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지형 구조상 유대에는 동굴이 많으며 이런 굴은 거주지, 피신처, 무덤 등으로 사용되었다.
소돔의 멸망 이후에 롯은 굴에서 살았다(창19:30). 이두매아의 페트라는 굴이 많은 도시였다(민24:21; 아2:14; 렘49:16; 옵3). 고대 사람들은 인공 동굴을 만들고 또 자연 동굴을 확장해서 피난처와 방어 목적으로 사용했으며(삿6:2; 삼상13:6; 사2:19; 렘41:9) 막벨라, 아둘람, 엔게디, 갈멜의 동굴은 지금도 존재한다. 돌무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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