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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조회수 : 29705
    • 작성자 : 이윤희
    • 작성일 : 2019년 3월 19일 22시 42분 48초
  • 최근에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유튜브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풀어주시는 주옥같은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몇 개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아래 문의사항에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담은 하나님께서 지으셨을때부터 성인이었나요?

    성인이었다면 그 때부터 나이를 1살로 카운트해서 930세까지 산건지 궁금합니다.

     

    2. 신약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왕국(메시아 왕국)을 전하시는데

    유대인들이 받아드리지 않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서... 결국, 메시아 왕국이 

    예수님 재림때로 연기가 됐는데... 그럼 그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메시아 왕국 복음을 받아 드렸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인류구속 죄사함)도 없고, 이방인들의 구원 또한 없었을까요?

     

    3. 인류 최초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아담이 사용한 언어인지... 성경적으로 추측이 가능한가요..?

     

    4. 새하늘과 새 땅 (제3의 하늘, 천국)에 들어가면 거기서 무엇을 하며 영원토록 지내나요?

     

    아직 성경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들이라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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