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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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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능하신 이조회수 : 50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20분 0초
  • 하나님의 이름: 능하신 이

     

    o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가 네 [구원자], [구속자],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60:15-16)

     

    o 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를 크게 높이고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여종의 낮은 처지에 관심을 두셨기 때문이라. 보라,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가리켜 복이 있다 하리로다. 능하신 분께서 큰일들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이 거룩하며 그분의 긍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있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팔로 힘을 보이사 자기 마음의 상상 속에서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고 강한 자들을 그들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시며 낮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높이시고 주린 자들을 좋은 것들로 배부르게 하시며 부자들을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긍휼을 기억하사 자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것은 곧 그분께서 우리 조상들과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영원히 말씀하신 것과 같도다, 하니라. (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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