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에베소의 유대인.
그는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로서 아마도 제사장들의 24계열 중 하나의 우두머리였을지도 모른다. 제사장 참조. 그의 일곱 아들은 마귀를 내쫓는 일을 하였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내쫓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악한 영에 들린 사람이 그들을 혼내 준 사건을 통하여 오히려 에베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전되었다(행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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