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시내 광야에서 모세가 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는 동안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의 간청을 받아들여 만든 우상(출32). 후에 여로보암 1세는 왕국의 분열 후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못하게 하려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웠다(왕상12:28). 송아지는 이집트, 그리스 등 고대 이교도들의 우상숭배 대상이었고 현재 인도 등 힌두교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송아지, 벧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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