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안녕하세요. 저는 킹제임스흠정역판 성경을 사용하고 있는 인천국제침례교회에서 교제중인 박성준 형제라고 합니다. 저는 구원받은 지는 13년이 되었고, 현재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서울진리침례교회 소속 성경신학원에서 공부중입니다. 베트남 선교사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신학원 졸업 후에는 베트남에 선교사로 파송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신 분들 꼭 연락주시어 교제를 계속 나누면서 현지상황에 대해서 전해들으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어느 지역(호치민, 하노이)으로 가던 베트남으로 파송가게 되면 같이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교제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름: 박성준 / 연락처: 010-8082-6307 / 이메일: sungjun88050@naver.com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