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o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할 때에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들 안에 서리로다. 예루살렘은 전체가 탄탄한 도시로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주}의 지파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려고 이스라엘의 증언을 향하여 거기로 올라가나니 그분께서 심판의 왕좌들 곧 다윗의 집의 왕좌들을 거기에 두셨도다.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하리로다. 네 성벽 안에는 화평이 있고 네 궁궐 안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해 이제 말하리니 네 안에 화평이 있을지어다. {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