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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3:1 주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주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역대상 16장30절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Fear before him, all the earth: the world also shall be stable, that it be not moved.   전도서1장5절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The sun also ariseth, and the sun goeth down, and hasteth to his place where he arose.   여호수아 10장13절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And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until the people had avenged themselves upon their enemies. Is not th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er? So the sun stood still in the midst of heaven, and hasted not to go down about a whole day.   목사님의 마태복음 28편 강의를 듣고 천동설과 관련된글을 검색해 보다 천동설 모형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à GEOCENTRIC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23: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02 20:37:36 | 이도형
무심코 읽어 내려가는 말씀까지도 꼼꼼하게 분석해 주시니 한번 더 명민한 사람들의 대열에 끼어 하나님 말씀의 완벽함을 깨닫습니다. 김문수형제님은 킹제임스진영의 귀한 보석입니다. 우리만 이 그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미래와 영원한 나라를 염두에 두어야겠지요...
2010-12-30 08:09:58 | 정혜미
처음으로 답글을 남깁니다. 자살은 내 목숨을 내것으로 여기는 인본주의적인 사고가 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나의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준을 성경으로 보시는 것이 앞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에 있어서 바른 중심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10-12-29 13:17:13 | 박상완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자살하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자살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이 이미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어떠한 경우 예외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이 자살한 후에 곧장 주님께로 가면 과연 무슨 낯으로 주님을 뵐 수 있을까요? 양심이 있다면,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분앞에서 견딜 수 없어 호소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자살은 이기심이며, 지극한 자기 연민이지요. 어떤 힘겨움 가운데 처하여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 주님을 깊이 생각 '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0-12-29 00:19:08 | 이은희
질문하기 전에, 처음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구원을 받았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스스로 자기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자신이 아직 구원을 받지 않았다면, 이런 질문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일단 살고 볼 일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생명을 얻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2010-12-29 00:05:43 | 김문수
'(아무 이유없이)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 그럴리가요~ 정말 말이 안 되는 구절이지요.. 그런데도 킹흠정을 비롯한 다른 모든 성경들이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저들은 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지 그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9 00:02:41 | 이은희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위 두 구절에 의문을 가지고 성경사전류와 영어킹제임스를 찾아보게 되었었습니다. 평소에 무심코 보던 말씀들의 진면모를 하나하나 찾아보면 끝이 없을 듯도 하지만 하다보면 언젠가 끝이 나겠지요? 일일히 대조해 보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말씀이 새롭게 조명되니까 성경말씀이 새롭게 다가와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2010-12-28 23:43:32 | 류인선
구원을 얻은 자가 자살하면 받은 구원을 잃게 되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잃게 된다고 해야 할지 답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자는 자살이라는 죄를 결코 지을 수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세상을 살다 죽고 싶을만큼 힘이 들고,억울하며, 답답할 때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조물인 인간에게 멸시,조롱,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생각하면, 다시 말씀드려 창조주께서 피조물에게 당하심을 생각하면 저의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함, 힘듬, 고통 등은 모두다 그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전쟁이다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이것이 믿음 아닐까요? 구원과 자살에 대한 조금의 이해라도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0-12-28 21:29:25 | 양희석
자살한다고 해서 구원을 잃는 다는 말씀 구절은 없는것 같습니다. 욥기를 읽어보시고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시면 강해설교도 들어보시고요. 극복하지 못할 시험은 안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순간이란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여기서 유혹을 참지 못하시면 천국에서 영원히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건강을 얻은 것으로 보이는 소위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 길어봐야 60년 입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영원히 불못에서 지난 몇십년간의 왕년의 추억을 떠올릴 새도 없이 벌레들과 같이 고통에 울부짖으며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부끄럽게 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힘들어도 참고 천국에 들어가서 그 시절을 추억하며 웃으실건가요?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은 죽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죽음은 사탄의 영역임을 잊지마세요. 제가 형제님 환경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2010-12-28 18:14:20 | 김경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나서   자살하면 지옥가나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악에서 떠나야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도중에 힘들거나 싫어서 자살해버리면 어덯게 되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2: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28 16:34:33 | 현지웅
귀한 글 감사합니다. KJV를 제외한 다른 영어 역본들 역시 마찬가지 오류가 보이군요. (KJV 시 7:11) God judgeth the righteous, and God is angry with the wicked every day. (킹흠정 시 7:11)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도다. (ESB 시 7:11) God is a righteous judge, and a God who feels indignation every day. (NIV 시 7:11) God is a righteous judge, a God who expresses his wrath every day. (NASB 시 7:11) God is a righteous judge, And a God who has indignation every day.
2010-12-28 14:56:37 | 김규태
길가의 돌맹이도 무심결에 지나치면 아무런 값어치가 없지만 자세히 살피면 그 안에 값나가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찾고 구하는 자에게는 이처럼 귀한 빛과 힘을 발휘하는 군요... 저도 더 열심히 부지런히 찾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8 14:22:14 | 김경민
우연히 성경을 비교해 보다 이상한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세 가지 성경구절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역성경의 하나님의 분노에 대한 말도 안 되고, 의미상으론 완전히 다른 구절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 7:11, 개정)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 7:11, 킹흠정)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 도다. (시 7:11, 바른) 하나님은 의로운 심판자이시며, 날마다 분노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사악한 자를 향한 이유가 있으십니다. 이 구절은 개역성경의   (마 5:22, 개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구절과 대응이 되어 형제에게 노하는 자 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여 잘못된 것에 대한 분노까지 막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흠정역은 (마 5:22, 킹흠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아무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와 같이 바르게 번역되어 아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마 21:12, 킹흠정)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막 3:5, 킹흠정)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분께서 근심하사 분노하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의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 되니라.』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보시면 분노 하시고, 예수님도 악한 자에게는 근심하시고 분노 하십니다. 우리 믿는 자도 나쁜 것에 대한 의분은 할 수 있는 것이고 자기 잘못에 대하여서도 분노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3: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28 11:33:09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