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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어머니의 가르침조회수 : 496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27분 48초
  • 어머니의 가르침

     

    o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그것들이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이 되고 네 목에 사슬이 되리로다. 르무엘 왕의 말씀들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가르친 대언이라. 내 아들아, 무엇을 말하랴? 내 태의 아들아, 무엇을 말하랴? 내가 서원하여 얻은 아들아, 무엇을 말하랴? 네 기력을 여자들에게 주지 말며 네 길들을 왕들을 멸망시키는 것에 주지 말라.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은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 받는 자들 중의 어느 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할까 염려하노라.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 그가 마시고 자기의 빈궁함을 잊어버리며 다시는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게 할지니라. 멸망 받기로 작정된 모든 자들의 소송에서 말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네 입을 열라. 네 입을 열어 의롭게 재판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사정을 변호하라. (1:8-9;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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