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주님께서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에게 친히 주신 이름(막3:17).
아마도 그들의 복음 선포 능력이 대단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주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을 지날 때에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저들을 멸할 것을 주님께 요청한 것에서 이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눅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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