외, 안수집사 내외와 교제를 통해 kjv를 보면서 함께해주고 있습니다. kjv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확신 들고 가슴이 뜨거워져 장로님이 당회(당회원 목사포함5명)에서 의제를 내서 본격적으로 논의하려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모르겠지만 기도하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치 믿음의 선조들이 바른 말씀을 먼저 알아 우리들에게 모든 고난을 통해서 알려 주었 듯이 저희들도 기존의 틀에서 가슴 떨리고 어렵고 힘든일이 되겠지만 믿음의 선조들의 뒤를 따라 가려 하고 그 총대를 장로님이 메려하며 저 또한 끝까지 함께 할것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목사님의 강해를 듣던중 바른성경과 바른사본을 찾아서 (이황로 목사 번역)의 정성구 박사님 추천서 애기가 나와서 그 자료가 참 유용하겠다 싶어서 책을 구입하려 했으나 구입 할수가 없어서요.
바른성경과 바른사본을 찾아서 (이황로 목사 번역)의 정성구 박사님이 쓰신 추천서를
제 메일 yesk1107@hanmail.net로 보내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희 교회(합동에서 독립교단으로 변경)를 공개적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한점을 양해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논의의 방법 시기등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관심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