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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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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덕스러운 아내 1조회수 : 48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28분 0초
  • 덕스러운 아내 1

     

    o 현숙한 여인은 자기 남편의 화관이거니와 부끄럽게 하는 여인은 그의 뼈 속의 썩은 것과 같으니라. (12:4)

     

    o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겠느냐? 그녀의 값은 루비보다 훨씬 더 나가느니라. 그녀의 남편의 마음이 그녀를 편안히 신뢰하므로 그가 노략물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리라. 그녀는 자기 평생 동안 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리라. 그녀는 양털과 아마를 구하여 기꺼이 자기 손으로 일하고 상인들의 배들과 같아서 멀리서 자기 양식을 가져오며 또 아직 밤일 때에 일어나 자기 집안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자기 여종들에게 몫을 정하여 주며 밭을 깊이 살펴보고 그것을 사며 자기 손의 열매를 가지고 포도원을 세우며 힘 있게 허리를 동이고 자기 팔을 강하게 하며 자기의 장사하는 일이 잘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잔불을 끄지 아니하며 자기 손을 물레 가락에 대고 손으로 물레 실패를 잡으며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참으로 궁핍한 자들에게 손을 뻗으며 (3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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