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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다조회수 : 495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35분 39초
  •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다

     

    o 긍휼을 베푸는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긍휼을 보이시고 올바른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올바르심을 보이시며 순수한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순수하심을 보이시고 거역하는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쓴맛을 보이시리니 고난 받는 백성은 주께서 구원하시나 주의 눈은 오만한 자들 위에 있어 주께서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힘입어 군대 사이를 달려가며 내 하나님을 힘입어 담을 뛰어넘었나이다. (삼하22:26-30)

     

    o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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