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베를 입고 재 속에서 회개하거나 거기서 눕는 것은 죄로 인해 자기를 괴롭게 하는 것을 밖으로 보여 주는 표적이었다.
욥(욥2:8), 두려움을 당한 유대인들(에4:3), 니느웨의 왕(욘3:6) 등이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 한편 붉은 암송아지의 재는 정결하게 하는 예식에 사용되었다(민19:1-22). 상복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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