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기럇이라 불리기도 한 도시.
이곳은 처음에 요르단 동쪽의 엠 족속이 차지하였고 후에는 모압, 아모리, 이스라엘 사람들이 차례로 차지하였으며(창14:5; 신2:9-11; 겔25:9) 후에 르우벤 지파의 소유지로 배정되었다(민32:37; 수13:19).
II. 납달리에 속한 레위 사람들의 도시(대상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