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집니다. 참 잘 찍으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저는 집앞이 벚꽃길인 증산로인데도 아직 꽃구경 한번 못했네요.
가까운 것은 소중함을 잘 모르고 늘 소홀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2011-04-17 12:47:35 | 김재욱
한국의 봄을 잔잔하고 품위있는 꽃들로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꽃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원자매님의 완짱이 너무 귀엽네요.
2011-04-16 12:49:43 | 채희녀
냉큼 고치겠습니다.ㅎㅎ 이자매님께서 내일 오신다는군요.
출국전에 다시 한번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
2011-04-16 12:02:41 | 이청원
daum, naver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외부 링크가 안 됩니다. 하지만, 사진들을 직접 클릭하여 열어보니까 되네요.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가요? 여기는 지금 초여름 날씨랍니다. 바깥 날씨는 덥고 강의실이나 도서관은 에어콘 때문에 추워요.
2011-04-16 11:28:36 | 김문수
한국의 봄입니다.
멀리 이국땅에 계신분, 책상 사무실에 계신분, 계절 감을 느끼지 못하시는분,
잠시 쉬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빚어 주신 세상 모든 것은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멀리 가지않아도 집주변 돌아보니 봄이 성큼 머물고 있었습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요즘,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잠시 내려 놓으세요.
앗싸!! 호랑나비말고 노랑나비!!
가끔 강아지에게 많은걸 요구 하기도 합니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줄 알았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2011-04-16 10:49:48 | 이청원
목사님, 죄송한데요..
여기 홈페이지가 뜨질 않네요..
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네요..;ㅎ
2011-04-13 22:28:15 | 소범준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느니라."(고후12:9)
형제님의 삶에서 이 말씀이 성취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정말로 이런 분들도 있구나, 하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갑니다.
그리고, 형제님께 말씀을 선물합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단12:3)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갈6:9)
샬롬 !^^
2011-04-13 21:49:59 | 소범준
갈6:9 -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언제이든지 계속 기도/후원으로 싸워야겠습니다.
저는 아직 기도밖엔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목사님과 그리스도 예수안에 팀 여러분,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승리하십시오 ! 샬롬^^
2011-04-12 21:46:22 | 소범준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이거 매년마다 열리나요?
혹시라도 열린다면 참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1-04-12 19:28:44 | 소범준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하네요.
2011-03-22 10:37:58 | 관리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03-21 19:11:53 | 송재근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 보기. PDF파일을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으로 보려면 화면을 상하 좌우로 이동해서 봐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을 보니 보기 모드를 변경하여 전자책을 보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ADOBE READER 먼저 ADOBE READER로 PDF 파일을 볼땐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 에서 보기 모드 안에 (텍스트 리플로우) 모드로 보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화면을 좌우로 이동 이동하지 않고 페이지 이동만 하시면 됩니다. . ThinkFree Office 모바일용 뷰어로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읽기용 보기를 클릭하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zPDF Reader 이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하거나 번들로 제공되는 PDF뷰어로. 다른 프로그램보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마지막 메뉴(*** 를 누르면) More 창이 뜨는데 (텍스트 Reflow) 를 클릭하면 멀티 터치로 문자의 크기조절이 가능하고 텍스트가 화면 내에서 줄바꿈이 되어작은 화면으로도 글 읽기가 편합니다. --------------------------------------------------------------------------------- * 위 방법은 원래의 PDF 파일을 한 화면 내에서 볼 수 있게 하므로 순수한 텍스트 파일은 불편 없이 볼 수 있지만 공백이 많은 목차나 표는 조금 보기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 위에 소개한 PDF 뷰어 프로그램은 야간 모드나 최소 절전모드를 지원하여(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로 보면) 밧데리의 소모가 줄어 좀 더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1-03-21 17:16:51 | 허광무
감사합니다.
2011-03-21 00:07:02 | 소범준
감사합니다. 더욱 더 믿음 안에 굳게 서 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2011-03-21 00:06:38 | 소범준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의 말씀에 다가설 수 있게 해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주 읽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1-03-20 23:14:58 | 김지훈
그리고 안 그래도 이미 교보문고와 갓피플, 생명의 말씀사에 좋은 평을 냈습니다.
계속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3-19 21:31:14 | 소범준
자매님^^
사랑침례교회 자매입니다.
오랜만의 소식에 너무 반갑네요.
비록 3명이지만 바른 진리안에서의 믿음으로
지진의 위협을 느끼며 현장에서도 굳굳하신 용사들의 소식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군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03-18 17:59:57 | 김상희
놀라움과 기쁨과 충격과 분노와 감사의 대열에 동참하셨군요.^^
널리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03-18 10:41:28 | 김재욱
보고 싶은춘원아 ! 영국에도 한번 가야하는데 여기서 너의 글을 대하니 반갑구나.
힘 주어서 고맙고 잊지않고 이 사이트를 통해 말씀 듣는다니 기쁘구나
춘원이는 글도 잘쓰니 은혜의 글도 종종 부탁해 친구야!
그리고 일본을 걱정하는 형제 자매님들 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3도 정도의 지진이 계속 진행중이며 점점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쌀이 없어서 쌀를 살려고 여기저기 해매는 사람도 있고
오사카가 안전하다고
동경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하늘에는 헬리콤타가 하루종일 다니고 슈퍼는 물건이 없고
방사선 때문에 외출금지와 돌아가면서 전기가 안되는 않좋은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꿋꿋히 지키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 서로 힙 받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도 몆 시간앞도 모르는 인간이기에
이 기회로 일본사람들이 하나님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2011-03-17 10:02:31 | 채희녀
제 생각에는요, 우선은 일본을 떠나셔야 하는 긴급한 상황 같습니다. 일본국내 뉴스를 다 믿으시면 안될 것 같아요. 걱정됩니다.
2011-03-17 05:30:07 | 장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