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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9일에 천주교의 유래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를 이펍 파일로 올렸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에서 종교 통합을 위한 WCC가 열립니다. 천주교 사상 평가의 마지막 세 장을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알라딘, Yes24 등에서도 조만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샬롬
2013-03-19 17:40:13 | 관리자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자신의 이름을 위해 너희가 보여 준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 온 것과 또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히(6:10)"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의 노고가 한국과 전 세계 곳곳에 널리 퍼져 귀한 열매를 열리게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3-03-19 00:29:25 | 김대용
참고로 교재를 알려드립니다. 구약 개론 교재 http://www.amazon.com/Willmingtons-Complete-Guide-Bible-Knowledge/dp/0842381651/ref=sr_1_4?ie=UTF8&qid=1363605232&sr=8-4&keywords=Willmington%27s+complete+guide 신약 개론 교재 http://www.amazon.com/Willmingtons-Complete-Guide-Bible-Know/dp/0842381643/ref=sr_1_5?ie=UTF8&qid=1363605270&sr=8-5&keywords=Willmington%27s+complete+guide 조직 신학 교재 http://www.amazon.com/Willmingtons-Complete-Guide-Bible-Knowledge/dp/084238166X/ref=sr_1_2?ie=UTF8&qid=1363605296&sr=8-2&keywords=Willmington%27s+complete+guide 위의 세 책을 한 권에 모두 담은 베스트 셀러 http://www.amazon.com/Willmingtons-Guide-Bible-Anniversary-Edition/dp/1414329717/ref=rec_dp_1
2013-03-18 20:21: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3월 16일부터 2013년도 신학원을 개강하였습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성경 교리 01과 구약성경 개론을 강의합니다.   성경 교리는 보통 신학교에서 조직 신학(Systematic Theology)이라고 합니다.봄 학기에는 조직 신학 1과 구약 개론을 강의하고 가을 학기에는 조직 신학 2와 신약 개론을 강의합니다.이렇게 하면 조직 신학 강의가 64회, 성경 개론 강의가 64회 이루어져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해의 모든 강좌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다음 주부터 동영상과 음성으로 제공할 것입니다.자료실의 영상자료와 음성자료에서 조직신학과 성경개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지식의 습득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을 잘 아는 계기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3-18 10:18:17 | 관리자
감사합니다. 저는 언쟁이 아닌, 이런 답변을 원했습니다. 첫번째 답을 해주신것은 문제and답 처럼 객관식처럼 보여서 누구에게 설명해서 생각을 바꿀수있는 힘이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답변은 주관식and답으로 설교자답게 써주셨습니다. 저의 작은 질문에 마음써주시고, 답변을 달아주신 김문수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못난 저때문에 상처받지마시고, 귀한길 흔들리지 말고 걷길 응원합니다.
2013-03-18 05:48:45 | 이민혁
제가 쓴 답변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민혁 님께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서 이 게시판에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기대했던 수준의 답이 나오지 않자 이렇게 항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성경에 기초하여 답변드렸는데 제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는 제 말을 믿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들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은 이민혁 님의 마음에 드는 답변을 올리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첫째, 형상을 만드는 것과 연관하여 저는 그것이 전후 문맥을 통해 볼 때 우상숭배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고,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그림 그리기와 조각을 다 금지하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면 이민혁 님께서는 제가 님의 주장을 단단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런 답변을 얻지 못해서 실망을 하신 것이구요. 현재 이민혁 님께서는 출20:4 말씀에 따라 모든 종류의 형상을 만드는 것은 다 금지되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성경은 이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집의 사면 모든 벽에는 안팎으로 그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들의 새긴 형상을 새겼고(왕상6:29) 또 그가 지극히 거룩한 집 안에 두 그룹을 형상 작업으로 만들고 금으로 그것들을 입혔더라(대하3:10)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를 위해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하시니라.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이 어떤 사람을 물었을 때 그가 그 놋 뱀을 쳐다보면 살더라(민21:8-9). 몇 구절만 예로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려나무와 핀 꽃들의 형상, 그룹의 형상을 만들게 하셨고, 놋으로 뱀의 형상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형상"이 아닙니까? 이민혁 님의 주장대로라면 이런 구절은 분명히 출애굽기 20:4 말씀과 모순되는 말씀입니다. 출20:4 에서는 절대로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시고, 출애굽기, 민수기, 열왕기, 역대기에서는 형상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과연 진리의 하나님께서 서로 모순되는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형상을 금지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출20:4은 분명히 우상 숭배와 관련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님의 말처럼 모든 형상이 다 금지되었다면, 글씨를 써도 안 되고, 약도를 그려도 안 되고, 미술 수업을 해서도 안 되고, 도장을 파도 안 되고, 밥 그릇을 만들어도 안되고, 그 밥 그릇에 밥을 담아 먹어도 안되고, 학교 배지를 달아도 안되고, 무늬나 글자가 들어간 옷을 만들어도 입어도 안 됩니다. 손 모양을 펴서도 안 되고, 오무려도 안 되고, 다리를 뻗어도 안 되고 구부리고 자도 안 됩니다. 우리 몸으로 어떤 형상을 만드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위의 성경적 사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우상 숭배와 전혀 상관이 없는 형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금지하신 바가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만든 놋 뱀의 형상을 사람들이 우상으로 섬기고 분향할 때, 그것은 우상이 됩니다. 그가 산당들을 제거하고 형상들을 깨뜨리며 작은 숲들을 베어 내고 모세가 만든 놋 뱀을 산산조각 내니 이는 그때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그 뱀에게 분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이 뱀을 느후스탄이라 하였더라(왕하18:4).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라고 명령하신 놋 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 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제 답변이 이민혁 님의 마음에 쏙 들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제가 사용하는 가정법 표현에 대해서 꼬투리를 잡으셨더군요. "더구나 히브리서를 인용하시면서 성경이 잘못된게아니라면이란 말씀을 하실줄이야.. 우리가 수많은 말들을 하지만 킹제임스성경만큼은 확실한 문장을 사용하는것이 옳지않을까요?" 제가 "히1:1-2 말씀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이라고 한 것은 이 말씀이 확실히 맞기 때문에 그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최소한 그 정도의 국어 실력은 갖추고 계신 분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그런 가정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더 선호하시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표현을 성경 말씀으로부터 배웠습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렘31:35-37). 왜 주께서는 이민혁 님이 선호하는 것처럼 "해와 달과 별들의 규례들은 내 앞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씨도 끊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하늘을 잴 수 없으며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없다. 그러므로 나도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는다"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정법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보다 강력하고 확실하게 계시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직설적이고 직접적인 표현만이 "확실한 문장"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표현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하여 확실한 진리를 선포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아키아나라고 하는 소녀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지 구약 시대와 같이 직통 계시를 주시거나 육성으로 사람들에게 속삭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녀와 같이 직접 계시를 받는다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영적인 존재(마귀들)와 교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녀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신뢰한다는 것을 볼 때, 그녀가 올바른 진리의 말씀에 서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가 그린 그림들, "문 밖에 서서 두드리는 수녀"(계3:20을 왜곡하여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동양(인도)의 수행하는 구도자" 등의 그림을 볼 때 이것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운동을 주도하는 악한 영적 세력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민혁 님께 권해 드리는 것은 질문을 하시기 전에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답변을 들을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면 실망하거나 답변이나 의견을 제시한 사람을 원망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민혁 님께서 먼저 진리 가운데 바르게 서고 무장되어, 그 형이라는 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깨우쳐주는 기회가 오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답변도 마음에 안 드신다면 저도 더 이상 답할 의욕이 없습니다.
2013-03-17 20:09:25 | 김문수
1번의 내용이 각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것같아 의견하나를 추가해봅니다 예를들어 요즘3d게임캐릭터들이 참사실적으로 세상의것들과 괴물들 동물들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보이고 있습니다정말 마귀처럼 잘 형상화한캐릭들.. 그리고 1번의 생각의 계기는 근무하는 동료가 온몸에 이것저것문신을 했습니다 그것도 단지 사람몸일뿐 예술작품입니다 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세상에서 칭찬받는것을 참 안타깝고 저주받은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의도가 다르다고 주님의 명령을 무시한다면 하나님을 위해서 영광돌린다고 록음악으로 주님을 부르짖고 악한것을 만들면서 주여 찬양받으소서 한다면 우린 가인과 아벨의 귀한 말씀을 잊은것입니까?
2013-03-16 19:38:29 | 이민혁
김문수 목사님, 솔직히 제가 글을 게시한 이유는 같은 입장에서 더 나은 지식과 정보로 저의 주장을 단단히 하는 내용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좀 의외네요 그형도 1번은 단지 우상숭배로 이어질까봐서 쓴내용이라고 했습니다만 kjv를 접하면서 많은것이 변화되는 와중에 말씀의 의도와 글자의 말뜻대로 이해해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출애굽기20 :4를 읽어보면 그자체로 말씀,완료하고 계신것이 아닙니까? 꼭 다음절 5절이 있어야만 완성되는 말씀구절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믿지않는 사람이 상상하는 모든것이 악하다는 창6:5절의 말씀과같이 하나님께선 이미 결론을 아시고 금기하신일이 아닙니까?그리고 2번의 답변은 확실히 말씀해 주실줄알았는데 좀 학구적으로 내용이 다가오네요 더구나 히브리서를 인용하시면서 성경이 잘못된게아니라면이란 말씀을 하실줄이야.. 우리가 수많은 말들을 하지만 킹제임스성경만큼은 확실한 문장을 사용하는것이 옳지않을까요?그 아키아나는 3살즈음 죽다살아나서 주의 말씀도 듣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님을 그렸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그 아키아나가 주님을 가지고 장난질치는것외에는 다른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2013-03-16 19:24:24 | 이민혁
1. 예술 활동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 작품을 만드는 것 자체가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말씀은 경배의 대상으로 삼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무엇을 그리느냐, 그림을 통해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느냐는 우리가 신중하게 평가해야겠지요. 2. 천재소녀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삶의 열매를 보면 평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직접 계시를 주신다고 믿고 있고, 일상적으로 직접 육성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히1:1-2 말씀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그 사람이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그녀의 작품은 몽환적 분위기와 함께 종교다원주의 색채가 강합니다.
2013-03-16 13:00:04 | 김문수
   같이 근무하던 형(기독교인)과 대화중에...   일단 저는 kjb 1611 를 형에게 몇달전부터 소개했었고, 성경신자에 대해서 그리고 킵바이블에서 얻은 귀한 말씀을 가끔 나누는 차였습니다. 그중에서 여자목사및직분, 방언,십일조, 주일성수 등 형은 못 받아드리는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요즘  말씀들을 읽고 주님의 명령에 관해서 찾아보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과 좋아하시는것들을 생각하던 차에   간음하지말라 라는 명령도있듯이 여자들의 몸을 팔아서 돈을 챙겨서 세상에서 으스대며 사는 포주같은 사람은 참 저주받은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출애굽기 20장 4절에 있는 말씀이 마음속에 생각나서 세상만물을 그리면서 유명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사람들은 저주받은게 아니냐 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그 형이 안색이 바뀌며 아키아나는 그럼뭐냐?! 라고 묻는것이었습니다. 전 그 이름을 처음들었고 몰랐습니다. 그게 뭐냐고 묻자, 예수님도 그렸고..(이 대목에서 제맘속은 착찹..) 거의 예수님의 예언자 마냥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깨어있는 형인줄알았는데.. 천국과지옥을 보고왔다는 사람의 말도 좋게 들었던 모양입니다...   첫번째 질문 화가나 조각가들이 그림그리고 조각으로 형상화해서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는것이 출애굽기 20장 4절과 별개인가요? 제가 잘못 접목시킨건가요?   두번째 질문 아키아나 아세요? 제생각으로 짧게 말해서, 그냥 사탄에 속한 아이같은데.. 아닌가요?
2013-03-16 10:21:13 | 이민혁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서도 흠정역을 사랑하는 모임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김민식 형제님(미국명 Steve Kim)이 모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mbana Korean Baptist Church 600 East Pennsylvania Ave, Urbana , IL 61801 김민식 형제님 minsik0707@gmail.com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라며... 곽형제 드림
2013-03-14 15:05:54 | 관리자
Keepbible 가족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겨우내 기다렸던 봄과 함께 반가운 손님이 오십니다. 한국에서 오신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설교와 특강을 하오니 오실 수 있는 거리에 계신 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그리스도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일 1부 예배 : 말씀 선포 / 3월 10일 2:00pm.900 Madison Ave, Paterson, NJ 07501.뉴저지 중앙침례교회 Central Baptist Church       주일 2부 예배 : 성경 공부 - 하나님 아버지 / 3월 10일 5:45pm(45분).557 Blvd., Hasbrouck Heights, NJ 07604.뉴져지 중앙 침례 교회 교육관       이황로 담임 목사님 문의전화 201-981-1967www.centralkbc.com  
2013-03-06 16:49:54 | 관리자
  오늘은 흠정역 홍보 스티커를 붙인 이현철 형제님의 차를 타고 워싱턴 중심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 지하의 식당가에서 일식코너를 하고 계신 강신호 형제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운행도중 이런문구도 보게 되네요. 프리메이슨이라고 쓴 번호판 아래 글자 보이시나요?       강형제님 식당의 메뉴중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스시와 우동....그리고 튀김은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 훌륭했지요.     워싱턴에서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잘 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혹시 워싱턴에 관광하러 가시거든 꼭 로널드 레이건 빌딩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셔서 위의 사진과 같은 일식당과 자상하신 강형제님을 만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2013-03-05 14:50:51 | 관리자
사도사울의 복음 (고린도전서13장)   AD 55년경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고린도라는 항구 도시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교회는 이방인들이 주축이었으며 유대인들도 있던 큰 교회로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전도 여행 중에 고린도교회에 보낸 서신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이방인들의 지혜와 철학에 물들어 복음의 단순함에서 떠나 변질되고 있음을 책망하며 특히 영적 선물인 은사문제(기복/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초보신자들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흡사 2013년, 현재의 한국교회의 모습 속에서도 동일하게 발생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마도 그 당시의 그리스의 철학이 가미된 사랑에 대항하여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복음과 함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을 당당히 제시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치 시처럼 외우고 낭송했던 로맨틱한 추상적인 사랑이 아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실제적으로 이 땅 가운데 메시아로 오셔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폭력을 당하시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제시한 한결같은 사랑을 복음의 단순함 가운데서 확신 있게 발견하기를 바라며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입하였고 고린도 전서 13장을 읽으면서 탐구한 사견을 함께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에 대한 이해   나 바울이 사람들의 언어들(타언어 = 방언)과 천사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와 같이 단지 허공 속에 울리는 메아리가 될 것입니다.   나 바울에게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신비와 모든 창조이후의 역사와 역사에 속한 모든 지식들을 이해하며 또한 믿는 대로 되어지는 모든 믿음이 있어서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지금의 나는 의미 없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나 바울이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다시 말해서 정열과 온힘을 그들을 위해 소진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없다면 그것은 내게 아무 유익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우리를 향한 친절한 사랑이며 사람의 냄새나는 시기함이 있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고자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우쭐대고자 과시하는 사랑도 아닙니다. 우리를 강압적으로 강요하는 무례함을 보이는 사랑도 아닙니다. 창조주가 창조물을 대할 때 자기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인 사랑을 베푸는 그런 사랑도 아닙니다. 또한 쉽게 성내는 것도 그분의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선이시기에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악을 생각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불법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사랑입니다. 진리만을 기뻐하시는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형들에 매달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치욕거리가 되심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죄에 대한 진노의 심판을 죄 없는 예수님이 가장 극악무도한 죄인이 되어 모든 것을 참으심은 하나님과 단절된 창조세계가 회복되어지는 것을 믿으시며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며 모든 피를 다 쏟아 내시고 죽기까지 견디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은 있다가 없어질 것입니다. 타언어로 말하는 성령님의 선물도 있다가 그칠 것입니다. 삶 가운데 경험된 많은 지식들도 있다 해도 결국 사라질 것입니다.   나 바울을 포함한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완전한 것 곧 말씀과 계시가 완성이 되어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이라고 하신 그 완전한 말씀가운데에서 성령님께서 진리로 가르치시는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던 것들이 모두 다 사라질 것입니다.   나 바울이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았고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장성한 어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 바울을 포함한 우리가 지금은 거울과 같은 율법을 통해 희미하게 보고 따라가고 있으나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듯이 선명하게 보며 알게 될 것입니다.   나 바울을 포함한 우리는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마치 주님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나 바울도 완전한 것을 통해 주님을 알고 하나님의 경륜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즉 이제 나 바울을 포함한 우리에게 [ 1.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따라 지옥으로부터 구출되는 구원의 믿음, 2. 주님계신 본향에서 양자 곧 입양하여 아들로 삼아주시고 상속유업을 소유케 하신 하나님이 주신 소망, 3.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에 가장 큰 것은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많은 대언자들이 하나님의 총체적인 계시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66권의 성경을 손에 든 지금의 우리는 행복한 존재들입니다.
2013-02-25 02:11:58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