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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구속자조회수 : 47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20분 16초
  • 하나님의 이름: 구속자

     

    o 내가 알거니와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고 또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시리라.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콩팥이 내 속에서 소멸될지라도 내가 직접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로다. (19:25-27)

     

    o 누가 능히 자기 잘못들을 깨달으리요? 주께서는 은밀한 허물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을 지키사 고의로 짓는 죄들에서 떠나게 하시고 그 죄들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곧바르게 되어 큰 범법에서 벗어나 무죄하리이다. 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 내 입의 말들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눈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19:12-14)

     

    o 이스라엘의 []{} 곧 그의 구속자인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라. 나 외에 다른 []이 없느니라. 내가 오래된 백성을 정한 이래로 누가 나처럼 그 일을 불러오고 밝히 알리며 또 나를 위하여 차례대로 그것을 제시하겠느냐? 그들은 지금 임하고 있고 또 앞으로 임할 일들을 저들에게 보일지니라.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곧 나의 증인이니라. 나 외에 []이 있느냐? 참으로 []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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