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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한 영원한 보장과 관련된 구절들   거듭난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새롭게 태어난 다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그가 죄로부터 혼이 영원히 구원받았다는 것, 몸 안에 죽은 것과 같은 상태에 있던 영이 성령님에 의해 거듭났다는 것, 그리고 육체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지옥형벌을 받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결코 사라지거나 취소될 수 없는 보장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던 죄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회심하고 거듭났다면 그의 몸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거하시게 되며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오게 것입니다. 구원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이후의 행위로 인하여 절대로 중도에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므로 그분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갈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6: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0:27-3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로마서 8:35,38-39)『<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3:5)『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7:25)『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1:6)『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그것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10:12-14)『<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7-9)『<7> 이로써 너희가 어떤 선물에서도 뒤쳐지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나니 <8> 그분께서 또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너희가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시도다.』   (고린도전서 5:1,5)『<1>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5> 그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게 하려 하였으니 이것은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4:30)『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에베소서 1:13-14)『<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엡 2:8,9)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11:28-29)『<28>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해 원수 된 자들이지만 선택에 대하여는 그들이 조상들로 인해 사랑받는 자들이니 <29>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디모데후서 2:13)『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자신을 부인할 수 없느니라.』   (민수기 23: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14 17:41:2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23 01:21:12 | 이충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게 되어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에 사는 1979년 11월 16일 생 서른 셋 청년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사랑침례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어떤 사이트에서 채팅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얘기로만 듣던 여호와의 증인과 갑자기 처음 맞닥뜨리게 된 와중에 바른 말씀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화면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저 분이 저 많은 자료들을 어디서 미리 준비해놓고 빨리 복사해서 가져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성경에 쓰여 있는 단 한 구절을 소개했을 뿐입니다.             한글 흠정역의 존재를 모를 듯싶어 영어 킹제임스를 찾아보라 하였고, 더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흠정역 성경을 소개해주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진심으로 저 분이 마음에 의심을 가지고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대한민국에 더 많이 알려져서 개역성경을 밀어내고 보편적이고 대표적인 한국어 성경이 되어 이단교리들이 발을 못 붙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도 한 주간 세상 속의 바쁜 일상 속에서 세상일에 치여 살다가 이 땅에 바른 성경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것을 공부하고 알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순간순간 잊고 지내게 됩니다만 이 일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고 단단한 명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줄 모른다면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평소에 부지런히 검술을 익히고 닦아서 언젠가 또 만나게 될 갑작스런 싸움에서 칼도 못 빼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연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0: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22 18:10:05 | 유준호
본 싸이트를 통해 많은 성경적 진리를 깨우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기가 질의응답코너가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달리 질문할 데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미련하다 엉뚱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불쌍히 여겨, 토를 달거나 참고 할 만한 글이나 싸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려니 그저 믿으라고만 할 수가 없어서요...! 첫째는 창세기에 나오는 한 날이 현재의 하루와는 다른데, 저녘과 아침이 됨(한 날)을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둘째는 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오셨음에도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매달아 돌아가시게           하여 왕국이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는데,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메시아 왕국을 받아들였다면 예수님의 구속사역은           어떻게 되는거예요. 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셋째는 다니엘의 70이레의 마지막 1이레가 69이레와 연속되지 않고 교회시대 후 마지막 7년 환난기에 도래한다는 간격을 봉우리나 계곡 이런것 말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는지?   SOU5004@PARAN.CO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1:5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8 11:35:05 | 김인수
                                            어느 신학자의 믿음 고백                다음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어느 유명한 신학자의 고백입니다. 누구의 믿음 고백일까요?1. 교회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준다. 나는 거룩한 보편적 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를 믿는다. 그 교회로부터 영원한 죄들의 사면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완전한 회복이 흘러 나온다. 이제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눈에 보이는 교회(visible Church)에 대한 담론의 목적이므로, 우리는 "어머니(Mother)"라는 그녀(church)의 유일한 칭호로부터 배워야 한다. 만약 그녀(church)가 자궁 안에 우리를 수태하고 출산하지 않는다면,그녀가 젖가슴으로 우리를 먹이지 않는다면,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을 벗고 천사들과 같이 될 때까지그녀가 자신의 감독과 통치 하에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생명에 들어가는 다른 길은 없기에,그녀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유용하며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더구나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는 이사야와 요엘이 증언한 것처럼 죄들에 대한 용서도, 구원도 기대할 수 없다(사37:32, 욜2:32). 그러므로 교회로부터 버림받는 것은 언제나 치명적이다.=> 사37:32과 욜2:32은 마지막 날에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온다는 내용이지 신약 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2. 묻지 마, 비밀이야. 알려고 하면 다친다. 거룩한 의지(하나님이 어떤 이는 구원에 이르도록 예정하고, 어떤 이는 영원한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한 것)의 이유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얼마나 죄악된 일인가? 하나님의 의지는 그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된다. 그러므로 왜 주께서 그렇게 하셨는지 물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답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 안에 감추어진 "영원한 정죄"(하나님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주지 않아 믿지 못하게 만들고 영원한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한 것) 이외의 다른 어떤 이유도 제시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어떤 사람이 영원한 정죄를 받아 지옥에 가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영원한 불 호수에 떨어지는 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그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돌이켜서 자기 길들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겔18:23)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3. 기독교 강요(綱要)에서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강요(强要)해도 되는 이유는? 교회가 잃어버린 자기 아들들을 강제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것이 왜 안되는가? 주께서도 직접 말씀하시기를,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그들을 억지로라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23)라고 하셨다. 교회가 종교적 성품과 믿음을 가진 왕들을 통해 받은 권력, 즉 큰길과 산울타리(이단들과 다른 종교분파들)에서 발견한 자들을 강제로 교회에 들어오게 하고, 그들이 강제로 끌려온 것에 대해 불평하지 못하게 하는 수단들은 바로 이것 때문에 교회에 주어진 것이다.=> 이런 논리에 의해 그는 국가와 교회의 결탁을 정당화하였고, 세속적인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 주장을 반대하는 자들을 재판에 회부하여 처벌했습니다.원래 그의 주장에 의하면 잃어버린 자를 돌아오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과 거부할 수 없는 은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는 하나님이 영원한 멸망에 처하도록 예정하신 자들, 곧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피흘려 주지 않으신 자들(제한속죄론)을 강제로 폭력을 써서라도 교회에 들어오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자기 주장의 모순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첫째와 둘째 글은 칼빈의 글입니다. 셋째 글은 어거스틴의 주장인데 그는 누가복음 14장 23절 말씀에 대한 어거스틴의 엉터리 해석을 그대로 추종했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1번을 보면, 그의 사상은 로마 카톨릭의 교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번을 보면, 그의 교리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어거스틴의 사상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3번을 보면, 왜 그가 제네바라는 도시에서 "프로테스탄트 교황"으로 군림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0: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8 10:13:07 | 김문수
국민일보에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이 광고되어 참 기쁜데 즐겁지 않은 이야기를 올리려니 마음 좀 그렇네요! 한편으로는 이런 소망없는 세상에 한줄기 빛이이라도 비출수 있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알리고 읽도록 권하는 것은 바른 믿음의 여정을 걷고 있는 우리들의 소망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글을 올립니다.     중국에서 10월 13일(지난주 목요일)에 일어났던 사건을 다룬 기사 입니다.      시장 안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지나던 트럭이 어린 아이를 발견하고도 귀찮은 듯 그냥 치고 천천히 시장통을 빠져나간다. 뒤이어 사람들이 지나지만 치여서 쓰러진 아이에겐 눈길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다른 트럭이 다가온다. 이 트럭도 쓰러진 아이를 바퀴로 깔고는 그냥 지난다. 사람들은 쓰러진 아이를 힐끔 볼 뿐 그냥 피해간다.이런 상황은 7분간 계속됐다. 그동안 아이를 지나친 사람만 18명이다. 이 아이는 엄마에게 발견돼 병원에 긴급 후송될 때까지 7분 동안 차에 치이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됐다.중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15일 중국 HITVS가 당시 현장(광둥성 포산시)에 있던 폐쇄회로 TV(CCTV) 화면을 입수해 보도했다.13일 찍힌 이 CCTV 영상에는 시장 내 골목에서 어린 여자 아이가 부모를 찾는 듯 혼자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때 정면에서 시속 20㎞정도로 달려오던 흰색 승합차가 아이가 앞에 있는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아이를 치었다. 운전자는 잠시 멈칫하는 듯 했으나 이내 서서히 차를 전진시켰다. 그리곤 그대로 현장에서 사라졌다.    충격적인 장면은 계속된다. 아이가 의식을 잃은 채 피를 흘리며 길에 쓰러졌지만 지나는 사람들이 힐끔 쳐다보고는 지나치는 것이다. 사고 이후 무려 18명의 보행자가 쓰러져있는 아이의 곁을 지나갔지만 그저 쳐다만 보고 아이를 피해갈 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한 트럭은 오히려 아이를 다시 한번 밟고 지나갔다.한 여성이 다가와 아이를 쳐다보더니 길가로 옮겼다. 옮기는 도중 아이는 축 늘어진 채 미동 조차 없었다. 후속 조치는 없었다. 잠시 후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달려와 아이를 안고 어디론가 사라졌다.현재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병원측은 이미 뇌사판정을 내렸다. 아이의 아버지인 왕모씨는 눈물을 쏟으며 무책임한 시민들의 반응에 울분을 토했다. 이 아이는 겨우 두살배기였다.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왕양을 치고 달아났던 운전기사 2명은 공안에 자수를 했다.실제로 중국인들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다 자칫 자신이 곤란한 상황에 놓일까 두려워한다.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비에관센스(別管閑事)`가 중국에선 일반적인 풍조로 통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10.17 09:27에 올라온 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분노와 슬플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위의 두살베기 여자아이와 같은 두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이 기사를 읽는데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사건들은 참으로 슬프고 비통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북한에서도 굶주림과 질병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도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본능적인 행동들을 보이는 동영상들이 떠올라 참 슬펐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존귀히 여기고 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사건들은 너무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패륜과 참담한 사건들이 일어나 우리를 슬픔과 분노에 치를 떨게 하지만 매스컴에 보도되지 않은 사건들 또한 얼마나 많겠습니까?      내게 이런 억울한 일들이 생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안도하는 것으로 선을 그을 지도 모르겠지만 주님은 전 세게에서 일어나는 이런 비인간적인 일들과 이런 악한일을 저지르는 사람들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소망없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을 독생자로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위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를 위해 피 흘려 죽어 주셨습니다. 사람으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신뢰가 무너졌을때 오는 배신감과 모욕을 죽는 순간까지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뿐입니까? 하나님의 죄에 대한 공의까지 어린양의 속재물로써 감당해야 했으니 주님의 마음을 정말 헤아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겠죠?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값비싼 댓가를 치루어 주셨는데 사람들의 모양은 여전히 소망없는 모습들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이 무관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돌아보고 위로하는 믿음의 실천이 우리에게 있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0: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8 04:23:59 | 노영기
   노아 홍수 이야기를 조화롭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창세기 대홍수로 세상은 이렇게 달라졌다!"지구의 역사와 대홍수의 증거를 찾기 위해 지질학의 성지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하는 영화배우 엄지원.지층과 화석을 통해 드러나는 엄청난 진실!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단지 신화로 여겨졌던 노아 홍수의 기록은 단 한 줄도 빠짐없이 정확한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는데창조와 심판의 흔적 그랜드캐니언을 통해진리로 자유를 누리고 신앙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세요!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3031&vno=22[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5 20:45:13 | 허광무
안녕하세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에서는 10월 23일(일요일) 오후 1시 45분부터 90분에 걸쳐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려고 합니다.   강의 제목은 “교회와 창조과학”이고 강의에서는 오늘날 교회에서 창조과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역설할 것입니다.   이번 강의는 창조과학 전반에 걸친 일종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총론 격에 해당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같이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강의는 김정훈 박사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2011-10-13 14:09:16 | 관리자
  10월 17일 월요일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섹션 1면에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광고가 게재됩니다. 기억했다가 신문을 사서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이처럼 일간지 주요 지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주신 후원회장 김재근 형제님과 집행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노력들이 흠정역이 한국 크리스천들의 표준 성경이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이 땅에 널리 퍼져나가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5:2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10-12 11:11:44 | 관리자
  10월 17일 월요일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섹션 1면에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광고가 게재됩니다. 기억했다가 신문을 사서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이처럼 일간지 주요 지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주신 후원회장 김재근 형제님과 집행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노력들이 흠정역이 한국 크리스천들의 표준 성경이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이 땅에 널리 퍼져나가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2 11:11:44 | 관리자
고린도 전서 14장34절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35절-만일 여자가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니라   디모데전서 2장 11절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절-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요즘 이말씀이 어느 범위까지 해야되고 어느것은 하지 말아야 되는지 무척 고심이 됩니다. 성경말씀에 헷갈리는 것이 많고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해도 혹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행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걸 목사님들에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인지.... 집에서는 남편이 잘못해도 잘못을 지적하는것도 안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에 제자신을 일치시키며 살아야 됨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여자들에 대한 위치나 행동들이 참 난감합니다.(제가 해야 될것과 하지말아야 될것들)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는 자매님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요 디모데 전서 2장 15절-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를 받으리라 - (----애를 낳은 여자들은 어떤 속박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뜻인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2 10:08:09 | 전성실
한달정도를 혼자 고민하고 그병행구절을 읽고 다시 덮고 또읽고 다시덮고....인터넷을 검색해도 그런답변이 없어서 그냥방치하고.... 언제가는 주님께서 알려 주시겠지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별기대없이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답변이 즉각적으로 그것도 여러가지관점으로, 많은분들이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 그동안 무슨생각을 했냐면 ..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지 이건 사본상의 오류인데 kjv신자들이 고집을 부리고 맹신을 하는것일수도 있구나..아니야 그래도 이유는 있을것인데...혼자서 오류냐 절대진리냐를 여러번 생각해 봤습니다.또 무척 괴로웠고 이틀정도 밥맛도 잃었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무척 맑아졌습니다. 아니 이렇게 쉬운걸 왜 그런 고지식한 틀에 갇혀 있었나 싶네요 여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제가 다시 이해한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성경의 용례에 ..유다and예루살렘처럼 and라는것이 포함의 의미가 있다는것, 그래서 기병칠백명과 보병이만명은 총이만명이 될수 있다는것 2.사무엘기, 역대기, 열왕기가 병행구절이 거의 내용이 비슷해도 기록자의 관점에 따라 보는 방향과 중점내용이 다를수 있다는것 3.그래서 기록자가 사무엘하 8장은 각팀의 대표를 계수하고 역대상 18장은 전체를 계수할수 있다는것 4. 실제 전투에서 기병과 보병이 두역활을 다해낼수 있는것이라 말을 타면 기병이요 말을 잃으면 보병이 될수 있다는것 5. 또 실제 전투의 어느시점에서 봤느냐에 따라 전투전에는 7천이 말위에 있을수 있고  전투의 마지막시점에는 7백이 말위에 있었을 수도 있다는것 이것외에도 더 답변이 많이 나올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그숫자 7백과 ,7천만 너무 심하게 사로 잡혀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장로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에 성경을 일독해야지 하고 시작했을때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고민이 많아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성경에서 모르는것, 이해 안가는것,잘믿어지지 않는것을 잘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했어요 뭔가 잘 모르겠느것을 계속생각해 보고 다시 읽어보고 좀 기다리고 있으면 어디서든 답변이 있고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믿음이 한편으로 있었어요 . 좀 참고  기다리면 주님께서 알려 주실거라고요....성경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여러분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0 15:34:18 | 전성실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 온 겨레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 새 세상 밝혀 주는 해가 돋았네한글은 우리의 자랑 문화의 터전 /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 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한글은 우리의 자랑 민주의 근본 /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3. 한 겨레 한 맘으로 한데 뭉치어 힘차게 일어나는 건설의 일꾼바른 길 환한 길로 달려 나가자 / 희망이 앞에 있다 한글 나라에한글은 우리 자랑 생활의 무기 /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이 노래는 제목이 그냥 <한글 노래>이다.즉, 한글날과 관계가 있다기보다는 한글 자체에 대한 찬가라는 점에서, 제헌절 노래나 삼일절 노래, 6· 25 노래 등과는 위상이 좀 다르다. 한글 노래는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참 감동적이다. 몇 학년인지도 가물가물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동요 테이프에서 이 노래를 들은 것을, 본인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사 장조인 것, 여자 어린이 독창인 것, 그리고 구간별 반주의 코드(chord)까지 말이다. 잘 알다시피, 이 노랫말을 지은 분은 외솔 최현배 박사(1894-1970)이다. 많고 많은 국어학자 중에 그분 정도로 한글을 진정 사랑한 분만이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수준의 역동적인 가사를 쓸 수 있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1절은 한글 창제의 감격을 묘사했다.외솔의 동지이자 조선어 학회 사건 당시의 fellowprisoner (롬 16:7, 골 4:10, 몬 23)이었던 석인 정태진 선생이 1949년 <한글날을 맞이하여>라고 발표한 논설을 보면 비슷한 표현을 볼 수 있다.   “과연 그 날이야말로 우리 배달민족이 길고 긴 어두움에서 새로운 빛을 보던 날이었고, 그 날이야말로 과연 우리 민족이 오래오래 죽음의 길을 걷던 발길을 돌려서 영원의 삶의 길로 나아오던 바로 그 날이었던 것입니다.”   영생의 길.. 가히 종교적인 수준의 찬사인걸? (단, 너무 기쁨에 겨웠는지, 글 중엔 한글과 우리말을 그렇게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은 표현도 좀 나오며, 6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기엔 다소 구태의연한 권면도 없지는 않음) 내 신앙관과 짬뽕을 하자면, 그야말로 성경에 나오는 의의 태양(말 4:2) 같은 심상이다.주찬양 선교단 7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의 2번 트랙 <빛>을 BGM으로 깔면 적절할 것 같다.   2절은 한글의 우수성이 묘사되어 있다.외솔의 저서 <한글갈>에 있는 문장을 보면, 노래 가사는 저서의 요약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한글은 그 짜임이 가장 과학스럽고 그 자형이 정연하고 아름다우며, 그 글자 수가 약소하고도 그 소리가 풍부하며, 그 학습이 쉽고도 그 응용이 광대하여 글자로서의 모든 이상적인 조건을 거의 다 갖추었다 할 만하니, 이 글자를 지어낸 세종대왕 한 사람 당대의 밝은 슬기가 능히 천고만인의 슬기를 초월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 글자를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찬탄을 금치 못하게 하니 이는 고금이 다름없고 안팎이 한가지이다.”   한글을 ‘민주의 근본’이라고 칭한 것도 단어를 아무렇게나 선택한 게 아니다. 외솔의 평소 지론이 담겼다.배우기 쉽고 편리한 글자로 문맹을 퇴치하고 국민들을 똑똑하게 만들어야만 민주주의도 실현된다는 그분의 철학은, 유고작인 <한글만 쓰기의 주장>을 읽어 보면 더욱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3절로 가자.전통적인 기독교 찬송가를 보면, 앞부분은 예수님이나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서 노래하다가도 마지막 절은 재림, 천국, 내세 같은 거시적인 주제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코레일의 사가 Oh Glory Korail도 보라. 마지막 절은 한국 철도가 대륙을 넘어 세계로 뻗어간다고 스케일이 확 커지지 않던가?   그런 맥락에서 한글 노래의 마지막 3절은, 한글을 통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가 1980년대에 한글 문화권에 대해서 글을 썼듯이 말이다.   물론 21세기가 된 지금, 현실은 시궁창이다. 굉장히 시궁창이다.외국어는 범람하고 국어 문법은 갈수록 잡-_-탕이 돼 간다.그리고 미래가 안 보이는 경제 불황과 영적 배도와 타락, 그리고 막장으로 치닫는 사회 시스템 앞에서는... 한글이고 나발이고 답이 없다. -_-나도 솔직한 심정으로는 한글 문화권 나부랭이 따위를 바라느니(교리적으로 다분히 후천년주의적이기도 하다ㅋㅋㅋ), 차라리 하늘나라를 바라고 말겠다.   허나, 그래도 한국보다 더 못 사는 나라들로부터 이민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생업을 위해서든 한류 열풍 때문이든, 오늘날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도 비록 진짜 메이저급 언어의 학습자에 비할 바는 못 되더라도 은근히 ‘많다’.신토불이니,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다” 식의 구태의연한 드립을 동원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 끼인 우리나라가 우리만의 개성을 내세워서 세계에 얼굴을 내밀려면 미우나 고우나 한글을 들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한글이 ‘생활의 무기’란다. 최현배 박사는 공병우 한글 세벌식 타자기의 가치를 알았고, 문자를 다루는 기술을 기계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던 사람이다. 그랬기 때문에 ‘무기’라는 단어를 썼다. 자, 이 정도로 풀이하니 한글 노래의 가사가 정말 외솔스럽다는 게 와 닿으시는지?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주시경 선생은 그 옛날에 불모지이던 국어학의 기초를 닦고 한글 맞춤법의 근간을 마련해 놓았다.최현배 박사를 비롯한 조선어 학회의 학자들은 언어학의 결정체인 국어사전을 만들었다.공병우 박사는 기계와 사람의 편의성을 기가 막히게 조화시킨 전대미문의 한글 타자기를 발명했다.그리고 훗날 아래아한글을 만들어 낸 프로그래머들도 있고.. 본인은 그 ‘한글탑’ 위에다가 벽돌 한 장 정도 올려놓은 수준은 되면 좋겠다.(연세 대학교는 문과 대학 강의동의 이름이 '외솔관'이고, 캠퍼스 안엔 연세 한글탑이 있다.)   9월 18일 철도의 날과 10월 9일 한글날은 딱 3주 간격이며, 둘은 같은 요일이다.고로 올해는 철도의 날과 한글날이 모두 일요일이다.이 사실을 발견하고는 본인, 무릎을 쳤다.철도와 성경이 만나듯, 철도와 한글 쪽도 이렇게 만날 필요가 있다. ㅋㅋㅋㅋ[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8 22:30:48 | 김용묵
                        What love is this?        "What love is this?" 라는 책은 이번 학기 Biblical Theology 라는 과목에서 비평을 쓰도록 과제 도서로 지정된 책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것은 어떤 사랑인가?", "도대체 이것이 무슨 사랑인가?", "무슨 이런 사랑이 다 있는가?"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인가?"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될 겁니다. 이 책에는 Calvinism's misrepresentation of God (하나님에 대한 칼빈주의의 오도)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부제가 말해주는 것처럼 하나님에 대해 거짓된 것을 가르치는 칼빈주의 사상에 대해 성경 말씀을 근거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교리를 세워주는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Dave Hunt 라는 분으로서 <짐승 위에 탄 여자>를 지은 분이기도 합니다. 그 책도 제법 분량이 상당했는데, 이 책 역시 거의 600페이지에 달합니다. 원래 1판은 그리 두껍지가 않았는데, 이 책이 발간되어 널리 퍼지자 수많은 칼빈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 신학자들의 항변에 대한 답장으로 (각 개인에게 일일이 편지로 답장을 할 수 없으므로) 2판을 발간했습니다. 그래도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마침내 지금 3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3판은 이전 판들의 두 배가 넘는 분량인데 이전 판에서 소제목으로 잠깐씩 다루던 내용을 별도의 장으로 다루고, 칼빈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 성경 말씀으로 조목조목 반박하게 되면서 양이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는 저도 요즘 무척 힘듭니다.)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 칼빈과 그의 활약상(장로교 신학교에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는 내용인데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와 일치함), 칼빈과 로마카톨릭과의 연결고리, 칼빈의 5대 교리(아주 자세하게 풀이하고 있음),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칼빈주의의 심각한 오류, 칼빈주의자들의 솔직한 의문들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목차에 대해서는 아마존에 올라와 있는 도서 정보에서 책 사진을 클릭하시면 일부 미리보기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참고)http://www.amazon.com/What-Love-This-Calvinisms-Misrepresentation/dp/1928660126/ref=sr_1_1?ie=UTF8&qid=1318041581&sr=8-1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제 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주의 교리가 점차 널리 퍼져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류에 빠지거나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의의 하나님이 누구는 절대로 믿지 못하게 해서 지옥에 보내려고 작정을 하실 수 있는가? 성경에는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믿기도 전에 먼저 거듭나는 것이 가능한가? 인간은 하나님이 정한 운명에 따라 살아갈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인가? 저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칼빈주의 사상을 비판함으로써 논쟁을 불러 일으키거나 자기와 다른 입장을 가진 칼빈주의자나 장로교 교인들을 공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성경 말씀을 통해 칼빈주의 교리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진단하며 독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이 책이 번역 출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인터넷이나 대형서점의 외국서적 코너를 통해서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8 11:51:49 | 김문수
한달전부터 여러번 읽어도 도무지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사본상의 오류인가요?   1)사무엘하 8장 3~4절과 역대상 18장 3~4절입니다.   사무엘하 8장 3~4절.....그에게서 병거 천대와 기병 칠백명과 보병 이만명을  빼앗고 모든 병거의 말은 다리의 힘줄을  끊되 다만 그것들 중에서 백대의 병거에 쓸것만 남겼더라    역대상 18장 3~4절.....그에게서 병거 천대와 기병 칠천명과 보병 이만명을  빼앗고 또 모든 병거의 말은 다리의 힘줄을  끊되 다만 그것들 중에서 백대만 남겼더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8 01:21:37 | 전성실
'진화론에 세뇌당한 것은 아닙니까?"에 이어 '같은 종류의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만화 전도지를 올립니다. 패드 등에 넣어서 보고 알려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작업을 해 주신 한기만 형제님과 한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3 11:56:19 성경교리에서 복사 됨]
2011-10-07 15:13:08 | 관리자
'진화론에 세뇌당한 것은 아닙니까?"에 이어 '같은 종류의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만화 전도지를 올립니다. 패드 등에 넣어서 보고 알려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작업을 해 주신 한기만 형제님과 신실한 한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1-10-07 15:13:08 | 관리자
요즘 전 세계적으로 칼빈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혁신학 혹은 개혁주의 청교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칼빈주의가 널리 파급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칼빈주의는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저는 존 맥아더, 존 파이퍼, 마틴 로이드존스, 국내의 많은 장로교 목사님들이 좋은 분들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추종하는 칼빈주의는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보면 칼빈주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창시자 어거스틴에서 출발한 이교도들의 믿음 체계입니다. 어거스틴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봐야 합니다. 천주교회를 위해 연옥 교리를 만들고 교회가 다스리는 지상 왕국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들어 중세 천주교 암흑 시대를 열어 준 장본인이 바로 어거스틴입니다.   그런데 칼빈은 어거스틴의 토대 위에 그의 신정정치 교리를 수립하였습니다.   다음의 PDF 파일은 클라우드가 칼빈주의의 확산을 경계하면서 쓴 기사입니다. 5-6쪽에 보면 전 세계적인 칼빈주의 확산의 이유가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1. 근본주의 교회들 안에서 거의 회개 없이 구원을 가르치는 추세로 인한 반작용 2. 칼빈주의의 인기 있는 목사들에 의한 파급 3. 칼빈주의의 이단적 요소에 대한 무지 4. 말세에 프로테스탄트들이 자기들의 모교회인 천주교회로 회귀하려는 배도 현상 등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은  결코 비성경적인 칼빈주의의 덫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저는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라는 책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구구절절 옳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과 열정을 대단히 존경합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글도 많이 읽고 좋아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청교도 신학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15-17 세기에 이 땅에 신정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과 칼빈주의는 맞지 않습니다.   한국 땅에도 청교도 개혁신학이라는 기치 아래 칼빈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우려가 되어 간단하게 글을 썼습니다.   샬롬   (*) ReformedDangers라는 PDF 파일은  http://www.middletownbiblechurch.org/ 에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이 사이트로 가서 Doctrine 부분에서 The Dangers of REFORMED THEOLOGY를 보면 자세한 기사들이 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6 13:59: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글을 게재하는 것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성경 번역과 관련된 글은 자유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쓸데 없는 논쟁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받은 e-mail은 추후 교정이 될 때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금방 대답할 사안이 아닌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이 의논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7: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5 10:46:06 | 관리자
아래 윤복현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요청사항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목사님께서 무료로 PDF를 제공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시라고 이 글을 게재합니다.    일단, 그림이 있어서 PDF파일을 못읽는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스마트 폰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PDF 보기 프로그램으로는 keepbible이 제공하는 일반 PDF파일 보는 것에 제약이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작아서 "Word  Wrap"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돈을 주어야 가능한 기능입니다. 이 "Word Wrap"기능은 화면과 사용자가 정의해주는 폰트사이즈에 따라 읽기 좋게 문장을 재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보기에 유용합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요, 하지만 이런 Tool은 구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무료로 제공되는 Amazon의 kindle 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좀 깔끔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kindle이 자동으로 PDF파일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prc 확장자를 갖는 kindle 포맷으로 변환해주어야 합니다. Mobipocket 프로그램이 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쉐어웨어 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설치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저는 현재 PDF파일을 이 이프로그램으로 kindle 파일로 변환하여 스마트폰에 가지고 다닙니다.  변환된 파일을 스마트폰의 kindle 폴더에 복사해 놓으시면 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Device에 등록이 됩니다. Amazon과는 전혀 상관없이 내 폰에서만 local로 등록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등록되면 열고 읽을수 있는데요,  책내의 목차을 보는 데에 좀 문제가 있고, Page가 아니라 Location을 가지고 위치를 찾아가야 합니다.   물론 kindle의 검색 기능을 포함한 지원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PC에서 PDF로 보는 것의 한 90%수준으로 구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표,수식 이런것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앞에 PC가 있는데 굳이 스마트폰으로 보실 분은 없으시지요, 그럼 볼만합니다.    샬롬   
2011-10-04 19:04:15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