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신지요?
모처럼 올려주신 글에 정신이 번쩍 나고 가슴이 다 후련해지네요.
이렇게 귀한 글을, 오늘날 여전히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교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소속 교회의 성전건축 문제로 괴로와 하는 분들이 몇분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꼭 위의 글을 읽어보시라고 권면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
2010-08-17 00:00:09 | 이은희
김재근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다시 한번 정리가 되도록 글을 올려주시니 땡큐!
실제 성경을 조금만 제대로 이해하면 알 수 있는 것을 왜 많은 한국의 신앙인들이 무지와 얽매임 속에서 불필요한 성전 관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다 함께 모여 예배하는 곳을 '예배당'이라고만 인식해도 성경적으로 돌아가는데, 한국에 있는 많은 목자들과 성도들이 개척한 후 교회 건축과 증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종의 성경적으로 바른 코스라고 여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8-16 23:21:50 | 신대준
지극히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힘내서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2010-08-16 23:15:56 | 관리자
Amen!
2010-08-16 22:33:26 | 김규태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회는 구약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를 통과한 모습이 아니라 십자가 이전에 있음직한 종교의 모습입니다. 종교의식을 중요시하고, 십계명을 강조하고, 십일조를 강요하고, 목사를 대제사장처럼 섬겨야 하고, 온갖 명절을 지켜야 하고, 성전을 건축해야 하고. 특히 성전 건축은 개신교회가 구약시대의 종교임을 확증해 줍니다. 대언자 학개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대다수 개신교 목사들은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칭찬 받았을 것입니다. 황폐해진 하나님의 집에는 관심을 두지 않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일깨워서 성전을 건축하도록 독려한 사람이 대언자 학개입니다. 그렇더라도 한국에서 성전이 너무나 많습니다.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목사들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십자가 이전 시대이기에 구원은 아예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돈을 모아서 성전을 건축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성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
돈을 모아서 빌딩을 세우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빌딩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빌딩)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9절]
돈을 모아서 집을 짓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집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디모데전서 3장 15절]돈을 모아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빌딩을 세우고,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이 신앙생활의 핵심인 것처럼 가르친다면 BC 520년경을 사는 사람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서 그 시대로 간다면 피폐한 하나님의 집을 두고서 제 집만 꾸미면서 사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던 학개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참으로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불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지은 건물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계십니다. 지금 건축되고 있는 성전은 돈으로 짓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에베소서 2장 21절]
그런데 진리를 선포하다 보면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전과 관련된 내용도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도 성전과 관련되어 비난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월세 50만원을 지불하면서 건물을 임대해서 성도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장소는 교회도 아니고 성전도 아니며 하나님의 건물이나 하나님의 집도 아닙니다. 그냥 월세 50만원 짜리 공간입니다.
교회도 성전도 하나님의 건물도 하나님의 집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성경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위해서 월세로 임대한 그 장소를 ‘교회’나 ‘예배당’이라고는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신자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주면서 마음을 산란하게 만드는 이야기 중 하나가 소위‘집 교회’입니다. 돈을 가지고 건물을 얻어서 ‘성전’인 듯 치장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나름대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어떠한 교리적 입장에 서 있는지는 관심 없고 오로지 어느 지역교회가 돈으로 공간을 임대하거나 건물을 지으면 성경에 어긋난 것처럼 판정한다면 그러한 태도와 교리적 입장이야 말로 비성경적입니다. 목회를 막 시작하는 형제들의 입에서도 가끔씩 들을 수 있는 ‘집 교회’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로마서 16장 5절]“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자기 집에 있는 교회와 함께 주 안에서 너희에게 많이 문안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6장 19절]“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라.” [골로새서 4장 15절]“우리와 함께 동료 군사 된 아깁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빌레몬서 2절]모두 하나님 말씀입니다. 결코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경구절을 본문에서 꺼내서 바로 2010년에 적용하는 일은 매우 위험합니다. 성경교사의 태도가 아닙니다. 모든 성경구절은 문맥이 있고 정황이 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눔바, 아깁보의 집에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뤘다는 기록은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구약시대가 아니라 갈보리 십자가를 통과한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의 참 모습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모습을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묻히셨다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가르치고 나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출현해서 교회에 대해서 선명하게 가르치기 전까지 사도들은 여전히 구약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성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사도행전 2장 46절]“이제 아홉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성전으로 올라갈 때에”[사도행전 3장 1절]“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장 42절]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장소가 예루살렘에 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거의 1천년 동안을 성전을 중심으로 한 종교생활을 해 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일 년에 3번은 성전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조차 이러한 전통과 습관에서 벗어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도들이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집에서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전을 찾지 않고 자기 집에서도 모일 수 있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대부분 유대인들로 이루어진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천년 이상을 지배하던 성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된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경배하는 장소를 따지는 시대가 아닙니다. 경배하는 장소를 따지는 사람들은 여전히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셈입니다. 참된 경배자는 영과 진리로 경배합니다. 장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야외이건 실내이건 산이건 들이건 예루살렘이건 전주이건 월세집이건 전셋집이건 개인집이건 상가건물이건 사무실이건 지하실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32평 아파트이건 70평 임대건물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천년 이상 얽매어 지내던 예루살렘 성전에서 자유롭게 되었는데, 개인집에서 모이건 상가건물에서 모이건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고린도에 있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않고서 자기 집에서 성도들과 함께 만나서 하나님을 경배했을 때의 감격과 기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성전에 속박된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 주장이건 부정적 주장이건 장소를 따지고 장소에 매이는 신앙은 참된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알고 교리를 안 뒤에 다시 거지같고 천한 초등 원리로 돌아가서 종노릇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돌려서 구약시대를 살지 맙시다.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6 21:51:18 | 김재근
확대 해석 하지 않으려는 형제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형제님의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0-08-12 23:50:03 | 이은희
네! 그랬군요! ㅎㅎㅎ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확인한 바로는 위 신동엽 코너에 나온 사진 1장외에는 위 다른 사진들중에서 합성사진이라고 언급된 것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위 신동엽의 있다 없다 코너에서 언급한 사진을 추적해 보기 위해 SBS방송국 사이트에 들어가 예전에 방영했던것을 감상해보았고 ,인터넷도 뒤져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이해할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점, 인본주의 사회에서 12M의 거인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과연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면 진화론및, 많은 고대사와 종교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이 자명한데 과연 그러한 것을 방송심의를 통해 방영할 수 있겠는가? 그렇치 않는가!
이는 그 반대의 거인의 실존은 없다라고 일방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의도와 속임으로 밖에 볼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것으로 같은 배경속에 거인의 뼈만 없고 불투명한 진흙물로 채워진 그림이 원본입니다. 또한 날짜도 년도 차이가 있고 한두군대 막대기의 그림자도 다르게 비취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역으로 접근해 보면 즉, 사실을 숨기기 위함으로 볼수 있는 것 예측으로
첫째 거인의 모든 뼈들이 발굴되고 나서 물로 채운다음 사진을 찍으면 원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과 같은 형태를 찍을 수 있다는 것과 그림자가 상이한 부분 2~3개 쯤은 오히려 거짓으로 꾸미려고 원본이라는 흑탕물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날짜도 임으로 같다 붙이고 주장할수 도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려고 시도했다고 해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둘째, 위 12M거인 사진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고,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까지 했다는 사진이다. 그런데 인터넷 아이디 말고는 그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파악되지 않았다는 것이 요즘세상에 참으로 의문스런 부분입니다. 혹 그사람이 무언가 다른 비밀을 폭로할까봐 차단하고자 그리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셋째, 위 사진의 배경은 뉴욕의 한 공사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공사현장의 위치나 근거자료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진합성자는 캐나다 출신이라 신분확인이 용의치 않는 제3국의 국적을 가진자라는 것도 접근하기 어려운 패턴입니다.
넷째, 이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탐사중 발견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부가 개입하여 뒷마무리했다는 것, 현장의 군인이 군사기밀인 위 사진을 한장 빼돌려 세상밖으로 나왔다는 것이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여디까지가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나는 이것 마져도 사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상한 부분이 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확대해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있어서 이정로만 의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2010-08-12 19:30:36 | 노영기
아니요, 형제님. 위에 '주의!' 라고 하신 부분의 글을 제가 잘못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밤이 되면, 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가 많아서
'이 사진 1장과' 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서 '1장' 이라고 하신 부분을 아무래도 못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의 발굴사진들이 합성이라고 하신 줄 알았지요.^^;;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조금은 낙심했던 부분들이 사실로 밝혀지니
(위의 사진 1장 이외에는 모두 가짜가 아님이 밝혀지니) 오히려 제 마음도 좋고 가슴도 후련하네요.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서 차근차근 글들을 살펴야겠네요.
가능한 낮에 들어오려고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을 때가 많아서 자주 밤에 들어오다 보니
가끔 이런 실수를 합니다. 전에도 그랬었는데..
이제 마음 놓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잘못된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마와요. 샬롬. ^^*
2010-08-12 14:12:29 | 이은희
서로에게 유익이 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참 몇몇 사진이 합성이라고 했는데 혹, 제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합성은 전문가나 사진전문 도구가 아니면 사실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문제는 가라지가 썩여 있는것을 가지고 진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한참 합성기술이 유행할때 거인관련 사진들이 몇몇 합성되었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또한편으로는 이러한 의도중 하나는 이것을 원하는 세력들이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하여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두기에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명확하지 않는 것은 걸러 내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요!!!
우리의 중심은 잡종 거인들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이기에 무시할 수 있으나
잘 정리하고 알아두면 활용가치는 있을것 같아요!!
2010-08-12 12:43:44 | 노영기
노형제님, 귀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래의 몇몇 사진들이 합성이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위에 있는 사진들 만으로도 증거가 되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그 사실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형제님의 글과 자료들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8-12 01:26:59 | 이은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010-08-09 13:21:26 | 노영기
노 형제님, 사진이 있는 원천 경로(네이버)에서 차단, 또는 에러(트래픽초과)가 나는 경우입니다.
문제가 없는 서버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다면 하나씩 PC에 저장했다가
게시판에서 그림올리기로 하는 방법밖엔 없을 듯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경로를 찾아 수정해 드렸습니다. 너무 큰 것은 사이즈도 약간 줄였고,
부분확대 사진 하나만 제외했습니다. 다음부터 참고해 주세요~.
2010-08-09 10:31:10 | 관리자
왜 이런현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올려 놓았을때는 정상적으로 여러번 보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사진이 감추어져 있네요! (보일때도 있고 사진이 안 보일때도 있고 하는 현상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8-08 13:03:13 | 노영기
먼저 거인 관련 성경 구절을 보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입니다.
거인 관련 글
주의 : 아래 자료들에서 언급된 연대는 진화론적 연대기로 세상의 뉴스가 말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6천년의 창조세계를 믿습니다. 그점에 유의하시면서 들여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 인본주의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질학, 지구과학에서 인간과 공룡사이에는 1억년에서 1억 3천년이 넘는 단절이 있었다고 진화론은 말합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줍니다.)
▲ 페루 이카의 석각 (사진: Dr. Don Patton 제공)
페루 이카(ICA) 조각 페루 나스카 평원 북부에 이카(ICA)라고 부르는 작은 마을에 '돌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1 만여 덩이의 신비로운 돌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여러 모양의 도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안은 별자리, 상고시대 동물, 고대 대륙, 대재난 등 몇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 돌들이 발견된 동굴 부근에서 몇 백만 년 전의 생물화석과 석각이 발굴됐다. 석각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면 석각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도안이 새겨져 있었다. 이 도안에는 사람과 공룡 크기가 별 차이 없게 나타나서 공룡은 가축이었거나 혹은 당시 사람들이 길들여 기른 동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석각 중에는 장기 이식 수술, 수혈, 망원경, 의료기구, 공룡을 추격하는 사람 등 현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학자들은 이 남겨진 유물들이 과학기술이 매우 발전한 사전 인류의 문명을 묘사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을 탄 전사 ⓒ Dr. Don Patton 제공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에 대해 묘사한 그림
거인들의 고고학적 증거
▲ 캔사스주에서 발견된 90cm에 달하는 거인 발자국 ⓒ Floyd M. Gurley
*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되었다. 이말은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거인 증거들 *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 1986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 cm, 너비 25 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 m에서 5 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 ~ 3 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 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 버지니아주에서 거인 발자국 화석 ⓒ Henry Johnson
아시아에서의 거인증거 *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한다.
* 미국 오클라호마 주 토마스 시의 한 전기공장에서 쇠 가마솥을 우연히 석탄 속에서 발견하였다. 1912년 주변 탄광에서 캐온 석탄을 벽난로에 집어넣고 있었는데 한 석탄 덩이가 너무 커서 망치로 세게 두들겼더니 석탄이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작은 가마솥이 나와서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것을 내려놓은 후 갈라진 석탄 덩이를 맞추고 닦아보니 바로 가마솥의 주형이었다. 이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확인서에 서명하였다. 그 뒤 이 솥을 여러 전문가들이 검사하였는데 한결같이 설명하기를 주저하였다. 왜냐하면 가마솥을 발견한 석탄층은 3억 2천 5백만년 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이 쇠 가마솥은 현재 텍사스 글렌 로즈에 있는 창조증거박물관 (Creation Evidences Museum)에 보관중이다. (출처-사전문명의 베일을 벗기다)
3억년 전 가마솥
1912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발견한 3억년 전의 가마솥.(Creation Evidence Museum)
불가사이한 거인족 유골들
* 최근 이탈리아의 한 고고학자가 모로코에서 거인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3구를 발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유골을 분석한 모로코 과학협회의 한 대변인은 “이 유골은 길이가 2m지만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유골의 주인공이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9m에 달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골은 정확한 DNA 검사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연구소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
*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의 고고학자 피터 데이비슨 박사도 모로코 과학협회의 분석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유골의 주인공은 기원전 3400년께의 인물일 것으로 보인다”며“이 시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발생한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 유럽의 일부 과학자들은 영국·프랑스·독일의 중세 문학작품을 근거로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거인족은 신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11세기께까지만 해도 존재하고 있었다”며 “이 시기에 쓰여진 소설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식인거인도 사실은 실존인물”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보다 더 클 수있음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I ,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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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그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 미국 네바다주의 한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중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그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이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
* 중국 한서(漢書)에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박물관에 있는 거인 도끼
성경에 언급된 거인관련 구절 참조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Sm
"주의"
본 사진은 합성사진으로 합성사진 콘테스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의 사진을 합성한 이는 캐나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의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언카이트 ironkite'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가진 그는 2002년 거인 유골 발굴 사진을 합성해냈다. 실제 동물 유골 발굴 사진 등 3장을 정교하게 합성했다고 하며 '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방영된 문제의 사진이다.
이사진 1장과 TV방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인에 대한 실존을 싸잡아서 못믿게 되고 불신하게 되었다. 거인에 대한 언급을 할려면 이사건(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12M의 거인이 있다?없다? 답은 '없다')나온사진 도 함께 언급을 해야 나중에라도 더 큰 불신을 방어할수 있다. 창조세계에서는 거인은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지질층, 유적들은 창조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8 00:51:29 | 노영기
제 블로그에 들어와 보셨군요!!
거인사진들이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신다면 근거자료측면에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2010-08-07 22:58:58 | 노영기
정말 훌륭한 자료입니다.
형제님이 정리하신 자료들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와 산모 돌보시느라 바쁘실텐데 바쁜 시간 쪼개어 이렇게까지 애써 주시니
읽는 저희는 그저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 형제님의 블로그에 있는 네피림에 관한 사진 자료들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요. ^^* )
2010-08-07 00:49:04 | 이은희
지옥을 진지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10-08-04 09:39:43 | 박홍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노고에 감사히 읽었습니다.
2010-08-03 21:57:16 | 변경진
수고했어요.
좋아요.
샬롬
2010-08-03 14:59:01 | 관리자
노 형제님의 수고가 엿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8-03 10:04:46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