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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6508개
바로 붙여넣기 했더니만 표가 한쪽으로 몰려서 나오네요 파일첨부했는데 봐주세요 틀린곳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유대력니산월   주의만찬 십자가 무덤   향료기름예비   부활   마리아새벽무덤감     유월절(예비일) 무교절(큰안식일) 무교절2일째 평소안식일 주의첫날   13 14 넷째날 15 다섯째날 16 여섯째날 17 일곱째날 18 첫째날 19 시간 낮 밤  낮 밤 낮 밤 낮 밤 낮 밤 낮 밤 태양력 화 수 목 금 토 일 월 6  2 18 24 6  12   18   24   6  12 18 24  6  12   18   24  6 12 18  24  6 12 18 24     오후6시경         오후6시경       제가 여러님들의 도움으로 정리해봤는데요 맞나 봐주세요 유월절과 무교절은 신약시대에는 특별이 구분하여 사용하지는 않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성경을 보면 그래서 유월절이 두번인가하고 오해를 햇다는 ㅎㅎ 그냥 총 8일의 기간을 유월절로 부르기도 하고 무교절로 부르기도 한다는걸 알았어요 니산월 14일은 유월절이면서 예비일이 되는거죠 그리고 15일은 무교절이면서 첫날과 7일째는 안식하라고 하신 안식일이고 신약시대 사람들은 이날도 유월절로 부르면 지켰졌다라고 성경낱말사전 검색해보니까 나오네요 아 그리고 저 자매아니에요 자꾸 자매라 하시네요 ㅎㅎ 주안에 승리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1 10:49:53 | 변경진
그렇게 보이나요? 그럼 제가 PM6시를 한번 수정하여 삽입해 보겠습니다. 사실 그것 까지 고려해서 그래프의 나뉘는 부분을 표시하려 했는데 제 삼자는 그렇게 안 느껴지나봐요! 꽤 오래 걸렸어요! 이 댓글 하나 달려고 무진장 시간 썼어요 ... 처음에는 사실 텍스트 시간나열만 작성하였는데 아내가 뭔소린지 못알아 보겠대요 그래서 공들인 시간이 억울해서 도표까지 그리게 되었답니다. ㅎㅎ 이참에 서로가 좋은 공부가 되었습으면 좋겠습니다. (흠정역 막14장 ~16장의 내용을 옮긴것입니다.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막14장12절), "안식일(유월절)이 지났을 때에(막16장1절)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죽으신 예수님몸에 기름을 바르려고 향품을 사두었슴 = "그들"
2010-04-21 10:46:29 | 노영기
오늘 아침 올라온 글들이 읽어보니 저도 참 기쁩니다. 차트로 만들어져서 나오고요 ^^ (논쟁이 아닌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귀한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렸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것이라면 고쳤으면 합니다. 1) 유월절(14일) 이후에 무교절(15일)이 오는데요, 무교절 첫날은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이것으로 시간 계산을 해보면, 유월절 (수요일 일몰 ~ 목요일 일몰), 무교절(목요일 일몰 ~ 금요일 일몰), 토요일 안식일(금요일 일몰 ~ 토요일 일몰)이 되어 "안식일(유월절)이 지났을 때에(막16장1절)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죽으신 예수님몸에 기름을 바르려고 향품을 사두었슴"이라는 시간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 무교절을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
2010-04-21 09:34:58 | 김학준
알면 알수록 답답함도 커지고 고뇌도 많아지는 법이라 하지요. 깨달아 알게 된 사실을 사람들에게 외쳐 고하여도 들을 귀가 없어서, 혹은 듣지 않으려 작정을 한 탓에 여전히 그릇된 길을 가는 저들의 모습에서 그 옛날, 눈물의 대언자라 불리우던 예레미야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서글픈 현실이지요.
2010-04-21 08:52:04 | 이은희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는데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디모데전서 4:1~2
2010-04-21 08:48:46 | 송재근
그러게요.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자막은 꼭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일부러 그 시간까지 깨어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제게는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네요.^^;; 그나저나 김형제님도 요즘 많이 바쁘시다고 하더니, 이 시간까지도 일하시나 봅니다. 아무조록 건강 잘 챙기세요.
2010-04-21 08:15:09 | 이은희
그렇군요. 그 또한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그 친구분 경우처럼 사람이 자살을 결정하고 시도한 후에도 숨이 바로 끊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회개할 시간이 있으므로 섣불리 지옥갔다고 말하는 것은 경솔한 판단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님 이후로 용서받지 못할 죄란 없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조심스럽습니다. 행여 너무 힘든 분들이 부정적인 위안을 받을까봐 말입니다.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 자막이 나가야겠네요.^^) 아무튼 육신도 소중한 선물이니 가슴 아픈 결정과 결말은 정말 없어야겠습니다... ...근데 이 자매님은 이 시간까지 안 주무세요??? ^^
2010-04-21 02:53:48 | 김재욱
차한 박사님의 글을 읽고 자살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신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였지만, 고통을 견디지 못해 일찌기 자살한 친구가 생각나서 그나마 큰 위로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너무도 순수하고 좋은 친구였는데, 가난한 환경과 오빠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서 우발적으로 약을 먹고 자살했던, 저의 옛 친구가 생각납니다. 병원으로 옮겨져서 위 세척을 하였는데도, 결국엔 목숨을 잃었지요. 그 친구.., 소식을 듣고 급하게 찾아오신 목사님 앞에서 펑펑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나님 죄송하다고, 살려달라고... 고통가운데 울부짖던 애처로운 그 모습이 생각나서 저도 또한 이 시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사실로 인해 가슴이 마구 뛰네요. 그 친구 자살했으니, 지옥에 갔으리라는 생각에 늘 마음이 아팠었는데 천국에 갔을 때, 그 친구를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어라 말을 할 수가 없을 만큼 기쁘고 큰 위로가 됩니다. (위의 글을 소개해주신 김형제님께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형제님께서도 많이 슬프시겠지만, 이로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자살을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자살하는 것은 아니지요. 저도 과거에는 여러번 죽기를 구하였었는데..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하길래, 이를 악물고 견디었다고나 할까요? ^^;; 그래도 오늘날까지 나의 삶을 붙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가 자살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을 깊이 생각하고, 견딜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우리들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겠습니다. 샬롬. 평안하시길.. )
2010-04-21 02:08:37 | 이은희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은 큰 죄일 것이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 마귀과 불과 물에 던지듯 악한 영에 사로잡혀 저지른 실수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생명을 선물받은 사람이 자살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지만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도 죽기를 구했듯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과거에 구원 받은 사람은 취소되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므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차한 박사님의 '자살'이라는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2&write_id=42
2010-04-21 01:37:47 | 김재욱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저토록 어리석고 무지하게들 살고 있는데 그들 가운데 두지 아니하시고, 바른 말씀 가운데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하지만 너무도 많은 목자들과 성도들이 무지한 중에 마귀를 따르면서도 그 사실 조차 모르고 있으니.. '이것이 옳은 길이다' 분명하게 말을 해줘도,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하는 현실에, 그저 마음이 무겁고 아프기만 합니다.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들도 속히 돌이킬 수 있도록 주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만을 간절히 바랄뿐이지요.
2010-04-21 01:33:33 | 이은희
텍스트로 표까지 정확히 그려주셨네요.^^ 다 맞는데 정확히 표현하면 일요일에는 빈 무덤을 발견한 것이고, 부활은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저녁이지요. 3일낮, 3일밤... 수요일 오후 6시 '유월절 안식일의 시작'부터 72시간만 정확히 계산하면 안식일이 끝나는 토요일 오후 6시가 됩니다. 그때 부활하셨고, 주의 첫날이 밝아올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갔던 것이죠. 그런데 이 주제는 볼 때마다 머리가 복잡하긴 하네요.^^ 또 한 번 복습했습니다~.
2010-04-21 01:23:00 | 김재욱
사람들이 많은 성경에도 없는 교리를 세워놓고 그것을 놓고 지키니 안 지키니 머리터지게 싸우는데 성경을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놓고 싸우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 였는데 그것을 놓고 싸우지 않는 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같기 때문입니다.
2010-04-20 23:27:26 | 홍승현
저도 이 글로 인해 성경에 눈을 뜨기 시작했거든요! 저에게는 꽤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그래픽적 요소가 가미 되면 더 확실히 알텐데 그리는 어렵고 저도 이김에 스토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화요일(막14장 12절 :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 유월절 예비일) *** 화요일 저녁(큰 다락방에서 예수님과 제자들 누룩없는 빵과 포도주를 먹음(꼭 지켜야하는 예비일 행위) *** 저녁식사후 찬송 하나를 부르고 올리브 산에 감,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3번 기도하심, 제자들 곤히잠 *** 그밤중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와 예수님을 잡아감 *** 대제사장과 모든 수제상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심문(침 뱃고 때리는 청문회?) *** 수탉이 2번 울음, 베드로 사도도 울음 *** 수요일 이른아침(6시)= 빌라도재판 *** 수요일 세시(오전9시)= 십자가에 예수님 못박히심 *** 수요일 아홉시(오후3시)= 숨을 거두심 *** 수요일 저녁이 되었을 때(막 15장 42절) 아리마대의 요셉이 빌라도에게 담대히 요구해 죽은사실 확인후 예수의 몸을 아마포로 싸고 바위 속에 판 돌무덤 속에 그분을 두고 돌을 굴려 돌무덤 입구에 놓음, 그리고 유월절을 맞이함 *** 목요일 해지기전까지 유월절 즉, 큰안식일을 보냄 ***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막16장1절)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죽으신 예수님몸에 기름을 바르려고 향품을 사두었슴 (추정시간:금요일 오전부터 저녁전까지) *** 금요일 해지면서 안식일(토요일)이 시작, 토요일 해지면서 안식일 끝 *** 토요일 해가 진후, 안식후 첫날 매우 이른 아침(막16장2절)=(새벽 3시~5시정도?)에 언급된 그들(여자들)이 돌무덤에 감 *** 예수님은 이미 부활 하셨고 긴 흰옷을 입은 청년이 오른쪽에 앉아서 놀라지 말라 하면서 부활 소식을 전함, 그들(여자들)은 떨며 심히 놀라서 도망하고 두려워서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막16장 4절~8절) *** 안식후 첫날 일찍 일곱 마귀를 내쫓아 주신 마리아 막달라 에게 처음 나타나심 (막16장 9절) 현재시간 / 2000년전 유대력 ( 해지는 6시~ 다음날 해지기전 6시가 하루 (대략)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다락방만찬 십자가 유월절(큰안식일) 안식일 부활 pm6 pm6 pm6 pm6 pm6 pm6 pm6 유대인의 시간과 이방인의시간 또는 현재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차이 이른아침= 오전6시, 세시(제삼시) = 오전9시 , 여섯시(제육시) = 정오(12시), 아홉시(제구시) = 오후3시 수요일 |----------------|-------------------|-----------------|---------------|------ 이른아침 세시 여섯시 아홉시 열두시 오전6시 오전9시 정오12시 오후3시 오후6시 빌라도재판 십자가형집행 예수님 죽으심 무덤에 장사 | 유월절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 십자가 1밤 1낮 1밤 1낮 1밤 1낮 부활 pm6 pm6 pm6 pm6 pm6 * 밤과 낮으로 3일 (문자하나 안틀리고 순서까지 정확하게 3일입니다. ) 김문수 형제님의 글은 포인트가 밤낮으로 사흘후 정확하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글이며 적절한 몇 구절만을 사용한 것입니다. 자매님이 고민하는 포인트에 대한 이해는 위 김문수 형제님의 글로 충분하리라 보여 집니다.
2010-04-20 23:01:46 | 노영기
저도 이전에 거듭나기 전에 이런 식으로 살았다는 마음이 들고 이런 종교적인 삶에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4-20 22:58:43 | 홍승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 뉴져지에 사는 양동현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고국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식가운데 자살이란 소식이 최근 많이 들렸었지요. 미국 교포 사회에서도 쉬쉬 하지만 자살이란 소식이 많이 있읍니다. 교회내에서는 들어 내놓고 말 하지 못하는 부고의 사연중 하나입니다. 지난 주중에는 젊은 청년의 돌연사가 있었읍니다. 안타깝게도 자살이었읍니다.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쓰고 있는지 잠시 멍해집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구할수 없었던 생명인가요? 교회안에 들어 온 영혼이었는데... 무엇인가 우리의 잘못으로 그 사람을 실족하게 한것은 아니 었는지.. 회개합니다. 한 교회에서 같이 앉아 예배드린 사람으로 많이 슬픕니다. 다시는 이런 자살의 소식이 교회안에서 만큼은 없었으면 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0 21:39:35 | 양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