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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 성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것을 확신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삼고 셩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려고 하지만 때때로 음란과 죄악으로 넘어집니다. 분명 이전보다는 죄에 대해 더욱 민감해졌고 죄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허나 아래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분명 말씀하고 계신데 죄를 짓는 제 모습을 보면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다고 결론짓게 됩니다. <요일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매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이에 대한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혔는데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모두 평안하십시오!!!
2012-06-04 12:34:45 | 김춘섭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알고 질문 올린것입니다. 형제님은 9장1절의 떨어진 별이 사탄이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9장 1절의 떨어진 별이 사탄이라고 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천국열쇠는 무저갱의 열쇠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물론 천국이든 지옥이든 주님은 어떤 열쇠이든지 다 가지고 있으시고 가능하신 분입니다. 추가 답변 감사해요 제가 영어kjv를 가지고 있어도 영어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잘 이해를 못하네요 감사합니다.
2012-06-01 13:52:01 | 강인숙
우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이곳에 있는 자료들에는 원하시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자료를 찾으시기 전에 먼저 조금 더 면밀하게 말씀을 말씀으로 비교해 보시고 질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부족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비록 보이지 않으시지만 실제로) 왕들 중의 왕이심을 모르실 리는 없으리라는 전제 하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골1:16)이시기에 모든 것의 주인이시므로 천국의 열쇠와 지옥의 열쇠를 모두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 또한 입증될 수 있습니다.(마16:19) -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구절의 문맥에서) 베드로에게 열쇠를 주신다고 하실 수 있었겠죠? 그러면 위에서 먼 곳에서의 증거를 찾아보았으니 이제 질문하신 곳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계9:1에서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천사는 바로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진 별'이고 계9:11에서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 혹은 '아바돈(아폴리온)'이라 하는 존재가 나타납니다. 문자적으로 보시면 근본적으로 벌써 차이가 쉽게 나타납니다.(원래의 위치가 서로 상반되어 있죠?) 그래도 아직 미심쩍으신지요? 마귀가 바닥없는 천사라 해서 바닥없는 구덩이(혹은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즉, 하늘에서 떨어진 별(성경에서는 자주 천사들을 별에 비유하는 경향이 있음 - 남성 대명사로 의인화했음에 주의)이 주님께로부터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아 가져서(계9:1) 열 수 있었던 것이지요(계9:2). 마귀를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고 표현했으니 1절에 천사가 나왔다고 해서 1절의 그 천사와 동일하게 보시면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3. [댓글 답변입니다.] 몇 가지 기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문맥을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단어들은 문맥을 잘 살펴서 분별한다면 가장 평범하게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국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과거 시제라 해서 과거의 지나간 일로만 보셔도 오류에 쉽게 빠지게 됩니다. 혹시 흠정역 한영대역 성경이 있으시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영어성경 계9:11입니다. 'And they had a king over them, [which is] the angel of the bottomless pit, whose name in the Hebrew tongue [is] Abaddon, but in the Greek tongue hath his name Apollyon.' 여기서 첫머리 부분을 잘 살펴봅시다. 처음에는 과거 동사 had(~을 가지고 있었다/가졌다)가 나오다가 다시 뒤에 관계대명사절에는 동사가 현재 동사인 is가 나왔죠? 이것은 과거 어떤 시점에만 나온 것이 아니라 지금도 - 곧 언제까지나 - 유효한 사실인데 기록자 사도 요한이 그 환상을 보았을 당시에 '자신이 보았더니 ~였더라'와 같은 뉘앙스로 기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ㅇㅇ을 보았더니 키가 훤칠하더라'라고 말하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드리는 답변은 저의 한계상 조금 빈약할 수도 있으니 그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2-06-01 13:07:48 | 소범준
한가지 더 질문이 있네요 지금 읽다가 또 궁금해지네요 계시록 9장11절에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라고 되어져 있네요. 개역 성경에는 "있으니"라고 되어 있네요. 흠정역을 신뢰하는 전제로 말씀드리면 "있었는데"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지금은 다스리는 왕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있다는 의미입니까? 과거형으로 되어 있어서 궁금하네요
2012-06-01 11:57:31 | 강인숙
전체게시글을 통해 검색해 보았는데 자료가 없거나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계시록에 관한 말씁입니다.   바닥없는 구덩이(무저갱)의 열쇠를 누가 가졌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계시록 9장 1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9장 11절에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둘다 열쇠를 가진자가 사탄을 상징하는지 다른 부류를 의미하는지 궁금하고요   만약 사탄이라고 한다면   계시록 20장1~2절에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는 열쇠를 천사가 가져서 사탄을 천 년 동안 결박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도 바닥없는 구덩이 열쇠를 주었다는 것과 천사에게도 주었다는 것일까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탄이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천 년 동안 결박될 이유가 있는가요? 열쇠로 풀고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천사가 큰 사슬로 결박했겠지만 열쇠로 풀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이유는 9장과 20장의 열쇠를 가진자의 차이가 궁금해서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9장은 열기 위해서 열쇠를 사탄에게 하나님께서 주셨고, 20장은 가두기 위해서 천사에게 열쇠를 주셨다고요.   이 부분에 대하여 설명좀 부탁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너무 궁금하더군요.
2012-06-01 11:12:10 | 강인숙
교회의 발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대개는 이런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교회가 발전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쓰기 때문에 교회가 발전할 것으로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교회 구성원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야 교회가 발전합니다. 이제 이 교회는 조그만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커진 뒤에는 또한 마귀의 방해 공작도 더 거세리라 믿습니다. 이런 것을 잘 이겨야 할 텐데 걱정이 됩니다. 다른 교회들도 같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2-05-30 13:26:52 | 관리자
저는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아니므로 교회 홈 페이지보다는 이곳에 축하 글을 올리는 편이 더 낫지 싶어 이곳을 찾아 왔읍니다.   지난 주에 사랑교회 홈 페이지를 통해 발전상을 보고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좋은 교회당을 얻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교회 회원님들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심을 새삼 느꼈읍니다. 비록 저의 사적이고 인간적인 시각이긴 합니다만, 3년전 제가 했던 예상도 맞았구요. 혼자 생각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단시일에 이 교회를 키우시겠구나' 했더랬읍니다.   그리고, 흠정역 킹 제임스 바이블 400주년 기념 한영대역서 출간도 축하 드립니다. 지난 겨울에 신촌 생명의 말씀사를 들러 두 권을 사서 그 중 한 권을 아내에게 바쳤(?)읍지요. 2008년도 11월부터 읽고 또 읽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읍니다. 한글 개역 성경이 지닌, 번역상의 다소 아쉬운 부분들을 하나 하나 메꾸어 가며 한걸음 한걸음 더 정확한 번역에 다가서고 있음을 저 역시 느낍니다. 더 나은 번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고뇌를 하나님께선 아시겠지요.   조금 더디긴 할지라도 한걸음씩 더 완벽에 다가서고자 하는 '킹 제임스 성경 국역팀'의 고충을 하루 속히 헤아리시어, 하나님께서 아껴 두신 조력자들을 더 많이 보내 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적어도 우리 현 세대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 사랑교회 번역팀이  킹 제임스 성경을 우리 한국문자로 번역함에 있어, "한글 개역 성경에서와 같은 번역상의 오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하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우리가 실수많은 인간인 까닭에, 또한 하나님의 영감주심을 직접 받지 못하는 불리한 여건 아래에서, 단박에 마무리 지을 수는 없음을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으로 손톱만큼의 교만까지도 다 버리고 전심 전력한다면, 하나님께선 우리가 범한 오류들을 스스로 능히 발견할 수 있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사랑 교회 번역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다음 교정본에서도 번역팀의 커다란 노고에 합당한 최상의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읍니다. 건투를 빏니다.      
2012-05-28 13:48:52 | 강진묵
김문수 형제님의 관심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리한 것이 너무도 미흡하여 결국 어제 바른 하나님 말씀을 전하지 못하였는데, 돌아오는 주일에는 형제님의 글을 힘입어 바르게전할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28 11:02:22 | 윤대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는 형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번역, 우리말성경, 쉬운 성경, 공동번역, 가톨릭성경, 현대어성경, NIV, NLT, RSV, GNT 등에서는 이것을 생명, life 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이 아닌 그런 영어 성경을 가진 분들은 그것을 생명이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목회자들 중에서 자기는 다른 성도들보다 좀 많이 아는 척하기 위해서 일부러 원어에는 이런 뜻도 있다고 하면서 성경 말씀을 여러가지 다른 단어로 해석해서 그때 그때 자기 목적에 맞게 써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어에서 stature 는 키를 의미하기도 하고, 나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9장 3절에서 삭개오의 키를 말할 때에는 stature라는 단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보고자 하되 키(stature)가 작으므로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볼 수 없어서(눅19:3) 그러나 이 단어가 나이나 수명을 말할 때에는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자들이 그것을 age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age) 그에게 물으소서, 하였더라(요9:23). 그렇다면 이 단어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그것은 본문 문맥 속의 다른 단어를 참고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one cubit unto his stature" 분명히 one cubit 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로마카톨릭 성경은 원문의 단어들을 변개시켰지만, 보존된 원문에는 이 단어가 πηχυσ(forearm)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손 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를 나타내는 길이의 단위이지, 시간의 경과를 다루는 단위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키에 일 큐빗을 더하는 것은 말이 되지만, 사람의 생명에 일 큐빗을 더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6장 27은 "키"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습니다. 큐빗은 시간을 측정하는 단어가 아니라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보존된 바른 원문에서 한 단어 한 단어가 정확하게 대응되도록 번역한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단순하게 믿고 따를 수가 있습니다.
2012-05-26 23:50:24 | 김문수
먼저 저는 사정상 현재 잠시 중국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연약하고 지식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의견을 구하고자 함은 말씀을 나누는 과정에서 상충되는 부분을 당시에는 상충되는 부분에 대하여 너무도 부시하게 나누어서 내일 그것에 대하여 제가 나름 찾아본 대로 정리한 것인데 이것이 합당하다고 볼 수 있는지 아님 모자르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도움을 구하고자 해서 올립니다. 이곳 역시도 주된 성경이 개역성경이다 보니 킹제임스 성경만을 쓰는 저에게는 나눔에 있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하는 현실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중 저번주에 너무도 간단한 비유의 마대복음6장27절의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라는 말씀인데 이말씀에서 키에 대한 원어의 뜻은 키가 아니라 생명이라는 뜻이며 이비유는 누가 걱정하여 자신의 생명을 늘릴수 있는냐?라는 뜻이라는 설교 내용이 없습니다. 개역성경에 거의 무지하여 전 예배후 모임에서 이같은 내용에서 저는 본문에서 키는 기냥 키이며 생명이라고 보기는 어 렵다고 말하였고 영문에서도 키를 나타내는 stature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매님 한 분이 자신의 성경에는  life라고 되어있다고 반문하기에 아는것이 없어 "부끄럽게도 버젼이 다르다"는 말밖에는 할수 없 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하여 조금은 바르게 나눠야 할 것같아서 개인적으로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구절에 대한 글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재가 그 자매님에게 했던 버젼이 다름이 아닌 원문에 뜻이 두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스쳐지나간 생각은 개역성경은 왜 영어와 번역대역이 다르며 서로를 지지하지도 못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견으로는 킹제임스성경과 다른 새로운 번역을 추구하다보니 그런 결과를 낸 지극히 상업적인 그리고 새상적인 개념에서 번역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하여 제가 내일 모임에서 이같은 문제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은 "원문에서의 본 단어의 뜻이 키와 생명 이라는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문맥상 생명이 아닌 키라고 보는 것이 바른 번역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개역 성경에서 보듯이 영문에서는 생명이라 하였지면 번역문에서 키리고 번역함을 주의해서 한번 의문을 가지고 깊이 생 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에 나눔시간에 원뜻은 생명이다 라고 보는 것 보다는 비유 대로 키로 보는 것이 맞 다 하지만 키에 대한 원문의 또 다른 뜻중에 생명이라는 뜻도 있다고 전하는 것이 합다하고 생각합니다"라고 개인적으 로 정리해봅니다. 아직 다른 형제자매님들에게 흠정역에 대하여 전하는  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속으로 바라고 너무 가끔 기도하는 정도의 부끄러운 저 자신을 돌아보며 교만과 어리석음이 아닌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전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제가 정리한 내용에 모자른 부분과 잘못된 부분에 지식적인 부분에 도움과 의견을 구하고자 일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서 없는 내용이지만 믿음에 있어 어린아이와 같이 여겨주시길 바라며 글을 줄입니다.
2012-05-26 17:32:43 | 윤대원
본 사이트에서 탈퇴하기를 원하는 분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의 회원 동록 프로그램은 독자 스스로 탈퇴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고 그런 기능을 추가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탈퇴를 원하면 언제라도 알려주십시오. 즉각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22 10:20:00 | 관리자
스터디성경을 보시면 성경공부를 위한 대부분의 기본적 문제들은 해결이 됩니다. 영어와 함께 보시려면 영한대역이 있어야 하지만 영어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참고하셔도 됩니다. 평소 연구하시는 방법이나 목적을 잘 판단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5-22 09:39:53 | 관리자
구입하시는 목적에 맞는 성경을 사면 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대조하며 보려면 한영대역성경을, 성경 연구 목적이면 스터디 성경을, 열심히 읽을 목적이면 큰글자 성경을, 휴대용을 원하시면 작은 성경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2012-05-21 21:00:28 | 이진호
위에 있는 " 킹제임스 성경" 이라는 코너 안에 "도서구매 안내"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서 클릭을 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성경을 고르시면 됩니다. 골고루 다 구매하셔도 좋구요 ^^; 개인적으로는 영한대역과 에스라 성경사전 박사 성경을 구입하시면 최상의 조합입니다. 샬롬!
2012-05-21 20:13:37 | 송재근
전주 기성교회에 다니는 성도 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은혜가운데 열심히 보고 있읍니다 목사님 번역본 성경을 구입하고 싶은데 여러가지책이 있네요  어떤 성경을 구입해야 좋을지요 ...
2012-05-21 20:06:07 | 오경철
다양한 견해가 나올 수 있지만... 저의 견해가 정답이 아니에요!! *^^* (아무 댓글이 없어 제 견해를 쓴 것일 뿐...) 저는 오히려 형제님이 제시한 글로인해 '유월절'이 강조되어 보여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샬 롬.
2012-05-18 14:09:48 | 이상걸
commit의 사전적 의미 중 ‘맡기다’는 의미 commit+[목]+[전치사]+[명사] [권한 등을] [남에게] 위임[위탁]하다, [사람·물건을] [남의] 보호에 맡기다, 위탁하다[to ‥]; [남에게] […할 것을] 의무 지우다[to do, to doing] commit one's child to a person[=a person's care] 자식을 남에게 돌보아달라고 맡기다 commit one's soul to God 영혼을 신에게 맡기다. ------------------------------------------------------------------------------ 제시하신 구절과 문법구조가 비슷한 한 구절을 찾아봤네요. 행 27 : 40 그들이 닻을 끌어올린 뒤에 자신들을 바다에 '내맡기고' 키를 묶은 줄을 늦추며 또 큰 돛을 바람에 맞추어 들어 올리고 해변을 향해 나아가다가 And when they had taken up the anchors, they committed [themselves] unto the sea, and loosed the rudder bands, and hoised up the mainsail to the wind, and made toward shore. ‘맡기다’를 ‘받아들이다’와 ‘허용하다’ '용납'의 의미로 같이 연결 지어 보는 것이 좀 더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되고, 쉬울 것도 같아서 아래구절을 하나 추가해 봅니다. 계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으니 이는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20 Notwithstanding I have a few things against thee, because thou sufferest that woman Jezebel, which calleth herself a prophetess, to teach and to seduce my servants 'to commit' fornication, and to eat things sacrificed unto idols 뭔가 ‘줌으로서 하나 됨’을 추구하는 동사가 commit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구절을 단독으로 보게 되면 ‘맡기다’ 는 의미가 잘 와 닿지 않더군요. 뒤에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연결해서 보았더니 전 아래와 같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으나.(요 2:23) 이와 비슷하게 니고데모도 기적들을 보고 믿는다는 고백을 하지만(요3:2) 칭찬이 없으시지요 그러나!! ‘기적들을 보고 믿은 그 믿음이 구원을 가져다주기에 온전하지 않다고 여기시며..’ 그래서!! 맡기지 않으셨다. (생명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없었다.) 어떻게??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하시며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요한복음의 제일 처음 나오는 이 유월절에서는 ‘맡기지 않으셨다’는 표현을 쓰심으로 마지막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역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덕분에 묵상을 해보네요.
2012-05-18 00:26:46 | 이상걸
  컴퓨터로 킹제임스 성경 읽을 수 있는 사이트를 찾다가 발견하게 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성경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적게되었내요   성경적 해석보단 영어 해석인거 같긴해요 ;; (제가 영어를 잘못해요..)   요한복음 2장 24절의 말씀인데요   2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아셨기 때문이요,   24 But Jesus did not commit himself unto them, because he knew all [men],   이렇게 되어있자나요?   예수님께서 맡기지 않으셨다는 것에 있어서   영어로 commit 라는 단어 인거 같은데 구글번역기 돌려보니까   저지르다로 해석되던대   의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제가 초점을 두고 싶은건 맡기지 않으셨다는 것에 좀 깊에 이해를 하고 싶어서요..   사전 찾아보니까 좀 방대하고 모르겠더라구요 ;;   알려주세요~ ^^
2012-05-17 15:24:19 | 박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