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또 저는, 자기가 , 아~~ 우리는 먼지구나 라고 깨닫고, 우리의 상태를 스스로 결정지어 그대로 두는것이 ,마귀가 바라는것이고 , 인본주의에 결과라 했습니다. 결론없이 이런 이야기들로 긴 저녁을 보내적이 있었드랬습니다.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NIV , 저는 킹제임스를 보지만, 같이 성겨을 보는데, 참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사랑이라했습니다.
형은 택함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사탄이라 불릴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형은 , 사람은 아무 자유도 없는 먼지라 했습니다.
저는 먼지같은 우리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기본값은 죽음이나 ,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로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믿냐고 물었습니다. 형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답을 했습니다.
" 그런데 그 말도 안 되는 것이 믿어진다 , 나는... "
그러면서 성경은 신비로와서, 우리가 알수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성경은, 누구나 알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알아가도 , 알아가도, 끝이없는 책이지 알수없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고,했습니다. 사랑하는 형 ! 먼지라고 깨달은 자기 부인 위에다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의지적으로 믿고 받아드리고, 구원 받으라고 했습니다. 나! 나는 먼지구나, 만 깨달으면 그날에 하나님이 너를 모른다 하실까, 제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전엔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자신이없어서 전도를 못했드갰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계십니다. 배운 말씀들을 전하는 것 이 참 즐겁습니다.
조금은 낯 간지러울수있지만, 사실이니 말씀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서 그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성경의 퍼즐들이 하나 하나 맞추어 지면서, 확실한 구원,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기쁨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 침례교회 여러분 , 부럽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