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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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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6 주께서 사울을 거절함 관리자 2012.03.05 5648
215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관리자 2012.03.05 5747
214 이스라엘이 왕을 구함 관리자 2012.03.05 5535
213 대언자요 재판관인 사무엘 관리자 2012.03.05 5672
212 한나의 맏아들 사무엘 관리자 2012.03.05 5763
211 한나가 아들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2012.03.05 5863
210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관리자 2012.03.05 5936
20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관리자 2012.03.05 5981
20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2012.03.05 5690
207 나는 선한 목자다 관리자 2012.03.05 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