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바울 서신에서 자주 나오는 관용구.
이 표현은 150회 이상 나오며 그리스도에게 소속되어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만 보시고 그들에게만 복을 주신다(고후5:17).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는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할 수 있다(롬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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