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미국 엘에이 북쪽으로 40 분 정도에 발렌시아라는 도시에사는 50 중반에 최 지석이라고 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을 인터넷에서 알게되면서,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고, 공부하게됨을 감사글로 한번 올린적이있었습니다.
그후에 유투브를통해 말씀을 듣고 , 추천해주시는 책자도 주문해서 계속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기쁨속에 있습니다.
이번에 제 아내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방문한김에, 책 7 권을 더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제아내가 사랑침례 교회에 방문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카톡을 통해 도와주시는 " 최 상기 형제님께서 친히 자상하게 도와주시고,
제 아내를 목사님까지 뵙고 가게 해주셔서 , 글로나마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교회는 나가지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제 첫번째 기도 제목인 제 아내가, 좋은 기억으로 방문 할수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후에 제아내가 돌아오고, 책자를 받아보았습다.
주문한것보다, 많은 책과 자료를 보내주신것을 보면서 , 조금 죄송 ( ? ) 스러웠고,
말도 안되는 가격을 보면서 당황 ( ? ) 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킹제임스 성경과 정동수 목사님 망씀으로 다시제 자신구원을 확신하고 난 다음에 제 주변에 말할수 없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 그동안에 일들을 글로 올려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저희형님과 제가 요즘 들어 어떤 대화를 하나하면요,
" 우리가 교회를 50 여년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성경을 아는게 거의 없었더라 "
바른 성경으로,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잘 맞춰서 안게 해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제 주변의 일들을 시간 나는데로 글로 올려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냥 감사에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제 아내에게 좋은 인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아내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한결 수월해 질거 같습니다.
최 상기 형제님, 정동수 목사님 , 사랑 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부럽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