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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확한 증거 자료가 있음에도 거짓 비방을 거침없이 하는 분들은 양심이 작동을 안하는 걸까요? 제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때가 1995년쯤으로 기억됩니다만 그 때부터 지금까지 개역성경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목사님 본인과 부모님 모두 개역성경으로 구원을 받으셨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증인 중 한 사람 이지요. 단지 잘못된 부부들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정상이 아닌지요. 또한 이 시간 없음이 없고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보존된 완전한 성경이 있다고 믿고 그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 성경임을 믿고 전하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주님의 자녀로서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 개역성경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믿으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종설 형제님의 말씀처럼 자신이 하나님과 싸우고 있다는 걸 모를 뿐더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2016-04-10 11:45:52 | 김상희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무고한분을 라고 모욕을 하며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바른 성경, 하나님 말씀을 공격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싸우고 있다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행 23:9, 킹흠정) 큰 아우성이 일매 바리새인 편에 속한 서기관들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악한 것을 찾지 못하노라. 혹시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하겠느냐? 우리가 [하나님]과 싸우지 말자, 하여 어떤 성경들엔 "우리가 하나님과 싸우지 말자" 가 없어서 모르실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행 23:9, 개역) 크게 훤화가 일어날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 (뒷부분 없음) (행 23:9, 가톨릭) 그래서 큰 소란이 벌어졌는데, 바리사이파에서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 강력히 항의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떻게 할 셈입니까?” (뒷부분 없음)
2016-04-10 03:17:31 | 김종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져다 주어도 그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눈과 귀를 꼭꼭 가리고 이미 판명된 사실을 자신들만의 허구로 가려보려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2016-04-09 13:21:50 | 박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