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바빌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귀환한 사람(슥7:2).
그는 세레셀과 다른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장들에게 금식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 보았다(슥8:19). 그들은 포로 생활 동안 해마다 네 차례 금식을 했는데(슥8:19) 이제 귀환해서도 여전히 금식해야 하느냐고 하나님께 여쭈었다. 이에 하나님은 너희가 자랑하는 금식이 나를 위한 금식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금식보다 귀한 것은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는 것이다(슥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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