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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인 관련 성경 구절을 보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입니다. 거인 관련 글 주의 : 아래 자료들에서 언급된 연대는 진화론적 연대기로 세상의 뉴스가 말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6천년의 창조세계를 믿습니다. 그점에 유의하시면서 들여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 인본주의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질학, 지구과학에서 인간과 공룡사이에는 1억년에서 1억 3천년이 넘는 단절이 있었다고 진화론은 말합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줍니다.)             ▲ 페루 이카의 석각 (사진: Dr. Don Patton 제공)    페루 이카(ICA) 조각 페루 나스카 평원 북부에 이카(ICA)라고 부르는 작은 마을에 '돌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1 만여 덩이의 신비로운 돌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여러 모양의 도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안은 별자리, 상고시대 동물, 고대 대륙, 대재난 등 몇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 돌들이 발견된 동굴 부근에서 몇 백만 년 전의 생물화석과 석각이 발굴됐다. 석각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면 석각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도안이 새겨져 있었다. 이 도안에는 사람과 공룡 크기가 별 차이 없게 나타나서 공룡은 가축이었거나 혹은 당시 사람들이 길들여 기른 동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석각 중에는 장기 이식 수술, 수혈, 망원경, 의료기구, 공룡을 추격하는 사람 등 현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학자들은 이 남겨진 유물들이 과학기술이 매우 발전한 사전 인류의 문명을 묘사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을 탄 전사 ⓒ Dr. Don Patton 제공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에 대해 묘사한 그림      거인들의 고고학적 증거                 ▲ 캔사스주에서 발견된 90cm에 달하는 거인 발자국 ⓒ Floyd M. Gurley     *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되었다. 이말은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거인 증거들 *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 1986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 cm, 너비 25 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 m에서 5 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 ~ 3 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 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 버지니아주에서 거인 발자국 화석 ⓒ Henry Johnson 아시아에서의 거인증거 *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한다.   * 미국 오클라호마 주 토마스 시의 한 전기공장에서 쇠 가마솥을 우연히 석탄 속에서 발견하였다. 1912년 주변 탄광에서 캐온 석탄을 벽난로에 집어넣고 있었는데 한 석탄 덩이가 너무 커서  망치로 세게 두들겼더니 석탄이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작은 가마솥이 나와서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것을 내려놓은 후 갈라진 석탄 덩이를 맞추고 닦아보니 바로 가마솥의 주형이었다. 이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확인서에 서명하였다. 그 뒤 이 솥을 여러 전문가들이 검사하였는데 한결같이 설명하기를 주저하였다. 왜냐하면 가마솥을 발견한 석탄층은 3억 2천 5백만년 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이 쇠 가마솥은 현재 텍사스 글렌 로즈에 있는 창조증거박물관 (Creation Evidences Museum)에 보관중이다. (출처-사전문명의 베일을 벗기다) 3억년 전 가마솥                   1912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발견한 3억년 전의 가마솥.(Creation Evidence Museum)   불가사이한 거인족 유골들                                  * 최근 이탈리아의 한 고고학자가 모로코에서 거인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3구를 발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유골을 분석한 모로코 과학협회의 한 대변인은 “이 유골은 길이가 2m지만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유골의 주인공이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9m에 달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골은 정확한 DNA 검사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연구소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   *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의 고고학자 피터 데이비슨 박사도 모로코 과학협회의 분석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유골의 주인공은 기원전 3400년께의 인물일 것으로 보인다”며“이 시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발생한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 유럽의 일부 과학자들은 영국·프랑스·독일의 중세 문학작품을 근거로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거인족은 신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11세기께까지만 해도 존재하고 있었다”며 “이 시기에 쓰여진 소설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식인거인도 사실은 실존인물”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보다 더 클 수있음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I ,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던 흔적들| //       *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그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 미국 네바다주의 한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중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그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이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           * 중국 한서(漢書)에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박물관에 있는 거인 도끼               성경에 언급된 거인관련 구절 참조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Sm "주의"   본 사진은 합성사진으로 합성사진 콘테스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의 사진을 합성한 이는 캐나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의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언카이트 ironkite'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가진 그는 2002년 거인 유골 발굴 사진을 합성해냈다. 실제 동물 유골 발굴 사진 등 3장을 정교하게 합성했다고 하며 '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방영된 문제의 사진이다.   이사진 1장과 TV방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인에 대한 실존을 싸잡아서 못믿게 되고 불신하게 되었다. 거인에 대한 언급을 할려면 이사건(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12M의 거인이 있다?없다? 답은 '없다')나온사진 도 함께 언급을 해야 나중에라도 더 큰 불신을 방어할수 있다. 창조세계에서는 거인은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지질층, 유적들은 창조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8 00:51:29 | 노영기
정말 훌륭한 자료입니다. 형제님이 정리하신 자료들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와 산모 돌보시느라 바쁘실텐데 바쁜 시간 쪼개어 이렇게까지 애써 주시니 읽는 저희는 그저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 형제님의 블로그에 있는 네피림에 관한 사진 자료들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요. ^^* )
2010-08-07 00:49:04 | 이은희
예수님은 "지옥은 결코 불이 꺼지지 않는 무서운 곳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장 4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y hand offend thee, cut it off: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into life maimed, than having two hands to go into hell, into the fire that never shall be quenched: NIV :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   마가복음 9장 44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카톨릭성경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y foot offend thee, cut it off: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halt into life, than having two feet to be cast into hell, into the fire that never shall be quenched:  NIV :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crippled than to have two feet and be thrown into hell.   마가복음 9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카톨릭성경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7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ine eye offend thee,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having two eyes to be cast into hell fire: NIV :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hell,   마가복음 9장 48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카톨릭성경 :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44, 46, 48절에서 연거푸 이 사실을 강조하셨다. 그런데 개역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44, 46절은 생략했다. 예수님은 중요한 것을 강조하실 때는 늘 반복을 하셨다.     다윗왕도 자신의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않으실 것임을 믿음으로 표현했다   시편 9장 1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 개역 :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카톨릭성경 : 요드) 악인들은 저승으로 물러가라. 하느님을 잊은 민족들은 모두 물러가라.KJV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NIV :  The wicked return to the grave,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 예) 여기에 쓰인 히브리어 스올 즉 지옥은 사악한 자들이 무덤으로 돌아간다가 아니가 좁은 의미의 고통의 지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 16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개역 :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카톨릭성경 :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KJV : For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NIV :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grave : 무덤, 묘, 묘혈, 묘석, 죽음     솔로몬 왕이 잠언을 통해서 지옥을 말하며 20절에서는 지옥의 특징을 말하였다.   잠언 7장 27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녀의 집은 지옥에 이르는 길 곧 사망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개역 :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카돌릭성경 : 그 집은 저승으로 가는 길이라 죽음의 안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KJV : Her house [is] the way to hell, go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 NIV : Her house is a highway to the grave, lead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   잠언 27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아니하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카돌릭성경 : 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 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  KJV :  Hell and destruction are never full; so the eyes of man are never satisfied. NIV : Death and Destruction are never satisfied, and neither are the eyes of man.     대언자 이사야가 지옥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사야 5장 14절 ( 지옥으로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수용할 충분한 공간이 있고 또한 그 길이 좁아지기 시작하면 지옥은 스스로를 키운다 )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지옥이 자기를 확장하고 한량없이 자기 입을 벌렸은즉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큰 무리와 그들의 영화와 또 기뻐하는 자가 거기로 내려가리로다. 개역 :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카톨릭성경 : 그리하여 저승이 목구멍을 한껏 벌리고 그 입을 한없이 열어젖히면 그들의 영화와 법석거림이, 떠들썩하게 기뻐 뛰던 자들이 그곳으로 빠져 들리라.  KJV :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 and opened her mouth without measure: and their glory, and their multitude, and their pomp, and he that rejoiceth, shall descend into it. NIV : Therefore the grave enlarges its appetite and opens its mouth without limit; into it will descend their nobles and masses with all their brawlers and revelers.   이사야  14장 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밑에서 나온 지옥이 네가 오기 때문에 너를 맞이하려고 너로 인해 움직였으며 지옥이 너로 인해 죽은 자들 곧 땅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일으켜 세우며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왕좌에서부터 일어서게 하였으므로 개역 :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카톨릭성경 : 땅 밑 저승은 너를 위하여 너의 도착을 환영하려고 소란을 떨며 너를 위하여 세상의 수령이었던 그림자들을 모두 깨우고 민족들의 임금을 모두 그 왕좌에서 일으켜 세우는구나.  KJV : Hell from beneath is moved for thee to meet [thee] at thy coming: it stirreth up the dead for thee, [even] all the chief ones of the earth; it hath raised up from their thrones all the kings of the nations. NIV : The grave below is all astir to meet you at your coming; it rouses the spirits of the departed to greet you--all those who were leaders in the world; it makes them rise from their thrones--all those who were kings over the nations.     사도 누가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고통당하는 지옥을 말하고 있다.   *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전까지 낙원은 지옥안에 있었고 부자가 처한 지옥에서 구렁텅이 넘어로 낙원을 볼수 있는것으로 사실묘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보아야지 꾸며낸 이야기로 믿는것은 믿음이 아니다. 다만 자기자신이 꾸며낸 이야기로 믿기로 작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위 도표참조)   누가복음 16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개역 :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카톨릭성경 :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KJV :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NIV :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사도 마태가 '바깥 어둠속'이라고 지옥의 상태를 기록하였다   마태복음 10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개역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카톨릭성경 :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KJV :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NIV :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마태복음 8장 12절 킹제임스 흠정역 :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고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개역 :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카돌릭성경 :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KJV : But the children of the kingdom shall be cast out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But the subject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 여기 기록된 왕국의 자손은 초림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말하는 것이다. 교회나, 그리스도인으로 대체하면 안된다.   마태복음 22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개역 :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KJV : Then said the king to the servants, Bind him hand and foot, and take him away, and cast [him]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마태복음 25장 30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개역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KJV : And cast ye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사도 베드로도 지옥에 대해 기록하였다.   사도행전 2장 3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다윗이)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개역 :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카톨릭성경 :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KJV : 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NIV : Seeing what was ahead, he spoke of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at he was not abandoned to the grave, nor did his body see decay.     사도 베드로가 지옥과 '어둠의 사슬'이라는 지옥의 상태를 기록하였다   베드로 후서 2장 4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개역 :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카돌릭 성경 : 사실 하느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시고, 어둠의 사슬로 지옥에 가두시어 심판을 받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KJV : For if God spared not the angels that sinned, but cast [them] down to hell, and delivered [them] into chains of darkness, to be reserved unto judgment; NIV : For if God did not spare angels when they sinned, but sent them to hell, putting them into gloomy dungeons to be held for judgment;     사도 유다도 짧지만 권능 있게 지옥의 끔찍한 어둠에 대해 기록했다     유다서 1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칠흑 같은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개역 :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카톨릭 성경 : 자기들의 수치스러운 행실을 거품처럼 뿜어 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이고, 짙은 암흑에 영원히 갇힐 떠돌이 별입니다.  KJV : Raging waves of the sea, foaming out their own shame; wandering stars, to whom is reserved the blackness of darkness for ever. NIV : They are wild waves of the sea, foaming up their shame; wandering stars, for whom blackest darkness has been reserved forever.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통하여 바닥없는 구덩이, 지옥, 불호수, 둘째사망등 지옥의 본질을 계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1장 7절 ( 계시록에는 "지옥"이 밑바닥 없는 구덩이 즉 무저갱으로 7회 언급되었다 (계11:7, 17:8, 20:1, 3 등).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개역 :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카톨릭성경 :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KJV : And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ascendeth out of the bottomless pit shall make war against them, and shall overcome them, and kill them. NIV : Now when they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comes up from the Abyss will attack them, and overpower and kill them.   요한계시록 17장 8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개역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카톨릭성경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그것이 또 지하에서 올라오겠지만 멸망을 향하여 나아갈 따름이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세상 창조 때부터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이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앞으로 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KJV : The beast that thou sawest was, and is not; and shall ascend out of the bottomless pit, and go into perdition: and they that dwell on the earth shall wonder, whose names we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hen they behol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and yet is. NIV : The beast, which you saw, once was, now is not, and will come up out of the Abyss and go to his destruction.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hose names have not been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will be astonished when they see the beast, because he once was, now is not, and yet will come.   요한계시록 20장 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개역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카톨릭성경 :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KJV : And I saw an angel come down from heaven,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NIV : And I saw an angel coming down out of heaven, having the key to the Abyss and holding in his hand a great chain.   요한계시록 20장 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개역 :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KJV : And cast him into the bottomless pit, and shut him up, and set a seal upon him, that he should deceive the nations no more, till the thousand years should be fulfilled: and after that he must be loosed a little season. NIV : He threw him into the Abyss, and locked and sealed it over him, to keep him from deceiving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After that, he must be set free for a short time.   요한계시록 20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개역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카톨릭성경 : 그들을 속이던 악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졌는데,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이미 들어가 있는 그곳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KJV : And the devil that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sha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NIV :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요한계시록 20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개역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카톨릭성경 : 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이들을 내놓고, 죽음과 저승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이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KJV : And the sea gave up the dead which were in it; and death and hell delivered up the dead which were in them: and they were judged every man according to their works. NIV :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지옥의 본질 지옥에는 희망이 없으며 지옥에 있는 자들은 산 채로 불 호수에 던져져서 영원히 산 채로 남아 있어야만 한다.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이 궁극적으로 영원토록 불 호수 즉, 불로 가득한 호수에 던져진다.   마태목음 25장 41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개역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카톨릭성경 :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KJV : Then shall he say also unto them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e cursed, into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NIV :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요한계시록 14장 11절 ( 지옥은 절망의 장소이다 )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개역 :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카톨릭성경 :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그 연기는 영원무궁토록 타오르고,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는 자들, 그리고 짐승의 이름을 뜻하는 표를 받는 자는 누구나 낮에도 밤에도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KJV :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NIV :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 for 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or for anyone who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요한계시록 19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개역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카톨릭성경 : 그러다가 그 짐승이 붙잡혔습니다. 그 짐승 앞에서 표징들을 일으키던 거짓 예언자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그 거짓 예언자는 그 표징들을 가지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의 상에 경배하는 자들을 속였던 것입니다. 그 둘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산 채로 던져졌습니다.   KJV :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NIV : 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miraculous signs on hi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요한계시록 20장 14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개역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죽음과 저승이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 못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 KJV : And death and hell wer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NIV : 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 지옥이 최종적으로 불 호수( the lake of fire )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개역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카톨릭성경 :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KJV : And whosoever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NIV :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부가적으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음은 우리나라, 많은 교인들이 자주 외우는 사도신경에도 들어 있다. 한영 성경이나 한영 찬송가의 표지 안에 들어 있는 영어 사도신경을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H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 삭제 )????   * 원래 사도신경에는 “그분께서 지옥으로 내려가셨다.”는 구절이 있으나 번역자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고의로 이 구절을 삭제하였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무어라 하는지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개역성경, KJV성경, NIV성경, 카톨릭성경을 함께 대조하여 보았고, 이러므로 성경들의 번역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분명하게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인류와 창조물에 대한 모든 구원섭리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모든 말씀의 성취들을 이루시면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자연계시와 양심 그리고 특별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십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순간에도 택하신 그리스도인들과 주를 더듬어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66권의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것의 기준이자 잣대이며 하나님의 뜻과 의도, 구원의 길과 믿는 자의 살아가는 길에 대해 조명해 주심을 믿습니다. 또한 거짓대언자, 거짓영, 짐승의 영을 분별해 내는 유일한 잣대이자 이길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모든단어에 자신의 뜻과 의도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계시하였습니다. 이순간 뿐만아니라 앞으로의 영원토록 주의 말씀은 완전하고 온전하게 지켜질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이처럼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바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의 최종 권위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한글이란 언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믿는 자에게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최종 권위라고 나는 믿는다.      * 아래의 참고 자료를 토대로 편집 및 지옥에 대한 성경 대조를 통한 비교분석을 하였습니다.       에스라 성경사전 363페이지 지옥에 대한 정의 참조    천국과 지옥 바로알기 - 출판사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알 레이시 지음 / 정동수 外 역   영존하는 지옥형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88   지옥인가, 음부인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87   지옥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264   지하세계(지옥) 도표참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70[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2 23:31:54 | 노영기
        지옥   히브리말  :  스올 그리스말  :  하데스 영어        :   Hell 한자        :   地獄 (지옥 = 땅의 감옥)    *지옥은 성경에 총 54회 나온다 ( 구약 - 31회 ,   신약 - 23회 )   * hell - ‘감추다’ 또는 ‘덮다’라는 뜻의 앵글로색슨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1차적으로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지하 세계’를 뜻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하 세계에서 악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 곳’을 뜻한다. ( 참고 옥스퍼드영어사전  hell: The abode of the dead; the place of departed spirits; the infernal regions or lower world regarded as a place of existence after death)   * 지옥을 묘사하는 표현들 : 영원한 불(everlasting fire), 영원한 멸망(everlasting destruction), 바깥 어두운 곳(outer darkness), 불 호수(lake of fire), 바닥없는 구덩이(bottomless pit)    * 그리스어 ‘게헨나’를 번역한 지옥은 신약에서 언급된 23회의 "지옥" 중에서 열두 번(12번) 사용되었는데 이 중 열한 번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중요한 의미는 게헨나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을 표현하는 기술적인 용어였으며 단 한 번도 무덤을 뜻한 적이 없다.   * 게헨나의 유래 -  ‘결코 끝이 없는 불, 사람이 끌 수 없는 불이 타는 곳’을 의미하며 ‘힌놈의 골짜기’를 뜻하는 ‘게힌놈’이라는 히브리어에서 파생되었다. 이 골짜기는 예루살렘 도시의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유대인들은 대대로 계속해서 불타는 이 골짜기에다 쓰레기, 죽은 짐승, 범죄자의 시체 등을 내다 버렸다.   * 지옥을 만드신 창조주는 지옥의 소름끼치는 본질을 강조하시면서 그곳을 어둠의 장소라고 말씀하셨다   * 지옥의 특성 중 하나는 그것이 깊고 넓다는 것이다.   * 지옥이 땅의 중심부에 있음을 성경이 말한다   * 지옥은 절망이며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이다.   * 지옥의 특성중 또 하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을 영원토록 느껴야 하며, 쉼이나 안식이 전혀 없는 곳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 지옥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자, 곧 모든 믿지않는자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고 성경은 말한다.           개역성경의 번역에 대한 고찰    우리말 성경들은 54회의 지옥 중 31회를 히브리어 ‘스올’로 음역해서 구약에서는 지옥을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신약에서도 13회만 지옥으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음부로 번역했다. 음부는 저승과 같은 말로서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한다. 이런 이교도 사상이 기존의 우리말 성경에 그대로 반영되어 기독교 교리와  기독교 신학에 참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왔다 (개역성경 잠15:11; 27:20 참조).   * 영,혼,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 비교분석 2부 참조!  http://keepbible.com/Study5/View/3Sr?page=8           "스올" 혹은 "음부"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말 큰 사전은 음부는 저승인데 저승은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한다. 즉 샤머니즘적인 불교 용어와 개념이다. 왜 개역성경 번역자들은 이같은 샤머니즘적인 불교용어와 개념을 도입하여 번역하였을까? 또한 개역개정판 성경은 이러한 비성경적인 지옥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성경적 지옥에 대한 정의와 개념으로 대폭 수정하거나 개정하지 않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이전에 죽은  자들은 그 당시 언어로 모두 다 '스올' 혹은 '지하 세계'에 갔다. 스올은 '지옥'(Hell)로 번역되며 '죽은자의 거처'(abode of the dead ) 를 의미하며 종종 '무덤'(grave)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지하세계에 있던 낙원이 하늘들로 옮겨졌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곧장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신약시대를 살다가 죽는 세대들에게 성경의 '스올'이라는 번역(음역)은 소위 번역상 틀리지 않으나 본질적인 지옥을 가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래서 이런 이교도적 사상과 개념으로 인해 개역성경을 사용하는 많은 교회와 교인들은 지옥이 땅의 중심부에 있음을 성경이 말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이것을 믿지 않는다.       * 카톨릭 성경을 비교한것은 카돌릭 시스템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며 다만 그들이 사용하는 카톨릭성경과 개역성경과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함께 대조하였다.         (참고로 카톨릭성경 2005년에 구약의 '가경'(외경)과 신약의 '위경'을 더하여 성경을 만들었다. 2010년인 현재 최종 73권을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외에도 교황의 교시와 유전, 즉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전통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주장하며 그렇게 전통을 따르고 있다. 이는 1546년 트렌트회의 에서 외경과 위경을 성경에 포함시키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며 73권의 성경책은 변질의 역사이다. )        * 여호와의 증인들은 항상 '스올'(Sheol) 즉 '하데스'(Hades)는 '무덤'(Grave) 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며 문자 그대로 불이 훨훨타는  지옥이란 개념을 거부한다.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구약시대에는 사람들이 죽어 아브라함의 품인 낙원과 지옥으로 갔으며(눅16:19-31) ,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낙원에 있던 사람들은 하늘 즉 천국으로 옮겨졌으나(엡4:8-10; 고후 5:8, 12:2-4; 히11:40) 지옥은 여전히 지옥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죽은 사람은 곧장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에스겔 31장 1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지옥에 내던질 때에 민족들로 하여금 그의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요동하게 하였은즉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최상급 가장 좋은 것 즉 물을 마시는 모든 것이 땅의 아랫부분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개역 :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카톨릭성경 : 그 나무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과 함께 저승으로 내던질 때, 나는 그 파멸의 소리로 민족들을 떨게 하였다. 그러자 에덴의 모든 나무, 빼어나고 좋은 레바논의 나무들, 곧 물을 흠뻑 먹으며 자란 모든 나무가 저 밑 세상에서 위로를 받았다. KJV : I made the nations to shake at the sound of his fall, when I cast him down to hell with them that descend into the pit: and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 and best of Lebanon, all that drink water, shall be comforted in the nether parts of the earth. NIV : I made the nations tremble at the sound of its fall when I brought it down to the grave with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Then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st and best of Lebanon, all the trees that were well-watered, were consoled in the earth below.     시편 55편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망이 그들을 붙들어서 그들이 산 채로 지옥에 내려가게 할지니 사악함이 그들의 거처들에 있으며 그들 가운데 있도다.   개역 :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카톨릭성경 : 파멸이 그들 위로 내려라! 그들은 산 채로 저승으로 내려가리니 그들 곳간에, 그들 속에 악만 있기 때문이다.   KJV : Let death seize upon them, [an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 for wickedness [is] in their dwellings, [and] among them.   NIV : Let death take my enemies by surprise; let them go down alive to the grave, for evil finds lodging among them.       이사야 14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개역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카톨릭성경 :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KJV :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   NIV : But you are brought down to the grave, to the depths of the pit.       요나 2장 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개역: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KJV : 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NIV : To the roots of the mountains I sank down; the earth beneath barred me in forever. But you brought my life up from the pit, O LORD my God.   마태복음 12장 40절   흠정역: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개역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카톨릭성경 :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KJV: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NIV :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  예수님의 혼은 땅의 중심부에 요나의 혼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고 기록되어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예수님의 몸은 돌 무덤에 있고 요나의 몸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지옥에 대한 개념-  에스라 성경사전 뒤쪽 81번 "지하세계" 도표       에베소서 4장 8절~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 :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카돌릭성경 :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KJV : Wherefore he saith,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led captivity captive, and gave gifts unto men. / (Now that he ascended, what is it but that he also descended first into the lower parts of the earth? /  He that descended is the same also that ascended up far above all heavens, that he might fill all things.) NIV : This is why it says: "When he ascended on high, he led captives in his train and gave gifts to men." / (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to the lower, earthly regions? /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2 23:29:36 | 노영기
글을 읽으며 문득 누가복음 13장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때에 한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구원받을 자가 적으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자들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능히 들어가지 못하리라.(눅13:23~24)] 교회 밖은 말할 것도 없고 유형의 교회 안에서 조차 진짜 교회안에 속하지 못한 수 많은 사람들이 종국은 멸망의 넓은 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구원받는 이들은 소수도 아닌 극소수 일 것이라는 이 엄혹한 계시의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지도 전하지도 못하는 티미한 대언자들이 넘쳐나는 것이 우리의 비참한 현실이군요, 형제님의 귀한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이 진리와 대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30 17:12:11 | 김대용
요 얼마 전엔 김** 형제님께서 데이비드 오워의 글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영을 잘 분별해야 하고 특히 쓸데없는 불안을 조장하는 거짓 대언자들의 선동조 메시지를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로 훌륭한 논평을 올렸습니다. 저는 저 사람이 누군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보니까 직통 계시 운운하고 은사주의 냄새가 짙은 것만 봐도 성경에 기초한 건전한 사역은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분별력이 없는 신자들에게 김 형제님의 글 같은 부류를 읽혀 주면 보통 이런 식으로 버럭 하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그래도 저 사람은 이 악한 세상과 타락한 기독교계를 향해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지 않느냐? 말은 맞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데이비드 오워 같은 사람을 쓰셔서 오늘날 이런 귀한 사역이라도 하고 계신데 당신이 뭐가 잘 났다고 딴지 거냐?"   대형 교회 목사를 까도 아마 비슷한 반응이 나올 겁니다. 그 사람이 섹스 스캔들이 있든, 밖에서 불교도 기독교와 본질적으로 같다고 말하고 왔든.. 별 상관 없으며, 그건 그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마치 변개된 성경에도 상당수 바른 성경 내용이 포함되어 있듯이, 데이비드 오워가 하는 말 중에 일부 교리적으로 맞는 말은 있습니다.그러나 음란과 동성애, 낙태 정도는 기독교의 최악의 적인 천주교조차도 최소한 겉으로는 명백하게 반대하고 대적하고 있는 요소입니다.소 뒷걸음쳐서 쥐 잡은 것처럼 일부 계산 결과가 일치한다고 좋게 받아들이기에는, 계산 과정의 오류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독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 1.한국의 많은 교인들이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막연하게 믿고 있습니다.이 교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자살을 안 하고 끝까지 이를 악물고 살게 됐다고 칩시다. 그럼 좋은 결말이군요? 데이비드 오워의 메시지가 결과론적으로 선하니 그의 영을 분별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이라면,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명제의 교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필요도 마찬가지로 없겠군요?   제가 보기에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믿는 사람들은 상당수가 구원 교리가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으며, 그 상태로라면 '자살 안 하고도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내가 왜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이 어떤 원리로 이뤄져서 어떻게 영원히 보장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 하래도 안 합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확한 계산 과정과 계산 결과입니다. 답만 맞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차피 교회 다닌다는 사람 중에서도 특히 연예인들.. 자살할 사람은 어차피 다 하더군요. -_-;;;자살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게 아니라, 죽으면 다 끝이라고 믿던 구원 못 받은 사람들 중 일부가 자살을 선택하고 결국 지옥불에서 눈을 뜨는 겁니다.   사례 2.그래도 '답만 맞으면 된다' 주의라면? 성경을 펴서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점치는 영 들린 소녀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소녀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 하며" (행 16:17)   와.. 이 점치는 영이 한 말 중에 어디 틀린 말이 있습니까?그런데 바울은 근심했습니다. 가능하면 이곳에서는 시끄러운 사고(?) 안 치고 복음만 곱게 전하고 가고 싶었는데, 소녀가 저 짓을 한두 번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영을 쫓아내 버렸습니다. 점치는 영이 마법사 엘루마(행 13:8-11) 같은 안티질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바울이 근심하고 그 영을 내쫓았을까요?   좀 실감나게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거리 설교를 하고 있는데, 대낮부터 술병 들고 얼굴이 시뻘겋고 헬렐레 제정신이 아닌 한 사나이가 우리 일행을 따라다니면서... 말 끝마다 "옳소! 아멘! 할렐루야~" 이러는 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우우우~ 집어치워라!" 야유하는 것만큼이나 복음 선포를 방해하는 짓이 아니겠습니까?   마귀 역시 인간에게 일시적이나마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도덕적인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 아시죠?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찜해 놓은 여자를 괴롭히라고 시킨 후, 자기가 구해주는 척하면서 그 여자 환심을 사는 테크닉 정도는 마귀도 구사합니다. 자살 예방하고 낙태와 음란과 성 문란을 규탄한 후, 사람을 예수님만 안 믿게 만들면 됩니다. 성경보다 직통 계시와 이상한 체험을 더 쫓아다니게만 만들면 됩니다. 이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100원을 받고 1000원 이상을 빼앗긴 장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또한,   - 회개 안 하면 전쟁 난다,- 이번 경제 대란은 한국이 붉은 악마를 내세우며 월드컵 응원을 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의 도시 뉴 올리언스를 하나님께서 카트리나로 심판하셨다,- 우상 숭배하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쓰나미로 된통 당했다   이런 식의 치졸한 시국 진단을 앞으로 제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오늘날 성경으로 그 정도로 직접적인 시국 진단을 할 수 있는 분야는 유대인 관련 이슈밖에 없을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늘 그런 식이라면 전세계가 이미 몇 번이고 더 벌 받아서 망해야지요.그리고 일본은 그럼 하나님 잘 믿는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덕분에 저렇게 경제대국 기술강국 선진국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성품이라든가 자유 의지와 섭리 사이의 관계도 잘 모르고서 복음을 왜곡하고,성경의 하나님을 무슨 점치는 영과 같은 급의 저질 신으로 전락시키고,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거래(행 8:19-23; 딤전 6:5)하는 영적, 종교적 사기꾼들은 성경에도 다 예고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심판과 벌도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성도들, 왕과 제사장 노릇을 못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자들이 오늘날도 횡행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피해자들 역시 그저 무죄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29 11:50:36 | 김용묵
참으로 흥미롭고 진지해질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멋지고 훌륭한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구상의 인구가 아무리 불어나도 넉넉히 먹고 살 수 있는 식물을 내는 좋은 땅을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이라는 것이 수없이 많은 불행들을 낳았고, 그 결과 땅은 오늘도 신음하고 있지요. 그러나 주님께서 다스리실 천년왕국에서는, 주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땅도 온전히 회복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실 그 멋진 세상을 고대하며..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샬롬. ^^
2010-07-28 18:20:14 | 이은희
아래 한국에 대해 좀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저의 나이또래의 친구들한테서 들었는데 그들이 태어날 때만 해도 나라에서 출산을 장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좁은 한반도가 사람이 많아지면 먹여살릴수 없다는둥, 한반도가 무거워서 가라앉는다는둥 ^^ 그래서 그들이 말하기를 당시의 구호로는 “남아여아를 가리지 말고 한 가정에 하나만 낳자” 였다(?) 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아이러니하게 저조한 출산율 때문에 정부는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불과 20년사이에 180도로 정책이 바뀐 것입니다. 심지어 어떻게 하나 출산율을 높여보려고 미혼모 지원까지도 검토하고 혼전임신에 대한 대책과 낙태에 대한 규제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눈에 좋게 보일리가 없겠죠? 물론 어떤 원인이든 간에 낙태는 직접적인 살인이므로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사생아는 10대가 지나도 하나님의 회중에 못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사생아는 {주}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는 심지어 십 대에 이르기까지 {주}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신명기 23:2) 이 정도로 하나님은 불륜이나 혼전임신 같은걸 미워하십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이상하게 돌아가니 참으로 얼굴에 웃음이 나오질 않습니다. 성경에 항상 기뻐하라 고 했는데 참으로 지키길 어렵네요! 저조한 결혼열정과 만혼 현상도 한국의 저출산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많은 젊은이들이 쾌락에만 빠져서 육체적인 추잡한 일만 즐기고 결혼이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이 없이 그냥 물질적인 조건만을 보고 만나는 풍조가 일반화 되면서 남녀가 서로에 대한 불신이 쌓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러브 스위치” 인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30명의 여인이 마치 상품 평가하듯 한 명의 남자를 사이에 두고 수다 떠는 건데 이런걸 보면 참으로 눈살이 저절로 날카로워 집니다.
2010-07-28 15:46:21 | 이광희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결혼과 출산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준 권리와 선물인데 요즈음 세상에는 많이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毛泽东(마오)이 통치했던 6,70년대에는 인구가 곧 나라의 힘이다 라고 주장하며 머리수로 영국, 미국을 이겨보려는 뜻에서 출산을 국가적으로 거의 강요하다시피 했습니다. 결과 저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는 한 가정에 평균 6,7명의 자녀가 보통이었습니다. 아들을 낳아보겠다고 줄줄이 낳다 보니 딸만 아홉 명 낳은 집도 있었고요. 이러다 보니 중국의 인구가 10억에 육박하게 되었고 연속되는 자연재해로 알곡생산량이 모자라고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굶어 죽은 자만 거의 3000만 명에 달했습니다. 마오가 죽은 후로는 후임 통치자들이 많은 부담을 느꼈고 그들이 고안해 낸 정책이 바로 한 가정에 한 자녀 정책이지요. 하지만 오늘날 와서 현실이 증명하듯이 이것도 역시 실패작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없이 홀로 자란 아이들이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고 사회 속에서 너무 독단적이고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홀로 외롭게 자라다 보니 많은 인격적인 결함과 심리질병을 얻기가 쉽습니다. 또한 중국은 선진화가 이뤄지기 전에 벌써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게 되었고 한 쌍의 젊은 부부가 4명의 노인을 책임지고 부양해야 되는 정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제일로 심각한 것은 남녀성비의 인위적인 파괴입니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여자영아와 태아사망률이 남자아이보다 높은 나라입니다. 원인은 중국사회는 남아선호경향이 강하다 보니 부모들이 하나만 낳는 아이가 남자아이길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태아성별이 여아임을 판별 났을 때 낙태하거나 태어난 후에도 비정상적으로 죽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남방의 안후이, 광둥 지역의 시골에 가보면 남녀출생아 성비가 거의 140:100에 육박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많은 젊은 남성들이 아내 감을 동남아시아, 러시아, 몽골, 북한에서 여성들을 인신매매해 오면서 국제적으로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출산도 국가전략의 차원으로 정책을 이용해 강제적으로 굴레를 씌우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극히 가증이 여기는 것이지요. 마치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과 겨뤄보겠다고 바벨탑을 쌓듯이 이들은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고 짓밟으려 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2010-07-28 15:19:00 | 이광희
아주 재미있군요. 실제로 식량은 개도국의 탐관오리들만 없어도 충분히 공급될 수 있고, 남한의 음식물 쓰레기 양이면 북한을 몇 번 먹일 수 있다던가 하더군요. 쌀이 아무리 남아도 버릴지언정 기아국에 무상공급도 안 되는 이유가 많은 것이 사람간의 정치 경제 논리지요. 86년 경 지리 강사가 "앞으로 30~40년 후면 인구가 많아져서 지구의 자전이 멈출 수도 있답니다. 그때는 우리 모두 뛰어 내려야 돼요~." 하던 조크가 생각나네요... 지옥 이야기도 일리가 있고 흥미롭군요. 감사합니다~.
2010-07-28 11:18:31 | 김재욱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인구 증가와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지구의 자연적인 환경은 분명 최악의 상태로 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결국 예수님 오실 때 지구 멸망의 원인은 노아의 홍수처럼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하셨던 것처럼 원소도 녹이는 불의 심판일거라는....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3:12)
2010-07-28 10:58:48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