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이사야서 39장 7절을 보면
개역개정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흠정역
또 그들이 네게서 나올 네 아들들 곧 네가 낳을 아들들 중에서 빼앗아 가리니 그들이 바빌론 왕의 궁궐에서 내시가 되리라, 하시나이다 하며
히스기야의 자손 중이란 표현이 더 맞는것 같은데 므낫세 때문에 흠정역 해석이 옳은건가요?
히스기야가 회개를 해서 진노가 내리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 나의 날에는 화평과 진리가 있으리이다 "하고 회개를 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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