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행복한 어머니 o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오 {주}의 종들아, 너희는 찬양하라. {주}의 이름을 찬양하라.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주}께서는 모든 민족들보다 높으시며 그분의 영광은 하늘들보다 높으시도다. 누가 {주} 우리 하나님 같으리요! 그분께서는 높은 곳에 거하시며 자신을 낮추사 하늘과 땅에 있는 일들을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속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통치자들 곧 자신의 백성의 통치자들과 함께 세우시고 또 수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하여금 집을 지키게 하사 자녀들을 거느리고 기뻐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