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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조회수 : 518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35분 24초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o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는 {}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할지니라. (11:45)

     

    o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6:1-3)

     

    o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항상 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영과 및 내가 만든 혼들이 내 앞에서 쇠할 것이기 때문이라. (57:15-16)

     

    o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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