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비옥한 바산 지방에서 목자가 거의 없이 자란 황소들은 강하고 사나워서 자기 주변에 다가오는 사람 주변을 빙빙 돌며 발로 그를 짓밟기도 했다. 그래서 이것들은 힘이 많고 사나운 원수들을 가리킬 때 비유적으로 ‘바산의 황소’라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시22:12; 68:30; 사34:7). 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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