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범죄로 인하여 진노를 붓는 당사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치는 헌물.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다(롬3:25). 오직 그분의 완전한 희생만이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며 율법의 진노를 막는다(요일2:2; 4:10). 구약성경에서 이에 해당하는 말은 속죄(민5:8), 죄 헌물(겔44:27) 그리고 언약궤의 뚜껑 등이 있다(레16:14; 히9:5) 긍휼의 자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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