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성경 400주년 행사
1. 새 비디오 KJB: The Book That Changed The World
며칠 전에 세상을 바꾼 책: KJB라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유명 배우가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클립입니다.
아마존에서 DVD를 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Kjb-Book-That-Changed-World/dp/B004UQR2WO/ref=sr_1_sc_1?ie=UTF8&qid=1338539319&sr=8-1-spell
2. 미국의 Fox News에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http://video.foxnews.com/v/4427126/king-james-bible-celebrates-400-years
3. 영국 BBC 방송 매거진에 오른 글입니다.
http://www.bbc.co.uk/news/magazine-12205084
바라기는 타임지나 뉴스위크 같은 대중 매체에서 이번에 이 이슈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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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8:09:05 | 관리자
한 형제님이 최근에 너무 좋은 글을 올려서 그것을 전도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몇 천장 인쇄해서 배포하려고 합니다.
PDF 파일을 보시고 인쇄해서 쓰기 바랍니다.
김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 이 전도지가 필요한 분은 사랑침례교회로 연락하기 바랍니다. 곧 인쇄합니다.
2011-04-08 18:02:44 | 관리자
“angel”과 “천사”
(계 1: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계 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of Ephesus write
이 외에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의 천사들에게도 편지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천사(天使)들은 각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성도들임을 익히 잘 이해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잘 아시는 내용을 굳이 거론하는 이유는,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를 보다가 계시록에 나오는 이 “angel”이란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매우 고심하셨다는 말씀과 번역의 애로사항을 토로하시는 장면을 보고 확신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ngel”을 “천사”로 번역한 것은 지극히 옳은 것입니다.
물론 이 천사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타난 천사나, 신약시대의 초 중반에 사도와 성도들에게 나타난 천사들과는 다른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천사와는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역할(messenger)에 있어서는 동일합니다.
한자문화권에서의 천사(天使)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하려면 약간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됩니다. - 약 100년 전까지 외교문서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중국황제는 자칭 하늘의 아들이라고 하여 천자(天子)라 불렸습니다.
-파라오가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불렸던 것처럼.
조선시대 까지 많은 나라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조공무역을 하였습니다(일본은 소외됨).
현대의 우리가 생각하는 조공무역은 왠지 비굴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과거의 조공무역은 약소국의 생존을 위해 귀중한 무역수단이었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큰 나라에 조공을 바치면, 대국(大國)이 선물을 받기만 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하여 답례의 물품을 보냅니다.
답례품은 최소 두 배 정도이며, 두 배 정도는 조공을 바친 나라의 사신 일행이 가지고 돌아가지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나라(조선 등 중요한 동맹국)에는 4~5배 이상 까지도 답례품을 보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물자를 보낼지 결정하는 일과 물자를 모으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양도 많으므로 정식으로 사절단을 갖춰서 호송부대와 함께 보내게 됩니다.
이 사절단을 천자의 사절(天子의 使節)이라고 하며, 줄여서 천사(天使)라고 불렀습니다. 그 역할은 물론 황제의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중국어 성경이 번역되었을 당시 구약성경의 “angel”을 “천사”로 번역한 것은 매우 적절했으며, 그 적절함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사료됩니다.
※천제(天帝)의 사절(使節)=천사
개역성경에서는 천사를 사자(使者)라고 번역했는데, 이는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보낸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으므로 의미가 정확하지 않거나 약하고 한자를 모르는 어린이들이들이 동물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천사라고 하지 않고 '사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며면 "하나님의 사자"라고 해야 분명한 뜻이 전달됩니다.
따라서 angel을 천사로 번역한 것에 문제는 전혀 없으며, 천사라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해주는 일이 필요할 뿐입니다. (angel = ambassadors)
그런 의미에서 사도들도 하나님의 아들(진정한 의미의 天子)께서 교회를 위해 보내주신 천사들이었습니다.
(고후 5:20)“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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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3:34:17 | 류인선
예전에는 개역성경도 잘 안읽고 교계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어느 특별한분(?)의 성경공부만 하다보니
그분의 새로운 신학(?)에만 몰두하였고 성경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알았었던 것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킹제임스 흠정역을 통해 흐릿하거나 불분명하게 알던 것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됨을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하는 "디모데스쿨 성경공부" "마태복음특강" 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까지 진도나가는데도 40분 분량으로 45회 강의가 걸릴만큼 방대한 분량을 배우고 있고
마태복음에 대해 잘못 알고있던 부분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많이 은혜받고 놀랍고 하던중에 그중에서도 정말 제일 소름끼치는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그대목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 부분이고
정확하게는 23절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마 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심판의 날 주님 앞에서 책망을 듣는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였다고
항변하자 주님께서 대답하신 부분입니다.
나는 결코 너를 알았던 적이 없다. 즉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고 하시는 대목입니다.
이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고 목사를 하고 선교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위에 기록된 말씀처럼 그분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결과는 예수님이 그들을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 고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 입니까?
다시한번 혹시 내가 그 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이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칙 출판사에서 나오는 만화 전도지 "144편 비행기" 를 추천해 드립니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7:24:45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1-04-08 00:18:02 | 송재근
안녕하세요?
익산의 믿음침례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형제입니다.
2년여 동안 아이디, 패스워드 오류로 접속을 못하다가 이제서야 로그인 했습니다.
성경검색을 비롯한 훌륭한 자료들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노트북이나 아이패드가 보편화되고 있어서 영어가 가능하신 분들에게 영문 신앙서적을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Andrew Murray 목사님이나, R.A Torray 목사님, E. M. Bounds 등 이전 시대를 살다가신 믿음의 선배 분들의 좋은 책들을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 http://www.prayerforallpeople.com/free.shtml
2. http://www.ccel.org
3. http://www.whatsaiththescripture.com/Fellowship/Andrew.Murray.html
위 사이트에 링크되어 있는 교회사 관련 너무 좋은 책을 언급하자면 1660년까지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기록한
Thieleman J. van Braght(1625-1664)의 "Martyrs mirror"입니다. A4 기준 2000 page가 넘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지만, 죽음을 앞둔 성도들을 격려할 목적으로 쓰여진 역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잘 아는 '폭스의 순교사화'가 이 책을 바탕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http://www.homecomers.org/mirror/intro.htm <= 링크 문서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http://www.christianbook.com/martyrs-mirror-thieleman-van-braght/9780836113907/pd/611390X?item_code=WW&netp_id=107075&event=ESRCN&view=details
개인적인 얘기를 잠깐 말씀드리자면, 1994년 고등학교 시절, 윌리암 에스텝의 "재침례교도의 역사"를
눈물을 쏟으며 새벽녘까지 읽어내려갔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기독교 장로회에 속한 교회에서 나이가 찼으니
세례를 받으라고 할 때, 순교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침례를 받겠다며 거절했었습니다. 제가 그냥 세례를 받으면
침례신앙을 지키다 죽어갔던 수많은 성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것 같아서요. 역사를 알고나서는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누구네 아들 이단에 빠졌다더라'는 편견과 소문을 견뎌야 했지만, 참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번역하셨던 분이 얼마전 교회사 강의를 해주신 정수영 목사님이라니요. ^^
1. 피흘린 발자취
2. 폭스의순교사화
3. 재침례교도의 역사
4. Martyrs mirror
읽을 때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들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1. Campbell Morgan http://www.gcampbellmorgan.com/eowb.html
2. The writings of William Kelly http://www.stempublishing.com/authors/kelly/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4-06 02:41:49 | 최형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한풀 꺽였는지 3위로 내려가고
흠정역과 박사성경이 각 각 1위, 4위에 올라가 있네요.
주간 베스트엔 흠정역이 2위 입니다.
유진피터슨의 책이 언제쯤 내려가나 싶었는데
다행스럽습니다.
이런 순위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사 보시는 분들의 수가 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상 몇자 적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8: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4-01 21:46:00 | 한용희
지난 토요일부터 이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영동성서침례교회의 김정웅 목사님이 직접 부르신 노래입니다.
이제는 연로하신 목사님의 인생 여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요즘의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1.내 맘에 큰 고통이 임할 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 길 저 위로 향한 그 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2.이 땅의 일 속히 다 지나간 후 나그네길 모두 끝나리 이 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 날이 오면 다 잊혀지리
3.곤고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운 일 내 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 날을 고대하네 공중에서 주 만나는 그 날
후렴 그 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 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 날까지
Until then
My heart can sing when I pause to rememberA heartache here is but a stepping stoneAlong a path that's winding always upwardThis troubled world is not my final hom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Until then with joy I'll carry onUntil the day my eyes behold my Saviour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The things of earth will dim and lose their value
If we recall they're borrowed for a whileAnd things of earth that cause this heart to trembleRemember there will only bring a smil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2011-03-28 09:39:39 | 관리자
★ 축복(祝福)이란 말을 제대로 써라!
축복은 내가 내 자신에게, 또는 남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랄 때 쓰는 단어입니다. 한자어로 빌 축(祝) 복(福) 복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을 빌다”입니다. 우리말은 분명히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일상대화에서야 혼용되어도 의사소통에 지장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통용된다 치더라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상으로 올리는 기도에서만큼은 바르게 써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 또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등의 표현은 “하나님! 저를(여러분을) 위해서 복을 빌어주세요.”라는 말인데 하나님이 누구한테 복을 빌어 주라고요. 하나님위에 하나님을 두는 불경스런 표현이 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국어사전에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지만 원칙이 중요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말씀하실 때 축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복음서에서 발견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서 인성적인 입장에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흔히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써온건데 뭐 어떠냐라는 반문도 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대충 전통 운운하면서 넘겨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래 성경구절들을 살펴 보시고 축복(祝福)과 복(福)의 차이를 제대로 느껴서 바르게 사용합시다. 우리 한글 흠정역 성경은 복과 축복의 정확한 구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좀 길지만 성경 구절을 모두 읽어보시면 복주실 것입니다)
(창 1:22,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축복을(x)
(창 1:28,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 2:3, 킹흠정)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 5:2, 킹흠정)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시니라.』
(창 9:1, 킹흠정)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창 12:2, 킹흠정)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창 12:3, 킹흠정)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창 14:19, 킹흠정)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창 17:16, 킹흠정)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그녀로부터도 네게 아들을 주리라. 참으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리니 그녀가 민족들의 어머니가 되고 백성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리라, 하시니라.』
(창 17:20, 킹흠정) 『이스마엘로 말하건대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보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었으며 또 그로 하여금 다산하게 하고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그가 열두 통치자를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리라.』
(창 18:18, 킹흠정) 『내가 보건대 아브라함은 분명히 크고 강력한 민족이 되며 땅의 모든 민족들이 그 안에서 복을 받으리니』
(창 22:17, 킹흠정)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8, 킹흠정)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창 24:1, 킹흠정)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연로하니라. 주께서 모든 일에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니』
(창 24:31, 킹흠정) 『라반이 이르되, 주께 복을 받은 분이여, 들어오소서. 어찌하여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집과 낙타들의 방을 예비하였나이다, 하니라.』
(창 24:35, 킹흠정)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셨으므로 그가 크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양 떼와 소 떼와 은과 금과 남종과 여종과 낙타와 나귀들을 그에게 주셨고』
(창 24:60, 킹흠정) 『리브가를 축복하여 그녀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의 누이로다. 너는 수천 수백만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가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의 문을 소유할지로다, 하니라.』
(창 25:11, 킹흠정)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시매 이삭이 라해로이 우물 곁에 거하였더라.』
(창 26:3, 킹흠정) 『이 땅에 머무르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리라. 내가 이 모든 지역을 너와 네 씨에게 주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행하며』
(창 26:4, 킹흠정)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이 모든 지역을 네 씨에게 주리니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12, 킹흠정) 『그때에 이삭이 그 땅에서 씨를 뿌려 그 해에 백 배를 받았고 주께서 복을 주시므로』
(창 26:24, 킹흠정) 『바로 그 밤에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씨를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매』
(창 26:29, 킹흠정) 『우리가 네게 손을 대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를 평안히 내보낸 것 같이 너는 우리를 해치지 말라. 이제 너는 주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 27:4, 킹흠정)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내게로 가져와 내가 먹게 하고 이로써 내가 죽기 전에 내 혼이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니라.』
(창 27:7, 킹흠정) 『나를 위해 사냥한 고기를 가져다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가 먹게 하고 내가 죽기 전에 주 앞에서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셨느니라.』
(창 27:10, 킹흠정)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지고 가서 그분께서 드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니라.』
(창 27:12, 킹흠정)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보일 터이니 그러면 내가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 것이니이다, 하거늘』
*나머지 (축)복의 성경구절은 pdf파일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24 19:40:28 | 김규태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나오기 시작한 송호 형제라고 합니다.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배포했던 "눈을 뜹시다!"라는 제목의 pdf 문서에서 신약 전체의 변개, 삭제 부분을 소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문서가 킵바이블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를 근거로 하여 KJB과 NIV의 삭제, 변개 부분을 비교한 문서를 올립니다.
NIV 구절은 저작권 부분이 신경 쓰여서 거의 생략했습니다. NIV를 아무 생각 없이 한영 대역으로 생각하거나 영어
성경이니까 하고 사용하는 성도들에게 많은 증거가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9:0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23 12:57:35 | 송호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 보기. PDF파일을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으로 보려면 화면을 상하 좌우로 이동해서 봐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을 보니 보기 모드를 변경하여 전자책을 보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ADOBE READER 먼저 ADOBE READER로 PDF 파일을 볼땐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 에서 보기 모드 안에 (텍스트 리플로우) 모드로 보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화면을 좌우로 이동 이동하지 않고 페이지 이동만 하시면 됩니다. . ThinkFree Office 모바일용 뷰어로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읽기용 보기를 클릭하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zPDF Reader 이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하거나 번들로 제공되는 PDF뷰어로. 다른 프로그램보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마지막 메뉴(*** 를 누르면) More 창이 뜨는데 (텍스트 Reflow) 를 클릭하면 멀티 터치로 문자의 크기조절이 가능하고 텍스트가 화면 내에서 줄바꿈이 되어작은 화면으로도 글 읽기가 편합니다. --------------------------------------------------------------------------------- * 위 방법은 원래의 PDF 파일을 한 화면 내에서 볼 수 있게 하므로 순수한 텍스트 파일은 불편 없이 볼 수 있지만 공백이 많은 목차나 표는 조금 보기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 위에 소개한 PDF 뷰어 프로그램은 야간 모드나 최소 절전모드를 지원하여(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로 보면) 밧데리의 소모가 줄어 좀 더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1-03-21 17:16:51 | 허광무
저는, 사랑침례교회 다니는 이청원이라고 합니다.
교회 이곳저곳을 다니다 저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는 일이 있어서
그 감동, 여러분과 나누려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위 성경구절과 함께 그림이 있는 이문서는
역시 사랑교회에 다니시는 올해 85세되신 한숙향 어르신의 주일공부 교재입니다.
어른신의 따님되시는 남윤수 자매님을 통해 이교회 나오신지 2년이 되가시는데
개역성경을 평생을 봐오셔서 입과 귀에 익숙하실텐데
어르신께서 뜻하시는바가 있어 (실은, 한글을 잘 읽지 못하십니다.),
흠정역 성경으로 이렇게 조금씩 한걸음을 내딛는 모습에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더군요.
주일학교 시간, 맨 왼쪽가에 어르신 모습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어찌 이쁘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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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3:51:19 | 이청원
우리는 불완전한 성경을 가지고 있는가?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서 게시물들을 읽다가 아래 "느부갓네살/느부갓레살"이라는 게시물에 어떤 분이 댓글을 달면서 제가 오래 전에 쓴 글을 인용하면서 제가 말한 바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글을 올린 지가 벌써 10개월이 지났는데 그 분은 그 동안 줄곧 저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해 오셨나 봅니다. 1990년대 PC통신 하이텔, 천리안 시절부터 이런 일을 당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기에 이제는 거의 면역이 되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해명은 해야겠기에 부득이 글을 적습니다. 저는 그분을 한번도 뵌 적이 없고, 서로 마찰을 일으킨 기억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특별히 제게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글을 자세히 읽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를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그분이 26년째 미국 생활을 해 오셨기 때문에 한국어를 정상적으로 읽고 해독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으신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그분이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부분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는 한편, 성경 번역의 문제에 대해서도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합니다.그 분이 문제 삼으신 제 글은 아래 부분입니다. 이 글은 "원어성경의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올린 바 있으며, 그 분이 언급한 see you later 라는 문장을 예화로 든 사람은 바로 접니다. 참고로 다른 글에서 제 신분을 밝혔지만 저는 언어학 전공자가 아님도 덧붙여 알려 드립니다.아래 글은 제가 올린 부분입니다.----------------------------------------------------------------"사전 그대로 옮기자면" 아래 문장은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습니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십시오. => There is nothing to eat, but help yourself.뜨끈뜨끈한 국물이 참 시원하네요. => This hot soup is very cool.두고 보자. => See you later. 우스개 이야기같지만, "문맥과 상황과 문화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사전대로 번역한다는 것은" 이처럼 무모한 일입니다. ----------------------------------------------------------------다음 글은 제가 쓴 위 글에 대한 그분의 독자적 해석입니다.---------------------------------------------------------------------------------홈페이지에 자주 게시글을 올리는 어느 분께서 "See you later"란 문장을 "두고 보자"라고 해석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한국의 명문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셨고 대학에서 교수로 계신다는데, "See you later"를 "두고 보자"라고 해석하면 "See you later"란 문장이 나쁜 감정이 썩인 표현으로 "두고 보자"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뜻인데 잘못된 해석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서 주의깊게 읽어야 할 부분을 따옴표로 표시해 드렸습니다. 제가 위 글에서 see you later 를 번역하면 "두고 보자"가 된다고 했나요? 저는 저 번역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글자 그대로 번역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그분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것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언급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그 번역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글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훌륭히 한글로 번역된 책입니다. 저의 뜻은 훌륭히 번역된 책이지, 한글로만 온전히 성경적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할 수 없는 책이란 뜻입니다."만약 이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글로 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기에 불완전한 성경이 됩니다. 즉 우리는 불완전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한글 흠정역 성경으로는 그분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온전히 알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주장을 펼치는 사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모두 지금부터 한글 흠정역 성경은 접어두고,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가 아니라 "영어"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를 말합니다)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일부 극단적 부류의 사람들의 사고에서 나온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1990년대 후반에 한국에서 성경 논쟁이 한창 뜨겁게 달아오를 때, "English" KJV Only 를 외치는 사람들을 여럿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영어로 된" 킹제임스 성경만이 진리이며, 그것을 다른 언어로 옮기면 온전하지 못한 말씀이 되기 때문에 English King James Version만 진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타언어로 번역하면 안되고 사람들이 영어를 배워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King James Version is the accurate interpretation of the preserved word.위 문장은 이번 학기에 배우는 과목 중 "텍스트 보존의 교리와 역사"에서 다루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성경 말씀은 최초에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영감은 최초의 자필 원본(autograph)에만 적용됩니다. 그 원본으로부터 필사한 많은 사본들(apograph)이 나왔습니다. 원본으로부터 그대로 필사한 사본들은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 아니라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 그대로 보존된 문서입니다. 이 사본들은 최초의 자필 원본 그 자체가 아닙니다(not identical). 그러나 그것은 원본과 같습니다(same). 그것은 원본과 동일한 가치와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예를 들자면, 여러분이 워드 프로세서로 글을 한 편 써서 그것을 모니터로 보거나, 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보거나, 프린터 출력물을 복사기로 복사해서 사본을 읽어보거나, 손으로 베껴써서 읽거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자동차 열쇠는 2개가 있습니다. 아내는 공장에서 출고할 당시에 차와 함께 제공된 열쇠를 가지고 있고, 저는 복사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사본은 원본 열쇠 자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가지고 있는 복사본 열쇠는 원본 열쇠의 구조와 속성과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복사된 열쇠로도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원본과 같은(same) 열쇠입니다. 성경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그분께서는 성경 말씀을 사용하셨고 기록된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셨습니다.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마4:4).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마태복음 4장 4절은 "It is written" 이라고 합니다. it was written 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신명기의 말씀은 "예수님이 사시던 당시에도 기록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당시에 회당에서 보관하고 있던 신명기의 말씀은 모세가 직접 기록한 자필 원본이 아니라, 수많은 세월을 거쳐서 전해져 내려온 복사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복사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그 기록된 말씀을 사용하신 것입니다.최초의 성경 기록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최초의 자필 원본을 서기관들이 필사하여 만든 사본은 성경이 아닙니까? 사본은 불완전한 성경입니까? 사본에는 하나님의 권위가 없습니까?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성경 번역의 문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된 사본들을 영어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흠없이 보존해주신 히브리어 구약 텍스트(Jacob ben Chayyim Masoretic text)와 그리스어 신약 텍스트(Textus Receptus)를 영어로 번역하면 불완전한 성경이 됩니까? 영어 킹제임스 성경 자체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영감으로 기록된 문서는 아닙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텍스트로부터 번역된 번역본입니다. 원어가 아닌 영어 번역본이니 가치가 덜하거나 온전하지 못하다고 주장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공부를 시작해야합니까?여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에 대한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보존(providential preservation)"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사용하여 구약 성경 텍스트를 그들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보존해 주셨습니다(롬3:1-2). 또한 신약 성경 텍스트는 그 시대에 널리 통용되던 언어인 그리스어로 보존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히브리어나 그리스어가 아닌 영어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모든 세대에 보존해주시겠다는 약속대로 그것들을 영어의 형태로 보존하셔서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우리 시대에 주신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 흠없이 보존된 성경"이라고 믿습니다.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분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에 이르리로다(시33:11).주께서는 선하시도다. 그분의 긍휼은 영존하며 그분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지속되는도다(시100:5).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굳게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나이다(시119:89-90).이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영원토록 보존하시며, 그분의 진리를 모든 세대에 지속적으로 나타내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영원토록 보존하실 때, 그 말씀을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바위 동굴 속이나 박물관에 보존하셨습니까? 그분께서는 그 말씀을 그분의 백성들을 통해서 보존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대대로 회당에서 그분의 말씀을 읽고 연구했으며, 신약 성도들 역시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을 교회에서 사용하고 사람들에게 전파해왔습니다.영어가 아닌 다른 번역은 어떨까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그대로 번역한 스페인어 성경이나 프랑스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이긴 한데 온전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하면 불완전한 성경이 됩니까? 한글로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주장의 근거는 어느 성경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까?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이 일 곧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마26:13).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그 여자의 행한 일을 말하여 기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온 세상 어디든지"라는 표현에는 영어권 국가는 물론 중국어 사용 지역, 러시아어 사용 지역, 프랑스어 사용 지역, 스페인어 사용 지역, 한국어 사용 지역 등 전세계 모든 곳이 다 포함됩니다. 어떻게 그 다양한 언어권에 속한 사람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사도들이나 교회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까?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그들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영어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까?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은 복음 전도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시킨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그들의 언어로 번역하였습니다. 일부 극단적 "영어"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 중에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 자체가 영감받았으며(이중 영감설), 그것은 하나님의 진보적 계시이기 때문에, 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여 히브리어, 그리스어 본문을 교정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인종적 편견 및 영어 우월주의에 빠져서 심지어 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에 대해서조차 못마땅하게 여기고, 전세계 사람들이 성경을 읽기 위해서는 다들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존해 주신 것이 과연 그분의 말씀인 성경인지, 영어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물론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언어적, 문화적 차이 때문에 영어를 한국어로 100% 완벽하게 옮기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우리는 최대한 그에 가깝게 번역하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그렇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으로부터 번역된 다른 모든 성경은 온전하지 못한 성경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모든 세대"에게 그분의 진리를 보존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헛된 것이 될 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도 모든 세대에게 진리의 말씀을 보존해 주려고 노력했는데 언어적 차이 때문에 이 약속은 지킬 수 없게 되었다. 영어를 잘 모르는 한국인들에게는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어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말씀하실까요?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모든 세대에게 보존해 주시기로 약속하셨다면 당연히 그 약속은 전 인류 역사를 통해서 계속 성취되어왔어야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진리의 말씀이 흠없이 보존된 형태로 제 손에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흠없이 보존해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제게도 이행하셨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제가 가지고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저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혹시 "영어로 된" 킹제임스 성경만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거기에서 번역된 한글 성경, 중국어 성경, 스페인어 성경은 온전하지 못한 말씀이라고 믿고 싶으신 분은 그렇게 믿으시고 영어로 된 킹제임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 각자의 믿음이니 제가 특별히 반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단순히 남들에게 영어 우월주의에 빠져서 "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 성경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는다면 그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영어식 사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추가로 말씀드리는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읽을 때에는 영어식 사고로 읽고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단어나 문장 구조는 영어식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의 내용은 영어식 사고가 아니라 성경적 사고로 읽어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은 히브리인들의 문화와 그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고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정혼(betrothal)"은 영어권 사람들이 생각하는 약혼의 개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개(dog)"를 말할 때, 영어식 사고로 애완견이나 유기견을 생각하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형사취수제(levirate marriage)를 영어식 사고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신약 성경에 나오는 훈육 선생(schoolmaster)은 그리스식 사고로 이해를 해야지 영어식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성경의 문법(용법)과 성경의 문맥(관습, 역사, 문화 등)과 성경 기록자와 수신자의 관점으로 읽어야 합니다.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저는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최초의 자필 원본을 발굴하기 위해 삽질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며, 그분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히브리어, 그리스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또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배워서 "영어로 된"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온전치 못한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 흠없이 보존해 주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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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05:47:24 | 김문수
창조과학 홈에서 퍼온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데 왜 지진과 쓰나미가 있는가?
김홍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고통 중에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도와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는 왜 지진과 쓰나미가 있는가? 이러한 끊임없는 현상들이 오늘 나에게 무슨 의미를 주고 있는가?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마 10:29), 많은 참새보다 귀한 우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0:30-31)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대량의 희생자들이 발생하는 이 과정을 통하여 나는 어떤 의미를 발견해 내야하는 걸까?
2000년대에 들어서서만 해도 나의 기억 속에는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쓰나미가 23만여 명의 희생자를 냈고, 2005년 파키스탄의 지진, 2008년 중국의 스촨성 지진에서도 각각 수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 그리고 2011.3.11, 일본의 쓰나미 참사를 실시간(real time)방송으로 보고 있다. 불가항력적인 파괴적 현상들은 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만이 아니었으며, 아주 근래에만 있었던 일도 아니었으며, 지진만이 대재앙도 아니었다. 주후 79년경에도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수천 명이 사망했으며, 1340년대 몰아친 흑사병으로 인해 1억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유럽인구의 반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1918년에 시작된 스페인독감으로 수천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03년에는 사스(SARS)가, 그리고 조금 전까지 조류독감과 신종플루가 우리를 위협했고, 지금도 구제역이 우리의 가축들을 통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여기서 크게 두 가지 질문을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에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의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첫째, 세상에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망가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 망가진 원인은 우리에게 있다. 노아홍수라는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남긴 해령과 지판의 격변적 이동의 여력이 아직도 증거로 남아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면서 그 사건을 기억하게 해준다. 무지개와 함께, 지층과 화석들과 함께 그 날을 기억하게 해준다. 우리가 누리는 평안이 그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나게 해준다. 지구의 평안이 그저 있는 것이 아니며, 만유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통치 아래 있음을 생각나게 하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며, 우리 자신의 약함을 자각하게 한다. 우리의 분수를 각성하게 된다. 일순간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을 생각나게 한다.
더욱 근원적으로, 만유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존재하고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우주 공간에 지구가 떠 있고 지구를 감싸고 있는 우주의 온도는 영하 270도씨 정도, 수 없이 많은 혜성들이나 거대한 운석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어디로부터 언제 지구를 향해 날아올지도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다. 지각 아래에는 바위가 녹아서 끓고 있다. 우리는 그 위에 떠있는 지각 판에 살고 있다. 지각판들은 움직이고 있다. 그 움직임에 인류는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이 그저 할 수 있는 한 예측하고 피할 수밖에 없다. 자연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인류의 현실은 불안하기가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에는 자기장이 장치되어 있어서 태양풍을 비롯한 우주의 유해한 영향들을 막아주고 차가운 우주의 온도와 뜨거운 지각 아래의 온도와 태양으로부터의 적당한 거리와 빛으로 오늘도 우리는 적절한 온도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자녀들을 낳았지만 그들의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에 가깝다. 그렇다!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어떤 분이신가? 우리의 누구이신가? 우리는 만유와 그 현상들을 바라보며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제공되는 장치들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인류의 문제와 답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른 것에나 또는 스스로를 의지하며 추구하고 높아지려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에덴에서 쫓겨난 사건(”눈이 밝아져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노아홍수의 심판(”하나님의 아들들과의 결혼”), 바벨탑사건(”하늘에 닿고,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모두 사람이 분수를 잃어버리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그릇된 욕망으로부터 초래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늘 기억하면서 사람과 만유는 하나님의 만드신 바임을 끊임없이 명심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되도록 세상을 창조하셨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하여 욥기를 통해 들려주시는 위로와 지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욥은 왜 의인에게 혹독한 고통이 있게 되었는지를 하나님께 호소했다.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하나님께 항변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이상하시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신다(욥 38:4). 때가 되면 아침이 오는 것도(욥 38:12), 흙덩이에 점성이 있어서 서로 붙는 것도(욥 38:38), 산 염소가 새끼 낳는 때를 아는 것도(욥 39:1)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욥은 더 이상하다. 대답 같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욥은 답을 얻고 크게 깨달았으며 앞으로 다시는 하나님께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욥이 무엇을 깨닫고 답을 얻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완전하신 분이심을 각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은 그분의 피조세계 가운데 피조물로 살아가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경륜(economy)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불만스럽게 느낄 뿐, 사실은 모든 것은 완전하고 공의롭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욥 40:8)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둘째, 이러한 현상들은 마지막 날의 징조인가? 우리에게 이런 일들은 어떻게 의미 있는가? 마태복음 24장, 25장은 마지막 날에 이르는 재난의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다(마 24:3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다(마 24:36).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계 22:7). 그리고 거듭 진실로(반드시, surely) 속히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계 22:20). 그리고 또 사도바울을 통하여 아울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롬 2:40)과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심(롬 9:22)을 말씀하신다.
그러면 우리가 어찌할꼬?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할 것이며(마 24:37),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마 24:42),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한다(마 25:13). 그렇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해야 하는 바는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일이다.
성경의 연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고 1,656년이 지난 후에 노아홍수 심판이 있었고 그로부터 약 200년 후에 바벨탑사건이 있었으며(바벨탑사건이 일어났을 때 벨렉이 50세였다면 노아홍수 후 겨우 152년이 지난 후였다), 그로부터 2,300여년이 지난 후에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약 33년 후에 십자가에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며 '반드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이제 2,000여년이 흘렀다.
마지막 때는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우려할 바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하신 창조주로 믿으며, 예수님을 유일하신 그리스도로 믿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에게 그날은 소망의 날이다. 세상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있게 되었으며(벧후 2:5),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로 하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벧후 2:7).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아이를 낳는 고통을 보게 되면 선악과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지개를 보게 되면 노아홍수의 심판을 기억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판이 아직도 움직이면서 섭입(subduction)이 일어나고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노아의 때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온 세상이 물에 잠겼다가 지각판이 밀리고 충돌하면서 밀려올라와 다시 뭍이 드러나고 거대한 산맥들이 형성되고 물이 물러가면서 만들어낸 계곡들과 산줄기를 바라볼 때 노아의 때를 기억하는 것이다. 퇴적지층과 그 속에 땅과 함께 멸하여진 화석생물들을 바라볼 때도 우리는 노아의 때를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외국어 공부가 힘들다고 느낄 때면 바벨탑사건을 기억하는 것이다.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 25:34)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나는 ”상속받을 너희”에 속한 것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긴장하며, 깨어 기다리자. 내일 당장 종말이 오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깨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마 24:33, 36 ; 계 22:7, 2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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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 3:16-17, 흠)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요 3:18, 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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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11:08:46 | 허광무
사소한 것입니다만,
흠정역 한글로 표시한 위 명칭이
예레미야와 에스겔서에서는 "느부갓레살"로 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는 "느부갓네살"로 되어 있네요.
특별한 구별 이유가 없다라면, 다음 개정 작업이 있을때에는 한가지로 하시는 것이...
혹시라도 다른 의미가 있다라면, 알게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0: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7 06:31:06 | 황경수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킹제임스 흠정역을 읽은지 3주 정도 돼가는 청년입니다.
먼저... 아래의 질문을 올리는 것은 제가 남다른(?) 구원관이 있어서도 아니고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해서 쓰는 글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을 때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길 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질문입니다.
몇 일동안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찾아보고 또 찾아봤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어서
지식인에 올려 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식인엔 워낙 다양한(?) 분들이 있기에 신뢰할 수 없어서 출판사의 홈페이지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들르게 됐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토론중빌립보서를 보다가 의문이 생겼는데, 빌립보서 2:12 의 한글 번역에 있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라는 부분 중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라는 부분입니다. 개역개정에는 '구원을 이루라' 라고 돼 있지요.
문맥상 여기서의 구원을 이루라는 뜻은, 구원받기 위해 계속해서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답게 성화되어 가는 삶을 살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영어 킹제임스로 봤을 때 이 부분이 'work out' 으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work out의 뜻을 찾아보니, 운동하다, 성취하다, 완성하다 등의 뜻이었습니다.)
이 'work out'의 뜻을 몰랐을 땐,
봐라, 킹제임스에서 한글로 일해서 드러내라고 제대로 번역하지 않았냐 라고 했으나...
인터넷사전, 집에 있는 영어 사전, 핸드폰 사전, 모두 뒤져서 work out의 뜻을 찾아봤지만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work out이 사용된 문장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된 예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몇분동안만 찾아본게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이 해석하시는 빌립보서 외에는요...
난감했습니다. 구원을 이루라는 뜻이 당신이 말한대로 그런뜻이라면
있는그대로 번역해두고 뜻을 해석할 때 그렇게 해석하면 되지
왜 굳이 사전에도 없는 뜻인 일하여 드러내라고 해석 되어있냐
번역은 있는 그대로 번역을 해둬야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난감햇지요...
제가 생각할 때도 일하여 드러내라 라고 해석한 게 틀리다고 할 순 없지만
조금 과장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번역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work out이 옛날에는 일하여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 되었는데
요즘엔 그런 뜻으로 안 쓰이기 때문일 수도 있구...
혹은 현재 work out이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구요...
빌립보서 3:11 에 관해서도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이건 킹제임스 성경이랑 상관없이
KJV - 빌립보서 3:11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라는 구절입니다.
앞뒤 구절들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과 같은 그런 권능을 경험하고 고난에 참여하는 경험에 도달 하고자 한다는 고백같습니다.
그런데 위의 11절의 내용이 사이에 끼어 있어서 마치 마지막 때에 부활받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처럼 보여집니다.
왜 바울은 11절의 고백을 썼을지 궁금하구요.
이 구절로 구원관이 흔들리진 않지만 이에 대해 뭔가 확실히 변증할 수 없기에 질문 드립니다...
별거 아닌 것일 수 있지만 지금 이것들에 대한 확실한 변증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한 가운데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인터넷에 처음 올려봅니다.
여태껏 열심히 조사하면 왠만한 것들은 다 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빌립보서에 관한 것은 어렵네요...
아까전에도 이 질문을 올렸는데 철없이 글을 올렸던 것 사과드리구요..
이것들에 관한 궁금증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4:57: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6 21:05:15 | 홍석찬
무료로 나눠주신 ebook를 다운 받아.
pdf -> prc로 변환하여 보았습니다. (킨들에서 보려면, prc로 바꿔야 한다더군요. pdf 용량을 감당을 못해서.)
1517년 10월 31일을 기념하여 같은 날에 발간하신,
킹제임스성경 답변서를 제대로 못 읽어보았기에...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 site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번역하면서 어려웠을 고충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kjv에 대한 더욱 확고한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인간은 완전치 않을 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존한 말씀은 완전할 것이라는 믿음 !
다시한번, 카톨릭과 성경 변개자들의 파렴치함에 놀랐습니다.
또한, 끝에 있는
추천 도서들에는 요즘에 추천하신 도서까지 세세하게 적어놓으신 정성에 감탄하였습니다.
어쨌든,
좋은 서적을 무료로 !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취지에 걸맞게 널리 사람들에게도 나눠줘야 겠습니다.
2011-03-16 15:02:08 | 곽연우
형제 자매님들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은 무사합니다.
11일 금요일 2시 46분경 아키타현 ,아오모리현,야마가타현, 이와태현,후쿠시마현, 미야자키현은9.0 의 강진과
쓰나미로 많은 사람들과 모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슬픔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경시내는 쓰나미는 없었지만 지진은 일본사람들도 이런 지진은 처음이라며 다들 죽지는
않았지만 죽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런 강진에도 지진공법으로 건물을 지어서 저의 맨션과 식당은 금하나 가지않고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기회로 저희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아내의 심정도 느꼈고 인간은 정말 약하다는 것과 이 일본에도 교회는 많은데 구원받은자는
어느 정도 일까? 하며 세상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뜻 없고 쓸데없는데 시간과 돈 낭비하지 말자는 각오도
생겼습니다.
늦게나마 킹제임스 흠정역성경과 사랑침례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부터 지금 월요일까지 여진이 계속 진행중이며 하도 흔들려서 가만히 있어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기도와 염려와 관심과 사람에 감사드리며 저희 일본 지체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저희들은 아직 예배장소가 없어서 서 형제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도 합니다
이형제와 서형제 입니다.
2011-03-14 11:36:30 | 채희녀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요한복음 11:43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44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19
그들이 곧 자기들의 그물들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르니라 마태복음 4:20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대언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시록 22:9
겨울동안 공사장에서 일한일당에서 조금떼어내어, 어제는 주일 새벽에 서울에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교회를 다시 찾은지.. 꼭 1년만이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엄청 안 좋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도 목사님이나 교제를 길게했던 몇몇 형제 자매님들을 제외하고는 얼굴모습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교회 모든분들은 저를 알아보시더라고요.. 제가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얼굴 하나 하나 보고 왔습니다.
신기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경배드리게 하실때면.. 때가 그렇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제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3시 반까지 예배를 마치고, 6:40분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오기전 특히 행동이 재밌던.. 선교사님에 어린딸에게 자일리톨 껌 한통을 주고 왔습니다. 이름이 "맨디" 인데 참 어린아가씨가 재미있습니다. 나와 눈 색깔이 틀려, 그런가?
왠지.. 힘이 납니다. 올해 한 해도.. 낙심하지 않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곳.. 홍천에는 다닐만한 교회가 없는가봐요?"
"제가, 바른성경을 알고있는데, 이 믿음을 바꿀순 없잖아요. 또 저는 아이들에게 바른믿음을 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 삶에 늦은 중년이 찾아오면 이곳에 바른말씀위에선 지역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제가 사역자를 도와 집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제가 처음 교회를 찾았을때 했던말이 떠올랐습니다. 세상교회에 실망해 선교사를 포기했다 말하고 목사님께서 그럼 앞으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요? .
"자신이 낳은 아이들만 보살피는것은 괘씸한겁니다. 5년간 열심히 일해서 보육원 세울겁니다. 원장선생님이 아니라 진짜아빠가 되줄겁니다."
점심교제 후에 오후 찬송예배때에 찬송인도자분께서, "오랜만에 특송한번 하려나?" 물으시기에 또 특송을 한곡 불렀습니다.
죄 많은 이세상은 내집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하늘 문을 열고 주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오 주님같은 친구 없도다 저 하늘나라 처소예비하신 주
저 하늘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나란 사람은 정말 많은 것이 부족하고, 이루고자 하는것은 타인이 보기에 제게 너무 과분해보입니다.
콘테이너에서 연탄난로를 피우며 2년을 겨울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에 빚문제로 작년 한해는 정말 일터에서
힘들게 살았고 올 한해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제게 집이 생겼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흇날 제가 아이들을 맞을수 있도록 집을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 고맙습니다.
또,, 훗날 아이들과 함께 아버지께 경배드릴수 있는 교회터인 철골 창고도 주님 마련해주셨습니다. 저희교회 청년이었던 한 자매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안고 저와 교회에서 반가운 인사를 했습니다. 아가씨때는 참예뻤던 자매님이 결혼을 하니 더욱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자매는 아내가 될때 더 아름다워 지는가 봅니다.
.. 주님.. 아이들을 품고 싶습니다. 제가 버려져 상처안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제가 뜨겁게 일할 수 있는 나날들 속에 품을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믿는 것 육신적으로 보면 엄청 힙듭니다. ..제게 뛰어난 지혜를 허락하지 않으신 주님께 고마움 돌려드립니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나는 믿습니다. 꼭 언젠가... 게을리 살지 않았으니 주님 제가 아이들을 품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13절)
2011-03-14 11:12:32 | 신진성
요즘 세상에서 하나님이 심한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는 찬양을 듣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 감동이 되어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이 노래가 있는 블로그는 제가 본 적도 없고 그래서 그 안의 내용을 알지도 못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그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이 찬양을 소개하고자 하니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 분이 누구인지, 어떤 CD인지 알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만이(God and God Alone)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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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14:06:14 | 관리자
주께서 내 눈을 여시사 주의 법에서 나오는 놀라운 것들을 내가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나그네이오니 주의 명령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시편 119:18-19)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고 있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67,71)
저의 신앙 내력을 올립니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되기까지 저의 내력을 장황히 썼습니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된 경과는 추후에 다시 한 번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장로교회를 지금까지 줄곧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저 평범하게 교회를 왜 다녀야 하는지조차 모르고서 다녔습니다.(나이도 어렸고 몰랐으니까요)
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그저 평범한 아이의 일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실상은 평범하지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잔병을 많이 알았었고
7살 때에는 가게 2층 사무실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다치는 큰 사고까지 당하였으며
취학 전에 목 안의 편도가 부어 올라서 게다가 중이염, 비염까지 앓았던 터라
편도를 제거하고 귀 안에 관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했었습니다.
또 10살 때에는 급성 폐렴에 천식까지 앓는 바람에 또 한번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병치레를 많이 겪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성격이 많이 소심해졌나 봅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었고 속도 많이 여렸었고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았습니다.
-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많이 안겨주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잠시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서 지내다보니
부모님과 선생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고
- 물론 하나님의 마음 또한 아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있는 시간을 흥청망청 보냈습니다.(1~2학년때)
그러다가 3학년이 되어서는 평소 가지고 있었던 개역성경을 한해 1독해보겠다고 결단하고
그대로 새해 벽두부터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동안 미뤄 오던 학교 공부도 함께 시작할 수 있었고
이때부터 저는 말씀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3학년 처음 봤던 중간고사에서 수학을 제 인생 처음으로
만점 받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학교가 후미진 곳이었던 데다가
반 아이들까지도 순수하지 못한 아이들이었던 탓에
저는 이 상황만 벗어나보려고 도가 지나친 욕심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욕심을 더 부리고서 공부에만 매달릴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기가 더더욱 버겁게 느껴졌고
결국 그 말씀이 나에게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을 즈음에 하나님께 뜻을 구하지 않았고
내 욕심대로 이대 뒤의 이대부고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 욕심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의 장난질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내면의 격동을 겪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하고 있었던 공부도 차차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읽던 말씀도 잠시 방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고등학교 처음 중간고사를 보니 형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수습하기 힘든 결과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후로 잠잠해진 사춘기가 다시한번 도지기 시작했고
변덕을 수없이 부렸고 기분따라 상황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 원망만 했던 나의 미운 새가슴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저의 기억으로는 잠시 성경 페이지 몇 장을 따라가다 보니
제 눈이 시편에 고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편에 가 보니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를 버리시지 않는다,
내가 너를 지었고 너를 지었을 때 내가 심히 너를 기뻐하였다.
하는 대목을 읽고 나서는 마음이 울컥 하면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십년 묵은 체증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어두웠던 제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며칠 후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예수님을 제 마음에 영접했습니다.(물론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은 겁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참으로 사람이 달라져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또 다시 구원하신 은혜를 잊고 세상 욕심 - 성적 욕심, 친구 관계 등등 - 에 빠져 살게 되었고
이전보다 더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잊어버리게 되었고
어느새 부모님께 철모르는 반항을 하여 크게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최근까지 약 3년간의 육신적인 크리스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런 확신도 없고 열매도 맺지 못한 무미건조한 생활을 보내며 점점 나태해져갔고
그러다가 두세번 자살 충동을 느꼈지만, "넌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의 자녀는 그 어떤 것도 참고 견뎌야 해.
여기서 포기하지 마." 하면서 자신을 추스리고 다독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란한 시절을 보내는 중에 처음에 다녔던 교회와의 문제로
그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집에서 가까운 큰 교회를 알고서 그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에 고 3을 맞이한 뒤에도 나태하고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었고
참으로 아무런 확신 없이 반항하고 방향을 잡을수 없어 수없이 방황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빛이 내 마음속으로 다시 들어오는 것을 결코 막지 못했습니다.
그런 삶 가운데서도 말씀은 순간마다 내 곁에 있었고,
자꾸만 방황하고 연약감을 느끼는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었습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라는 말씀을 포스트잍에 적어 놓고 도서실 책장에 붙여 놓아서 끊임없이 외우며
독려를 받았던 것이 지금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말씀 때문에, 비록 수능 시험 결과는 제가 보든 다른 사람이 보든 형편 없었지만,
유한한 사람이나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게 되었고
보이지 않으시나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기다린 결과 하나님께서는 바로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동양미래대학(구 동양공업전문대학)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셨고
지금 그곳 학생이 되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너무나 교회 일정에 빡빡하게 이끌려 살면서
아무런 소망이 없이 철따라 길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놓지며 살아왔고
여유 없이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구원받은 지금도 물론 때론 각박하고 여유 없는 삶을 살때가 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찾아가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매순간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이 미약하여서 많이 확고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저도 - 극단적은 아니지만 신앙을 확고히 함에 있어서 - 말씀에 대한 확고한 지식이 없으면
안 믿느니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올해 1월달에 크신 은혜로 흠정역 성경을 알게 해주셨고
설레는 마음에 망설임 없이 인근 크리스천 백화점에 가서
한영대역성경으로 구입했습니다.
너무나 개역성경에 오염된 터라 너무나 마음의 갈증이 심했던 저에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은혜는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그런즉 우리에게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가 매우 분명한 말을 하고(고후 3:12)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매우 분명하고 뜻도 명확한 말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함으로 찾는 이에게
한없이 좋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은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기별(잠 25:25)같이
매우 그 혼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제게는 이를 통하여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말씀을 접할 때마다 그 말씀의 놀라운 것들(시 119:18)을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말씀을 따라 나의 길을 깨끗하게 하며(시 119:9), 내게서 하나님의 명령들을 숨기지 않으시길(시 119:19) 원하며
둘째는, 이 말씀의 은혜를 알게 하셔서 다른 혼들에게도 주의 말씀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시 119:27)
셋째는, 제 가족들과 친지들, 교회 안의 다른 형제 자매님들이 흠정역 성경을 알고, 접할 수 있도록
넷째는, 믿지 않는 가족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희 가족 중보기도 명단
1. 구원의 확신이 있는 분들(구원받으신 분들) => 킹흠정 성경을 알고, 접할 수 있도록, 이단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김순오(어머니), 이봉례(할머니), 김환길(외할아버지), 이종언(외할머니)
소은희(큰고모, 통일교에 빠짐) 소은미(작은고모)와 조기우(작은고모부)
김순덕(큰이모), 김은덕(둘째이모), 김정덕(셋째이모), 김주덕(넷째이모)
2. 구원받지 않은 분들(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 잘 모르는 분들) => 복음을 들으시고 구원받으실 수 있도록
소원영(아버지), 소수연(여동생), 소진우(할아버지), 소시영(큰삼촌), 소치영(작은삼촌), 호리 야스오(큰고모부, 통일교에 빠짐)
김성기(큰외삼촌), 김원기(작은외삼촌)
기도해주세요.
2011-03-10 17:15:36 | 소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