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242개
루시퍼의 존재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과 이사야 14장 12절~20절은 루시퍼의 존재와 그가 부패한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졌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11 ¶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19 만백성 가운데서 너를 아는 자들이 다 너로 인하여 놀라리니 네가 두려움이 되고 결코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라.       이사야 14장 12절~20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개역성경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 :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AS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RSV  :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새벽별, Morning Star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 모닝스타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KJV :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성경에서 예수님과 루시퍼의  오역과 거짓사상을 구분하기    계명성은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로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전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시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있는 사전이다. 이사전대로 말하면 예수님이 계명성입니다. [히] lleyhe(helel) ? oJ evwsfovro"[영] Day star원어의 뜻은 [반짝인다, 빛난다].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발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하고,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가리켜 씌어져 있다(사 4:12,[아침의 아들]은동의어). 3세기 이래 사 4:12의 설명이 눅 10:18이라고 하여, 이 원어를 사단(마왕 Lucifer)을가리키는 것으로 하는 견해가 특히 시인들 중에 있었는데, 물론 근거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금성은 지구의 바로 안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유성중의 하나로, 유성중에서가장 찬란하게 비치는 별인데, 초저녁의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 개밥바라기, 태백성, 혼중성(昏中星)이라 하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한다. →새벽별, →샛별   위의 루시퍼를 말하는  이사야서14장의 문맥중에서 12절과 예수님을 가리켜 새벽별, Morning Star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명확하게 루시퍼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언급된 모든 성경들은 예수님과 루시퍼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 형제님이 지적한 사탄 숭배자와 뉴에이저들이 타락한 것은 예수라고 하는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은 진실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예수님의 신성을 무너트리고 약화시켜려 하는데 우리는 설마 하지요!!! 목사들도 설마 하지요! 그러다가  머리가 획가닥 돌아서 미치는 목사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깊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성경을 변개시킬 수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황당함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대조)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표준새번역 12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현대인의 성경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바른성경 12 새벽의 아들, 계명성아,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민족들을 굴복시키던 네가어찌 이제는 찍혀져그 땅에 쓰러졌느냐?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 관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내가, 곧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공동번역 성경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AS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NASB 12"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ng,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RSV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you with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2012-12-24 16:16:24 | 노영기
안녕하세요?   유진선 형제님께서 운영하는 바이블 스터디 넷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지은 믿음의 찬송들을 많이 보고 배우고 받을 수 있습니다. http://bible-study.net/xe/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름다운 노래가 나오지요. 유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강연숙 자매님의 노래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더불어 전국에 많이 퍼지기 원합니다.   유 형제님을 비롯해서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서울 마포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해 보세요.   샬롬   정동수
2012-12-24 10:39:49 | 관리자
저는 장로교 4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입니다. 저는 보수적인 합동측 장로교에서 신앙으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개척교회를 하면서 장로교의교리적인 면에 물들어 있는 성도님들이 kjv 성경을 사용하고 특히 목회자들이 근본주의 독립침례교단의 교리로 전환한다는 것은 1-2%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9세 신학을 접하고 목회자가 되었지만 1995년에 구0재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리고 세부적인 것들은1996년부터 정동수 목사(당시 교수님)의 책들과 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장로교의 낡은 전통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동료 목사님에게 위의 내용과 관련된 말을 하면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오해를 받습니다. 물론 논쟁에서 제가 옳은지 알면서도 기존의 체제를 바꾸는 것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긴 어렵습니다. 광주에는 신천지가 활개치는 것을 넘어서서 휘졌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교회들의 대처는 너무 빈약하고 이단 교주와 교회로만 가르칩니다. 사실 저는 종말론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신학자와 목사님들의 요한 계시록을 무척이나 많이 들었고 공부 했지만 너무 혼란 스럽니다. 하지만 여기는 확실히 다랐습니다. 너무 쉽고 명쾌하고 성경적이며 성경그대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빈주의 신봉자였습니다. 그렇게 스승 목사님과 신학대에서 10년이 넘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잘못된 부분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현실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장로교 교단에 속해 있지만 장로교 헌법의 그릇된 부분은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에 비취어 보아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년 성도분들보다는 젊은 층과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장년 1명을 설득하는 것는 보다 젊은이 10명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완전 초보 신자들이지요. 우리교회는 장로교회지만 성경부터 완전히 바꾸려고 준비중입니다. 개역개정 ,한글판을 뒤로 하구요. 제가 이렇게 시도를 하기 까지만 상당한 의문과 진통이 있었습니다.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과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5 23:53:17 | 조양호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게이라는 단어를 친숙하게 쓰고 남자이쁘다, 저남자꼬실까 등등 별별 소릴다합니다... 믿지않는 분들도 말세말세 라며 말하는데, 나의 가족들과 주변을 챙길때 인것 같습니다.
2012-12-15 15:21:07 | 이민혁
아, 그렇군요. 짚어주신 것처럼 제가 성경구절에 따라 유대인에게 혹은 이방인에게 말하는걸 구분 못할때가 많습니다. 관심을 안갖는다고 해야 할까요... 점점 성경책과 멀어지는 미련한 인생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2012-12-15 15:17:21 | 이민혁
형제님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믿으면 된다고 하면서 기독교를 믿거나 교회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무작정 아무 것도 모르면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신부의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환난기에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이지, 구원받은 신약교회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니 불안해 하지 마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론 중에서 71과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12-13 21:28:57 | 김문수
요 며칠전에 kbs2 채널인가에서 두드림인가 뭔가 하는 프로에서 김조강수인가 하는 영화한다는 감독도 동성애자라고 나와서 강의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습니다.
2012-12-13 09:10:32 | 최재승
세상만 쫓아서 살다가도 문득 뉴스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현실과 영화의 차이처럼 큰 생각의 차이를 느낄때가 간혹 생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이란 바벨탑 앞에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간을 높이고,   평등, 존중이란 허울을 씌워 놓는군요.   11일 유엔본부에서 반기문총장이 커밍아웃 성적소수자들 옹호연설을 했다고합니다.   수많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에게 인권이란 방패를 만들어 주고 있는   이 시대를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현실이니까 돈 먼저 생각하게되고   어쨋든 난 천국 갈거니까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세상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요.. 그래도 현실 세상속에서 살았으니까 용서해 주시겠죠?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와 누가복음 23장 39절~43절 을 보면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열처녀 비유는 미리 준비하지 못한 신부된 자로써 저의 삶에 불안함을 주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옆의 죄인이 구원받는 장면을 보면 주님을 믿으면 구원이라는 약속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누가복음 23장을 다시 읽어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결론, 열처녀비유와 일맥상통하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죄인은 예수님께 구원을 요구하기전에   예수님을 욕되게 한 1. 다른 십자가의 범죄자를 꾸짖고, 2. 자신의 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알며(그의아들 예수님을 믿으며)   3. 우리는 죄인이거니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4. 마지막으로 구원자되신 예수님께 구원받기를 요청합니다.   예수님, 믿는자, 안믿는자가 동일하게 십자가에 메어있지만 그 십자가는 믿지 않는자를 구원해주지못했습니다.   저의 갈길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제가 생활속에서 그러지 못함을 아시고, 저를 깨닫게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민혁아! 아직 늦지않았다. 준비하라!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2012-12-12 22:06:20 | 이민혁
안녕하세요?   2012년 12월부터 전남 광주에서 몇몇 형제/자매님들이 킹제임스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인도자는 한재석 형제님(정형외과 의사)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4   광주 지역에서 모이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해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임 장소: 광주 두암동에 있는  동부 정형외과 6층(동광주 병원 근처) 모임 시간: 일요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한재석 형제 연락처:  010-8978-8275, 언제든지 연락해도 됨.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2-12-12 15:51: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의 박진석 형제님/박진 자매님 부부가 유준호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용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홍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지만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나 가게 등의 유리가 있는 분은 홍보를 위해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11cm이고 가격은 원가 그대로 5,000원입니다(와서 사가는 경우). 유리를 닦고 한 부분을 떼 내면서 수건으로 밀면서 붙이면 깨끗하게 붙습니다. 내분의 열선과는 아무 관계없으므로 나중에 뗄 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로 홍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주문을 원하시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시거나 출판사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032-872-1184).   택배 주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구매 시: 스티커 5,000원 + 택배비 3,000원(총 8,000원) 2장 이상 구매 시에는 1장 구매 가격 8,000원에 추가로 장 당 5,000원씩만 더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3 12:45:39 | 관리자
네. 하나님에 대해서든 성경에 대해서든 우리가 믿는 바의 반대편으로 저 정도까지라도 생각을 할 줄 알면, 반대편으로는 저런 식의 논리 전개가 말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바른 믿음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니 문제이죠.. ^^
2012-11-19 07:10:59 | 김용묵
김경양형제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전 형제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제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cisterna을 방문했을 때, 형제님의 집에 방문 했었고, 이후 나폴리에서도 잠시 만나 뵈었지요! 이렇게 참된 진리의 말씀가운데, 교회생활을 하고 계심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폴리 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2012-11-18 16:50:43 | 박성운
이런 목사를 걸러내지 않고 오히려 모여드는 성도들, 그 헌금으로 방송에 나가고, 방송은 그 돈이 필요해서 양태론 등으로 여러 번 이단으로 경고된 목사를 내보내고, 그 방송으로 인해 목사는 권위를 얻고... 이런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그러니 이런 통탄할 상황은 이 목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자업자득이지요...
2012-11-18 13:57:06 | 김재욱
그렇습니다. 그런 핵심을 간파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진짜 핵심은 성경 자체나 기독교의 진실성 이전에, 믿기 싫고 자신을 바꾸기 싫어서 진실을 간과하려는 마음이겠지요. 결국은 교만의 문제 같습니다.
2012-11-18 13:50:45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