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말씀묵상

  • 경건의삶
  • 말씀묵상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이집트에 대한 재앙들조회수 : 470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4분 18초
  • 이집트에 대한 재앙들

     

    o (아삽의 마스길) 오 내 백성이여, 내 법에 귀를 기울이고 내 입의 말들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비유로 내 입을 열어 옛적부터 있던 은밀한 말들을 말하리니 그것들은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해 준 바라.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를 찬양함과 그분의 능력과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가올 세대에게 보이리로다.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자신의 표적들을 행하시고 소안 들판에서 자신의 이적들을 행하사 그들의 강들과 큰물을 피로 변하게 하셔서 그들이 마실 수 없게 하셨으며 여러 종류의 파리를 그들 가운데 보내사 그들을 삼키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사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그들의 소출을 쐐기벌레에게 주시고 그들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돌무화과나무를 서리로 멸하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뜨거운 벼락에 넘겨주시고 그들 가운데 재앙의 천사들을 보내심으로 자신의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격노와 고난을 그들에게 내리셨으며 자신의 분노에 이르는 길을 닦으사 그들의 혼을 아끼지 아니하심으로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역병에 넘겨주셨으며 이집트에서 처음 난 모든 것 즉 함의 장막들에 있던 그들의 힘의 으뜸인 것을 치셨도다. (78:1-4, 43-5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