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로마와 팔레스타인 등에서는 장례식에서 애곡하는 사람의 눈물을 단지에 담아 죽은 사람의 무덤에 두는 관습이 있었다. 이것은 시56:8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모든 고통을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한편 계7:17에서 하나님은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 주실 정도로 큰 사랑을 베푸신다. 애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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