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길르앗의 아들.
그는 야일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재판관이었으며 그의 이야기는 삿11:1-40; 12:1-15에 나온다. 그는 성급하게 자기 하나님께 맹세하였으며 그 결과 그의 딸은 결혼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11장에서 입다를 믿음의 영웅들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였다(히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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