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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 토요일(7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김영균 목사님이 시무하는 진리침례교회에서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이 진화론으로 드러난 인본주의/상대주의 세계관에 푹 젖어 있습니다. 또 교회들도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록 음악 등으로 청년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삶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로부터 나이가 더 많이 들어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청년들이나 이런 청년들을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강의도 듣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동안 생각하던 것을 진리침례교회에서 시행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디 청년들이 - 혹은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 많이 와서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믿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서로 사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 사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훨훨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다음의 자료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287   정동수 드림
2010-07-03 11:34:17 | 관리자
본인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류 중 하나를 꼽자면,특정 종교 계열에 속하는 사립 대학교에 자기가 제 발로 가 놓고는, 거기서 부과하는 채플이나 종교 의식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면서 딴지 거는 애들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종교별로 다양한 건학 이념도 존재하며, 그 학교에 간 학생이라면 일단 그걸 존중은 해 줘야 하지 않는가? 자기가 거기에 신념상 동의는 안 하더라도 말이다! 그게 사회 생활의 기본 질서와 예의이지 않은가 말이다.   연세대: 대표적인 장로교 계통동국대: 불교서강대: 천주교원광대: 원불교 (우리나라 국군이 인정하는 4대 주류 종교이다)동의할 수도, 존중할 수도 없다면, 그럼 그 학교엔 애초에 가지 말아야 한다. 본인은 동국대나 서강대 같은 학교는 안 갔을 것이다. KJV 믿는 지역 교회가 주변에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런 오지에 있는 학교조차 꺼려지는 마당에, 하물며 건학 이념이 대놓고 타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학교엘 가겠는가?   오히려 기독교 학교라고 불리는 학교들조차도 내가 보기에는 지금은 완전히 세속화할 대로 세속화해서 진짜 성경대로 믿는 교리는 거의 찾을 수 없으며 껍데기만 남았다. 그러면서 불신자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만 심어 주고 있다.   포항에 있는 한동대는 대표적인 기독교 사학이란 걸 독자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연세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종교 성향이 더 노골적이다. 그런데 몇 년 전(한 2007년?)엔 여기에 어느 무슬림 학생이 갑툭튀(i) 유학 왔다. 물론, 입학 전에 한동대의 종교적 이념에 동의한다는 각서도 다 쓰고 말이다. 공부 잘하고 아주 똑똑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이 친구... 한동대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이슬람을 포교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개독들처럼 빨간 조끼와 붉은 십자가의 이슬람 버전으로? 아니, 천만의 말씀이다. 아주 정중하고 다소곳하고 예의 바르게, 교칙 전혀 안 어기면서... 주변 친구들에게 무려 성경을 펴서 논리정연하게 이슬람을 전했다. (이슬람의 극단적인 두 얼굴을 명심하라) 그러면서 교내 기도실에서는 혼자 메카를 향해 알라 신에게 꼬박꼬박 기도를 했다.   포교는 “봐라, 성경에 이런 구절도 있는데 어떻게 예수가 하나님일 수 있느냐? 예수는 하나님의 대언자일 뿐이지 삼위일체는 잘못됐다.” 아마 이런 식이었을 것이다. 기독교 안티질을 한 것도 아니다. 아니 그랬는데, 룸메이트를 포함한 상당수의 주변 학생들이 그 포교에 넘어가서 신앙 정체성을 잃고 교회를 떠났다고 한다. 교수들조차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 그 골수 기독교 학교에 들어간 그 많은 학생들이 이슬람 학생 겨우 한 명을 신앙 논리로 못 이긴 것이다. (마 17:17 같은 주님의 탄식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래 놓고 백 날 음주가무만 금지하고 종교 생활만 율법적으로 강요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금연 금주 금녀는 종교색이 전혀 없는 사관학교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규칙이다.   주님께서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신 것처럼(눅 16:8), 저 이슬람 학생도 지옥 자식으로서는 임무를 정말 잘 수행했다. 작정하고 타 종교인을 계몽(?)할 목적으로 나와 종교가 다른 학교에 일부러 들어갔다면, 차라리 저 이슬람 학생처럼 행동해라! 합법적으로 노력해서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괜히 종교의 자유 운운하면서 인권위 진정 내지 1인 시위, 소송 따위나 하지 말고 말이다.   또한 반대로, 허접한 한국 기독교회와 교인들도 반성해야 할 게 무진장 많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며 사용하시는 도구는 기독교 정부, 기독교 국가, 기독교 군대, 기독교 학교, 기독교 기업이 아니라 성경대로 믿는 지역 교회라는 것도 곱씹을 점이다.   끝으로 한 마디. 전라남도에 있는 대불대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불교 계열이 전혀 아니며, 오히려 기독교 계열이라고 한다. 가히 충공그깽(ii).   * * * * * * i) 갑자기 툭 튀어나와/튀어나온 ii)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Shock and awe, losers!). 호머 심슨의 17시즌 8화 The Italian Bob에 나오는 대사인데, 이걸 누가 원문 의미를 초월하는 실감나는 단어로 번역해 준 덕분에 인터넷 유행어로 히트 치게 됐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8: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03 08:05:19 | 김용묵
안녕하세요.지금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킹제임스 흠정역 초판 나왔을 때 부터 읽었었고 2판때도 구입을 했었죠.2007년 초 같은데... 3판인가로 기억되는데 마지막 판이라고 해서 한영대역 흠정역은 있어서 스터디 바이블 초판을 구입했었습니다(2006년 9월).그 뒤로 혹 잔잔한 교정이 있어 새로운 판으로 나온 것이 있나 궁금해서 여쭙습니다.한영대역 관주성경과 스터디 성경의 마지막 판 수는 어떻게 되고 마지막 판의 발행 날짜가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대개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려 하다보니 발행 날짜가 나오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마지막 판이라면 필요한 것만 구입하면 되는데 그 후로 새롭게 교정이 있었다면 두권 다 구입할까해서 문의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0-06-27 17:28: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말씀 요일 5:7절에 대한 질문입니다.ㅋ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이 구절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32: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24 19:04:17 | 이지선
행복한 사람. 어제 저희 교회 수요일 모임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님이 잠3:1-14의 말씀으로 [행복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전한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다시 한 번 아멘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행복한 사람이 구원을 받은 사람이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큰 형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남매 중 막내인데 사실 우리 형제들 중 제가 공부를 제일 못했고 저의 큰 형님이 저의 형제들 중 가장 공부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의 형제들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고 출세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큰 형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도 매우 좋은 직장을 가졌습니다. 그는 월급도 높은데다가 하루 출근하고 이틀 노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의 형님이 볼 때 제가 무식하기 때문에 속아서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쨌든 간에 예수 믿고 돈이 생기고 밥을 먹고 사니깐 그래도 되었다고 그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의 형님이 2 년 전에 회사에서 신체검사를 하다가 간에 암이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부터 저의 형님은 살아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좋다는 약은 다 먹고 좋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병은 점점 과해졌습니다. 마치 성경에 열 두해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자처럼 말입니다. 저는 형님을 구원받게 하려고 자주 찾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형님이 화를 냈고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정말 고집불통이었습니다. 저의 형님은 병이 점점 과해져서 자리에게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돈을 썼지만 병은 과해지고 몸도 제대로 운신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형님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부터 마음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 듣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번 6월 21일 월요일 날 오전에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점심 11시 15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형님은 이제 53세입니다. 형님은 죽었습니다. 그의 지식도 죽었습니다. 그의 좋은 직장도 죽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남은 것은 구원받은 것 밖에 없습니다. 저의 형님에겐 가장 값진 것이 남았습니다. 만약 저의 형님이 구원을 받지 않고 돌아가셨다면 그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으로 될 것입니다. 세상지식, 좋은 직장, 명예, 돈 ......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의 형님이 돌아가면서 다시 한 번 무엇이 귀한 것이고 무엇이 복된 것이고 무엇이 행복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돈보다 귀한 것이 건강이고 건강보다 귀한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것을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8: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24 17:16:23 | 시님사람
성경의 맥을 잡기 원합니까?   마태복음을 잘 이해하면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푸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강해가 필수적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라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너무 많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마태복음을 공부하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알기를 원하면 성경 책(흠정역 한영 관주 성경이나 스터디 성경)과 노트를 준비해서 참석하기 바랍니다.   이 시간을 위해 기도하시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주일 오후 2시부터 50분씩 2시간 장소: 사랑침례교회 시작: 2010년 7월 4일(일요일) 교재: 무료   정동수
2010-06-23 10:51:13 | 관리자
1. 뒤죽박죽 낚시 단어   - infinite 수학에서 유한, 무한 같은 건 서로 중요하게 구분되는 개념이다.본인의 대학 시절엔 infinite를 일일이 '인 파이나이트'라고 읽으시던 이산수학 교수님 강의를 재미있게 들은 기억이 있다. 일본식 발음 같은 느낌이 들었다. energy -> 에네르기, berserk ->  베르세르크처럼. ^^;;; finite(유한한)는 '파이나이트'이다. 하지만 반의어인 infinite(무한한)는 '인피니트'이다. 접두사 in-의 영향을 받아 장모음 i(아이)가 단모음 i(이)로 축약되기 때문이다.   - anxiety 마치 Y가 반자음도 되고 일반 모음도 되는 것처럼, 영어 알파벳에서 X는 카멜레온 같은 면모가 있는 글자이다.대부분, 특히 음절의 끝에서는 box처럼 [ks](크쓰)로 소리나는 반면아주 제한적으로 [z]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xylophone 처럼 이런 예는 굉장히 드물다.   그래서 아주 웃긴 단어가 있다. anxious(불안해하는)는 '앵크셔스'[ks]이다. 그러나 명사형인 anxiety는 '앵자이어티'[z]가 된다!본인의 고등학교 시절에, 영어 시간에 실수를 한번 저질러서 "환상의 본토 발음 앵크셔티"가 별명이 되어 버린 친구가 있었다.   - sword 옛날에 영화 제목으로 '스워드'가 당당하게 진열된 적이 있었다.비슷한 철자인 sworm은 '스웜'이다. 그러나 sword는 '스워드'가 전혀 아니며, '소오드'에 가깝다. W는 전혀 발음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하고 sord를 읽듯이 읽어야 한다.   그러나 어찌하리, 한글로 표기하면 '소드'보다 '스워드'가 훨씬 더 간지(?)가 나 보이는 것을!게다가 우리는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적을 때 장모음 내지 모음 R(혀 굴리는) 표기도 귀찮아서 다 생략하고 지내기 때문에, '소드'라고만 적으면 꼭 sod 같은 단모음 단어처럼 뉘앙스가 아주 가벼워 보이게 된다.   이 외에, 같은 단어가 명사일 때와 동사일 때 발음과 심지어 강세 위치가 싹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present 프"레"즌트, 프리"젠"트- object "아"브직트, 오브"젝"트   이건 마치 한국어에서 이런 경우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type- 타입: 유형, 스타일- 타이프: 인쇄 활자 관련 (타이프라이터)   dot- 도트: 말 그대로 점 내지 픽셀. (도트 프린터, 도트 노가다)- 닷: 인터넷 관련-_-;; (닷넷, 닷컴기업)   그러고 보니..do, come, go, have영어의 근간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필수 기초 동사들이... 3인칭 단수 변형이나 과거/과거분사가 다 제각기 굉장히 불규칙스럽다는 것도 꽤 흥미로운 사실이다.   do는 O 주제에 O 소리가 전혀 나지 않고, does, done 같은 변형에서만 O 소리가 실현된다. do에서 유래된 유닉스 명령어인 sudo는 영락없이 '수도'처럼 보인다.have는 '헤이브'가 아니며, come도 철자로부터 느껴지는 뉘앙스와는 전혀 다른 단모음 소리 때문에, 본인은 어렸을 때 현재진행형을 comming으로 자주 잘못 적기도 했다. 현재형과 과거분사가 일치하는 A-B-A형 불규칙.   현대 영어의 3인칭 단수형인 comes는 '컴즈'이고 음절이 추가되지 않는 반면, 킹 제임스 성경의 3인칭 단수형인 cometh는 '커메쓰'라고 음절이 추가되어 발음된다.do는 더욱 흥미로워서 킹 제임스 성경에는 doth와 doeth가 모두 존재한다. 전자의 발음은 '더쓰'이지만, 후자는 모음이 추가되어 '두이쓰'가 된다. 즉, 현대 영어의 does의 '더즈'와 더 비슷하게 발음되는 단어는 doeth가 아닌 doth인 것이다.   2. 영어의 음운 구조   영어는 한국어와 비교했을 때 어순도 다르고 언어 구조도 다르고 복수나 성별 구분이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언어이지만... 단어의 기복이 정말 들쭉날쭉하고 억양이 들쭉날쭉하고 단어도 어디에든지 강세가 없으면 안 된다는 점에서 한국어와 본질적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기부 미 썸 밀크"라고 한국식으로 그대로 읽으면 어떻게 될까?모든 '기'부터 '크'까지 아무 톤의 변화가 없이 동일한 가중치로 발음하면.. 미국 사람들은 콩글리시 수준을 넘어서 말을 못 알아듣는다. "밀쿠 뭥미?" 하면서 어리둥절해한다.   차라리 혀는 안 굴려도 된다. 모음 R 따위는 그냥 장모음으로 대체하면 되고 차라리 그게 미국식 영어보다 국제적으로 더 널리 통용되는 영국식 영어 스타일이다.그러나 give와 milk를 세게 발음하고. 특히 milk는 '미을크'에 가깝고 크는 거의 들릴락말락 약하게..그런 기복은 꼭 가미해 줘야 한다. 그건 영어에서 필수적인 음운 변별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것만 잘 해도 어딜 가서 영어 기본은 갖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한국이나 일본 사람이 태생적으로 영어 잘 못 한다는 건 미국 사람들도 다 알고 있고, 우리에게서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기본만 지키면 된다.   이번에는 미국 사람이 어눌하게 "오우 한쿡말 어려워요우." 이러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 보자.얘네들은 우리와는 반대로 영어식 강세와 억양에 완전히 뼛속까지 세뇌되어 있는 종족이다.한국어 음절에다가도 어떻게든 기복을 만들어야 하고, 단어의 어느 음절과 문장의 어느 단어에 강세를 줘야 하는지 그것부터 계산하는 게 미국인이다. 그런데 처음 보는 언어에서 그런 게 될 리가 없으니 한국어가 어려운 것이다. 높임법처럼 진짜로 어려운 개념을 미처 배우기도 전부터 말이다.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서로 상대방이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을 절대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이 차이를 아는 게 상대편 외국어 공부의 첫걸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3. 영어의 변천사   영어는 국제어로서 손색이 없는 풍부한 어휘, 그리고 매우 작은 문자 집합(A~Z까지 겨우 26자), 비교적 간결한 언어 체계에 힘입어 정서법이 잘 정착했으며, 나중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신 절대 기준 언어가 되었다. 듣보잡 야만인 바이킹 집단이던 섬나라 영국이 교황권을 벗어나 전세계를 호령하게 되고, 그들의 언어가 훗날 저렇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을 못 했을 것이다. 영어의 지위는, 20세기가 다 돼서야 주시경 같은 학자에 의해서 맞춤법이 정립되고 국어사전이란 게 최초로 출간된 지 한 세기도 안 된 한국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어는 언문일치에 관한 한은 답이 없는 언어이다. 알파벳이 나름 소리글자라지만 모음이 너무 부족하고, 또 알파벳만 쓸 뿐 표기가 제각각인 언어로부터 어휘가 워낙 많이 유입되다 보니, 철자하고 발음과의 일치는 애시당초 글러먹고 언문일치는 안드로메다로 갔다. 그렇게 언문 불일치로 인한 연상 거부가 너무 심해서 난독증이라는 일종의 지적 장애 환자까지 있다고 들었다. (독해력이 딸리는 인터넷 전투종족인 게시판 트롤의 난독증과는 다른 개념 ^^;;)   마치 우리말이 임진왜란을 전후해서 많은 변화를 겪었듯이, 영어는 중세에 Great Vowel Shift라고 일컫는 큰 변화를 겪어서 이때 언문일치가 문란해지고 음운 체계도 크게 바뀌었다고 한다. name이 영어도 원래는 독일어처럼 '나메'이던 게 지금처럼 생뚱맞은 '네임'이 된 게 그 시기라고 하며, 이게 공교롭게도 임진왜란 내지 우리의 킹 제임스 성경이 출간된 시기를 끼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Great_Vowel_Shift 잘은 모르겠지만, KJV는 영어가 격변을 겪고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굳어지고 정착하기 직전에, 참으로 시기적절한 때에 탄생한 것 같다. 성경 해석, 신학, 교회사쪽뿐만 아니라 가끔은 영어 자체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궁금해질 때가 있다. 게일 리플링거 같은 분이 이 분야의 '도사'이려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1:57: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8:07:03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06-21 15:50:04 | 김용묵
오늘 구원 바로 알기 책과 CD가 잘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서점에는 다음 주부터 배포될 것입니다. 택배 회사 사정으로 인해 주문해 주신 분들에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배송할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13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2:10:0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18 16:40: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3주 동안 김문수 형제님께서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을 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제가 재림과 휴거, 부활을 강의하려 했으나 사정이 좋지 않아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름 방학을 잘 쉬면서 보내시고 가능하면 9월에 다시 디모데 스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2010-06-17 17:43:48 | 관리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월드컵에 열광하는 젊은이를 보면서 문득 토저 목사님의 "종교적 말장난을 경계하라"는 글이 생각나더군요.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이기든 지든,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고, 피상적인 문제또한 해결되지 않지요. 직장에서의 문제가, 집안의 문제가,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설사 우승을 한다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지요....   물론 월드컵때문에 하나되어 가족들이 화합되어 화목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이 어느정도의 카타르시스와 함께 잠시 문제가 해결되는듯 혹은 잠시 잊는등의 효과는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절대로 영혼구원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월드컵에 열광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문제보다 게임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보며 왜 사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냥 살아가기 급급한 사람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세상교회에서의 삶이,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참으로 고독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133:1   토저 목사님의 종교적 말장난을 경계하라에서 일부   경기 결과 때문에 더 좋아지는 사람도 없고 더 나빠지는 사람도 없다. 그가 어느편에 속해있든, 설사 막대기를 든 사람이 이긴다 해도, 그에게 더 좋아지는 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집으로 돌아갈뿐이다. 만약 그의 아내가 그를 싫어했다면 여전히 싫어할 것이고, 그가 빚을 지고 있다면 여전히 그 상태로 있게 된다. 만약 병에 걸렸다면 여전히 그대로이다. 그의 과거나 현재,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 더 나아진것이 전혀없다. 상대방도 마찬가지이다. 경기에 졌다고 해서 더 나빠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게임이다.   중략   하지만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문제가 아니고 실제적인 문제이다. 만약 토론토 시 외곽에 총을 든 군인들이 도시를 포위한 채 공격해 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도시의 모든 시민들은 무기를 들게 되리라. 일부 생략. 왜 그럴까? 그들은 적이 쳐들어와 도시를 차지하게 되면 자신의 도시가 식민지가 되어 노예가 되고 속박을 당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개임이라면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다. 그러나 전쟁상황이라면 누가 승리하느냐 하는 문제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올림픽이 열린다. 경쟁한다. 그러나 이것은 게임이다. 경기가 끝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더 좋게 되는 사람도 없고 더 나쁘게 되는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를 풀도록 젊은 녀석들을 선수로 내보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에서 모든 사람이 빠지기 쉬운 유혹은 '종교'를 '게임'이나 '말장난' 정도로 여기는 것이다. 야구공이나 풋볼을 사용하는 대신에 다른 작은 도구 즉 '말'을 던지며 장난한다. 책을 쓰기도 하고, 사기도 하며 , 교정도 보고, 붙잡고 씨름하기도 한다. 잡지를 편집하고 사기도 하며 정기구독을 하기도 한다.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기도문을 적고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설교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듣기도 한다. (일부 생략) 단지 종교적 말장난에 불과하다. 종교적 말장난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일부 생략)   사탄은 결코 장난하지 않는다.   (일부 생략)   우리가 재창조 되고 새롭게 되고 다시 태어나고 하늘로부터 나고 거듭나게 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종교가 더 이상 게임이나 장난이 아니고 심각한 현실로 다가올때 그는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일부 생략)   기억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결여된 채 우리에게 다가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자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러나 말씀이 능력으로 다가오면 완전히 변화시키고 새롭게 바꾸며 재생시키고 낡은 것을 새롭게 하여 우리가 세상의 본이 되게 한다. 어느쪽을 택하겠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1:57: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16 21:56:38 | 윤영원
     안녕하세요.^_^        아기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 중에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_^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3:3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13 13:49:50 | 이지선
본문 크기 152 X 222 mm본문: 440쪽 가격: 12,000원 목  차   서 문    6   1장 인간의 문제   13 2장 하나님의 구원   48 3장 회 개 106 4장 믿 음 131 5장 은 혜 145 6장 구원 패키지 156 7장 구원 관련 이슈 175 8장 구원 요약 193   부록 1 아이들의 구원 209 부록 2 아이들의 천국 230 부록 3 구원 방정식 245 부록 4 구원의 방법, 지식, 기쁨 258 부록 5 구원의 안전 보장 278 부록 6 종교와 복음 292 부록 7 다시 태어나야 한다 300 부록 8 다시 태어남의 진정한 의미 313 부록 9 예수 그리스도의 피 321 부록 10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337 부록 11 복음의 핵심 355 부록 12 폴 워셔와 로드십 구원 362 부록 13 창조와 진화 368 부록 14 용어 정리 391 부록 15 추천 참고 도서 431   무료 PDF    책 전체를 담은 PDF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아 읽고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Pds1   샬롬
2010-06-12 15:13: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원 바로 알기 CD를 만들었습니다. CD에는 구원 강좌와 하나님 시리즈 설교가 총 25편 들어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1,000원입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이번에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창봉투를 썼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입을 원하면 CD 매수 * 1,000원 + 우송료 3,000원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매를 구입하려면 10,000원(10매)+3000(우송료)=13,000원입니다. 다른 책을 구입하면서 CD도 원하는 경우 개당 1000원을 더하면 됩니다. 책을 주문하는 경우 우송료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성함과 주소, 핸드폰 번호를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금은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부디 이 CD를 통해서 주 예수님의 구원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기를 원합니다.   구원 강좌 시리즈1. 인간의 문제 2. 죽음과 기원의 문제3. 창조와 진화4. 사람의 운명5. 구원의 원리와 회개6. 믿음7. 은혜8. 구원 관련 이슈들     하나님 시리즈 설교 1. 위대하신 하나님(시편 147편)2. 심판하시는 하나님(로마서 2장)3. 계시하시는 하나님(시편 19편)4. 파산선고를 하시는 하나님(로마서 3장) 5. 사람이 되신 하나님(마태복음 1장) 6.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로마서 5장) 7.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고린도후서 7장) 8.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사무엘기하 24장)9. 믿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히브리서 11장) 10.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히브리서 12장) 11. 부활의 하나님(고린도전서 15장) 12. 율법을 완성하신 하나님(로마서 9장) 13. 은혜로 이끄시는 하나님(고린도전서 15장) 14. 징계하시는 하나님(히브리서 12장) 15. 재림하시는 하나님(베드로후서 3장)16. 아바 아버지(갈라디아서 4장)17. 목사와 성도의 영원한 기쁨(고린도후서 1장)
2010-06-12 14:46:50 | 관리자
얼마전 오빠의 편지 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두 주 전에는 성경으로 세상보기1.2권과 정동수목사님의 설교cd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cd를 보내 주었는데,   오빠는 받은 즉시 먼저 책을 읽어보고 오늘은 제게 답신을 보내왔습니다.   두권의 책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오빠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구원받고 바른 믿음의 길을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한없이 작은 제가 보기에도 점점 깊어가는 오빠의 깨달음이 귀하고 감사한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특해하실까? 를 생각해보게 됩니다.(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저는 오빠와 이렇게 믿음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노력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도 저와 같은 기쁜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편지 내용입니다.     미희야 차한박사의 성경으로 세상보기 잘 읽어보았다. 항공으로 배송해도 캐나다 내에서 배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대략 2주정도 소요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차한박사는 참 부지런한 사람이야. 의사로서 바쁜 생활 중에도 끊임없이 성경을 연구하고 사회적인 현상을 고찰하여 성경적으로 풀어내는 것은 보통 노력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지. 사회적인 사건들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진리를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풀어내는 차한박사의 놀라운 통찰력은 아마도 그분이 어릴 때부터 읽어온 성경에서 나온 지혜라고 생각해. 우리 아이들도 성경을 많이 읽어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 시키고 싶구나. 세상적인 지혜, 나의 이기적인 해석에 의한 지혜가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지혜 이것을 배우고 싶다. 요즘은 성경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전에는 매 구절 의심부터 들었어. 항상 안 믿으려는 핑계와 꼬투리를 잡으려 했는데 그 것이 다 마귀의 속삭임인 것을 이제야 알 수 있구나. 마귀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려고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속에 의심을 불어 넣어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존재라는 것이 차한 박사의 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구나. 특히 제사는 마귀들의 잔칫상이라는 글을 보면서 왜 그동안 집에서 아버지와 제사를 지내는 것이 무언가 불쾌하고 괴기스러운 느낌이 들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아버지도 함께 예수님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고 기독교식으로 조상님 은혜를 기리도록 바꿀 생각이야. 차한박사의 글이 아버지를 설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구나. 차한박사의 글이 왜 우리가 올바른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지를 크게 깨우쳐 주었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교들이 존재하고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인간들을 유혹해서 마귀들과 함께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참으로 이 세상은 혼탁하고 위험한 곳임을 더욱 가슴깊이 깨닫게 되는 구나. 특히 점점 전자산업이 발달해 감에 따라 마귀들의 유혹이 사람들을 광속으로 전염시켜 파멸로 이끄는 것이 가능해지니 더욱 정신 바짝 차려야겠지. 뉴에이지 운동이 그토록 교묘하게 영화나 요가, 명상 기타의 수많은 매체를 통하여 인간들의 잠재의식 속에 마귀의 입김을 불어 넣고 있는 줄은 전혀 생각도 못해본 거였는데 차한박사가 깊은 통찰력으로 밝히고 있구나. 무엇보다도 차한박사가 지인들의 마지막 임종 순간에 해 주었던 그리고 2권 부록에 마무리로 적어 놓은 구원기도문이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얻을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해. 더불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은 이 기도를 진심으로 하면 단 한 번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명쾌한 구원에 대한 해석으로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                                                                           .                                                                           .                                                                           .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진리인 것 같아. 주변을 돌아보면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형제들이 함께 소통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감사할 일이구나. 나도 너 따라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1:57: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10 15:55:56 | 진미희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원 바로 알기'(정동수 저, 436쪽, 정가 12,000원)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무엇보다도 구원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교회에서는 올바른 구원 메시지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필요를 느끼고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책 뒤에는 구원 강좌 시리즈와 하나님 강해 시리즈를 담은 MP3 CD(말씀 25편 수록)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목차와 저자 서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책은 6월 21일경에 나옵니다.   7월말까지 한정적으로 10권 이상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권당 7,500원에 드립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성함과 주소, 핸드폰 번호를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금은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주 예수님의 구원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기를 원합니다.   목 차   서 문    61장 인간의 문제   132장 하나님의 구원   523장 회 개  1154장 믿 음  1425장 은 혜  1576장 구원 패키지  1697장 구원 관련 이슈  1908장 구원 요약  210 부록 1 아이들의 구원  227부록 2 아이들의 천국  250부록 3 구원의 방법, 지식, 기쁨  267부록 4 구원의 안전 보장  289부록 5 종교와 복음  305부록 6 다시 태어나야 한다  313부록 7 예수 그리스도의 피  327부록 8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345부록 9 창조와 진화  365부록 10 용어 정리  391부록 11 추천 참고 도서  434     서 문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더구나 인생의 앞날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암4:12).   “오늘 인생을 마감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오. 비록 마음이 상할지라도 이것은 매우 심각하게, 매우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질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곧 끝나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본인이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않든지 두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형벌의 길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길이므로 사람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마7:13-14).   “독자께서는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이 있다고 속이지만 성경은 천국과 지옥 외에 제3의 다른 장소는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계20:12-15; 21:2-27).   이 책에서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구원의 진리를 차근차근 소상히 알려 드리려 합니다. 독자께서 이 책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속 깊이 생각한 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일 것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1959년 생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구원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학교 때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 말씀을 읽고 구원을 받았습니다(딤후3:15). 그 뒤로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2년 가을에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서 1988년 5월에 만 28세에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 표준연구소에도 근무했고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4년 동안 교수 생활도 했습니다. 그리고 1992년부터 귀국해서 공과대학에서 가르치며 에너지/환경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려서 구원은 받았지만 저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종교와 복음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즉 ‘로마 카톨릭 주의’라는 종교와 성경의 기독교를 비교해 가면서 행위 종교와 예수님의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제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곳은 천주교를 대적하는 칙 출판사였습니다. 이곳과 여러 출판사의 서적들을 통해 저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1611년에 출간된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간되고 가장 많이 타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The Holy Bible’로 인식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King James Bible)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귀국해 보니 불행히도 국내에는 이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이 번역되지 않았고 다만 카톨릭 교회 사본들에서 나온 개역성경과 공동 번역 등만 있었습니다. 이에 바른 믿음을 위해서는 바른 성경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곧바로 몇몇 성경 신자들과 함께 약 15년 동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해서 출간했습니다. 바른 성경을 출간한 뒤 이제는 바른 성경을 근간으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바른 교회를 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미국에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침례교 신학교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2년 전에는 부천에서 지역 교회를 세워 목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하며 가슴앓이와 고생도 했지만 제 인생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장식되었습니다(고전15:10). 특히 자연 과학을 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어렵다는 이 시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시고 더럽고 악한 저의 모든 행위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셔서 먼저 죄들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생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인생이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이제는 제가 알게 된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어떤 진리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진리를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구원에 대해 심각하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중세 카톨릭 교회처럼 교회에 오면 구원받은 것으로 여기는 풍토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재물과 명예가 있고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구원받지 못하면 모두 허사가 아닙니까? 교회에서 목사가 자기의 모든 양들의 구원을 점검하기 위해 상담하고 조언하는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의 외형은 커지는데 속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실로 이 시대에서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는 구원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러다 보니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횡행하여 교인들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신유, 방언, 입신, 출세, 성공, 액땜, 예언, 록음악 등을 추구하며 아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서점에 가 봐도 구원 문제를 알기 쉽게 심도 있게 다룬 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근 50년을 교회에 다닌 한 성도가 회의와 낙심과 절망을 거듭하는 가운데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나 하늘의 소망을 붙잡게 된 일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교리들을 접하면서 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경은 과연 사람의 구원에 대하여 무어라고 이야기하는가?”를 탐구하였고 거기서 얻은 결론을 이 안에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신학교 교재로 만든 책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에 관한 진리를 보통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요약한 책입니다. 이 책의 뒤에는 ‘MP3 오디오 CD’가 들어 있습니다. 이 CD에는 사랑침례교회에서 8시간에 걸쳐 행한 구원 강좌 세미나와 성경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려주는 설교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설교들을 통해 독자께서 성경이 말하는 ‘광대하고 위엄이 넘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책이 출간되어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정**형제님이 구원 세미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늘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 형제님은 여기에 실린 모든 오디오 파일을 녹음하고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해 주었으며 원고도 교정해 주었습니다. 중국에 계신 진미희 자매님도 원고를 교정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목사 형제의 설교를 들으면서 늘 기도로 성원해 주시는 사랑침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과 CD의 표지는 신실한 한 형제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최근에 출간된 우리 출판사의 책과 CD의 표지는 다 김 형제님이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상세한 성경 도표들은 이승철 형제님이, 간단한 삽화들은 신실한 한 형제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CD에서 설교 제목과 소개는 김성조 형제님이 녹음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남편을 위해 늘 사랑으로 조언해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책 뒤의 오디오 CD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산 소망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천사들을 통해 하신 말씀이 확고하였고 모든 범죄와 불순종이 정당한 보응의 대가를 받았거늘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히2: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약속으로 정해졌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9:27). 부디 이 책을 통해 당신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것을 준비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와 긍휼을 풍성히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0년 6월 10일인천에서정동수
2010-06-08 10:34:32 | 관리자
1. 주제: 공중도덕파란 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갑자기 털이 북실북실 나면서 원숭이로 변한다. 그리고는 새치기, 운동 경기장에서 난동 등 갖가지 추한 행동을 다 한다.거의 1990년대 초반에... 엄청 옛날에 본 광고였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옛날엔 그러고 보니 전화기도 다이얼이요, TV도 채널 바꾸는 다이얼이 있었구나.사람 얼굴이 원숭이 얼굴로 바뀌는 CG가 하도 엽기적이고 흉악했던지라, 초등학교나 그 이전에 봤을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다.   2. 주제: 환경어느 아날로그시계가 물속에 빠져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 그런데 시계 바늘은 째깍거리면서 점차 자정으로 다가가고, 물은 점점 흐려지고 더러워져서 시계를 볼 수가 없게 된다. 아마 시계도 고장 나서 작동을 멈췄지 싶다. 어린 나이에 보기에 은근히 무서운 인상을 받았다.   3. 주제: 환경남녀 어린이들이 하얀 세트장에서 놀고 있는데, 바닥 곳곳이 시꺼멓게 변하고, 그런 구역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 공간도 갈수록 좁아진다. 애들은 겁에 질리고...이것도 보기 무서웠다.   4. 주제: 과소비새까만 세트를 배경으로 어느 중년 남성과 여성이 번갈아가면서 풍선을 분다. 부풀어 오르는 그 풍선에는 외제차, 고급 양주, 보석 등의 사진이 번갈아가며 오버랩된다. 그러다 나중에 풍선은 펑! 터지고 “과소비는 나라 경제를 어렵게 만듭니다”라는 무거운 멘트가 나간다.닥치고 근검 절약 국산품 애용하자고 한창 밀어붙이던 5공스러운 이념이 좀 담긴 공익 광고이긴 하나, 오늘날도 곱씹을 가치는 있는 내용이다.   “국민 소득 4천 $. 소비 수준은 2만 $.” 와.. 정말 언제적 멘트냐..;;옛날 <과학의 노래>에서 수출 100억 $, 국민 소득 1천 $.. 이랬지 싶은데.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는 아직 국민 소득 2만 $에는 도달 못 해 있다. 흠좀무.   5. 주제: 에너지 절약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나중에 석유 드럼통이 견디질 못하고 옆으로 쿵! 쓰러지는 장면이 나온다.   6. 주제: 음주 운전사고로 처참하게 부서진 차 옆에 운전자가 바깥까지 튕겨나간 채 죽어 있다. 그런데 카메라의 역방향 재생이 시작된다. 차가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오고 운전자가 다시 운전석으로 쓰윽 돌아온다. 차는 비틀거리면서 한없이 후진을 반복하는데... 재생이 끝나는 곳은, 바로 운전자가 술잔을 거하게 짠~ 부딪치는 지점.나름 참신하게 잘 만든 광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름은 되돌릴 수 있어도 생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술 마시고 나서 '필름 끓겼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니 무척 잘 만든 광고 카피이다. 마치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갑니다”처럼 말이다.   요즘은 음주 운전뿐만 아니라 '운전 중 전화질'도 안전을 아주 위협하는 요소로 등극한지라, 외국에서는 Don't text and drive라고 교통사고 장면을 꽤 노골적으로 잔인하게 묘사한 공익 광고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그나저나 음주 운전 단속은 꽤 엄격하게 하는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는 성 범죄는 여전히 왜 이리도 술에 관대한 걸까?   7. 주제: 언어 순화앵무새가 “저 녀석! 저 녀석!” 이라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학습한 말을 흉내 내는 게 나온다.평소에 앵무새 주인이 말을 험악하게 하다 보니, 말을 조심해야 할 곳에서 앵무새가 자기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나름대로 시간 순으로 배열했다. (1 oldest, 7 latest)기억에 남는 공익 광고들을 나열해 보니까 은근히 많네... 혹시 이런 것들 기억하는 분은 없으신지?... 저기까지 쓰고 났는데,http://www.kobaco.co.kr/ 에서 위의 공익 광고 방송들을 다 열람해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참 대단하다. -_-;; 그래도 내 기억도 상당히 정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1990 늑대인간 (원숭이가 아니었네. ^^)1989 생활하수1990 런칭1989 풍선1990 스위치1991 필름역회전1995 앵무새   한 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옛날의 공익 광고들은 요즘 광고보다 정말 훨씬 더 무섭고 섬뜩한 게 많다는 것!! 이건 단순히 본인이 나이가 들고 감수성이 무뎌져서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다.(이 글은 처음엔 그냥 본인의 개인 블로그에다가만 꿍쳐 놓으려고 했는데, 이 점 때문에 뭔가 영적으로 나눌 게 있음을 발견하고 이곳에다가도 올린다) 마약이나 환경 오염 내지 안보가 주제인 것들... 지금 다시 봐도 정말 무섭다.. 반대로 요즘 광고들은 노골적인 공포감과 혐오감, 동정심 조장하는 장면은 싹 사라지고, 메시지가 더욱 implicit(간접· 암시적)해졌다.   가령, 옛날 광고에서는 무질서 난동 부리는 나쁜놈을 저렇게 원숭이로 묘사하여 노골적으로 깠다면, 요즘은 마치 서울 메트로 광고처럼 럭비 선수에다 비유해서 “님들은 럭비 선수가 아닙니다. 지하철 탑승을 그렇게 하는 건 반칙입니당*^^*”이라고... 재치를 동원하는 식.   환경을 소재로 한 광고만 해도, 옛날에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섬뜩하게 주변 환경이 시꺼매지고 더러워지는 모습, 폐수 버리는 모습, 물고기들이 몰살 당해 물에 떠오른 사실적으로 묘사한 반면, 1996년도 광고를 보면 그냥 민속 그림을 CG로 애니메이션화해서 보여주면서 “그 (물이 깨끗하던)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라고 표현의 수위가 한결 누그러져 있다. (1996년, 맑은 물이 그립습니다)   헌혈을 장려하는 공익 광고를 만든다면 어땠을까?198, 90년대에는.. 막 피 부족해서 죽어가는 애들 내지 병원의 무시무시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피가 부족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를 찍었을 것이다.그러나 2008년도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을 보면.. “헌혈을 위한 1초의 찡그림(주사 바늘 꽂히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입니다. 당신의 얼굴은 잠깐 찡그려지지만 누군가의 얼굴은 평생 활짝 피어납니다.”뭔가 진지하거나 심각한 뉘앙스를 찾을 수 없다. 딱 긍정적인 심상만 집어넣은 것이다.   유머와 위트, 재치 자체가 나쁜 것은 결코 아니지만..수십 년간 영상 문화가 인류의 문명 사회를 지배하면서, 그 패턴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그저 육신적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쪽으로만 치달아 왔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요즘은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 방영되는 안전 수칙 안내 동영상도 사람들이 따분해서 잘 안 보니까, 애니메이션, CG, 아역 배우까지 동원해서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려고 난리라고 한다. 이런 영적 상태가.... 심판, 지옥, 죄, 사망, 복음 이런 것을 그것도 선포라는 어리석은 방법으로 전하는 것과는 도저히 어울릴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가 아예 무슨 북한 같은 기독교 박해 상황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사람들은 기독교가 전혀 아닌 것을 기독교인 줄로 알고 그걸로 마음이 굳어져 있다. 그래서 더욱 영적으로 암울한 건지도 모르겠다. 당신이 광고 작가이고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30초 동안 증거하는 영상물을 만들게 되었다면 어떻게 기획하겠는가? 혹은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어떤 교리를 권면, 계몽하는 영상 공익 광고를 만들다면 무슨 소재로 어떻게 만들겠는가? 잠시 생각을 해 보자. ^^;;   광고 카피로 들어갈 만한 멘트 내지 성구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습니다”“육신으로는 결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이래도 은혜에서 떠나 율법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당신의 진주를 개· 돼지에게 던지시겠습니까?” “바로 이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각 멘트에 대응하는 영상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1:57: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07 00:09:53 | 김용묵
  5월 30일날 저녁 기차를 타고 연변 지역에 가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지내다 왔습니다. 주일 저녁 9시 15분에 기차를 탔는데 이틑날 아침 8시반에 연길에 도착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번에 또 주님이 어떻게 일을 하실지 기대가 되었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작년봄에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받은 백자매님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 자매님이 그 후로 연결이 되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이번 연길 모임에 오셔서 참 기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다는 모이지 않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저 외에 7명이 모였는데 정말 감사가 되었습니다. 31일날 모임에서 제가 마태복음 8:1-15 에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었는데 말씀을 전하는 저에게도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재미가 있는 것은 연길에 형제자매님들이나 제가 다 불구자나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들이 구원을 받았고 또한 킹제임스 성경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은혜었습니다. 조선화 자매님은 거의 소경인데 자신이 소경이 되지 않았다면 절대 구원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간증하면서 자신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보니 또 감사가 되고 김순금 자매님은 젊은 나이지만 당뇨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감사가 되었습니다. 김길동 형제님도 직장생활에 힘들게 살고 있지만 우정 시간을 내서 모임에 끝까지 참석하고 갔습니다. 저는 지금 고전1:26-29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참으로 성경에 말씀처럼 [어리석은 것들, 약한 것들, 천한 것들, 멸시받는 것들.......]이러한 우리를 불러서 구원해 주셨다는 마음이 들면서 감사가 됩니다. 이번에 연길에 형제자매님들을 에게 식당에 데리고 가서 식사도 사드리고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한국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열심히 선교헌금을 보내주시는 목사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여러부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에 연길에 가서 형제자매님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3:3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06 11:30:24 | 시님사람
결의문을 읽고 서명한 형제들(2010년 5월)     안녕하세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처음 나왔습니다.출간 이래로 400년이 지나면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오대양 육대주를 깔끔하게 평정했습니다.이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The Holy Bible’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2000년 8월에 우리말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출간하여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달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맡고 있는 저나 또 관련된 사람들이 다 허물 많은 존재이므로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고 알게 모르게 감정적으로 불쾌하게 해 드린 적도 있었으므로 먼저 이 점을 사과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에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외에도 다른 데서 출판한 서너 종류의 ‘킹제임스 성경’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명실 공히 성경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성경은 저희가 출간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외에 없습니다.   이렇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자리를 잡고 있는 와중에 2010년 들어서면서 몇 달 동안 흠정역 성경을 쓰는 목회자들 가운데서는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 이슈로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전주의 한 미국인 선교사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을 사용하여 완전무결한 한국어 성경을 한 번에 내겠다고 공언하며 지난 2-3년 동안 준비를 하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이분은 미국 사람들에게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완벽하지만 그것을 한국말로 번역하려면 반드시 원어 성경을 참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원어 성경의 도움이 없이는 합당한 성경을 우리말로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런 주장을 펴자 몇몇 사람들이 그분을 지지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분은 요한복음에서 다음과 같이 해야 맞는다고 주장합니다.    A. 처음에(In the beginning)를 태초에로(요1:1)B. 만들어진(made)을 지어진(formed)으로(요1:3)C. 아들들(sons)을 자녀들(children)로(요1:12)D. 다음 날(next day)을 이튿날로(요1:35)E. 왕(King)을 임금으로(요1:49) 등등   몇 차례 밝힌 적이 있지만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정당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무슨 성경이든 번역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반대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부당한 방법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의 독특한 어휘와 단어, 문장 등을 그대로 베껴서 단시일에 또 다른 이름으로 킹제임스 성경을 내는 경우는 물론 반대도 하고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것은 문서를 표절하는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일은 성도들에게 혼동만 가져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목회자들과 번역/교정/교열 등에 참여한 여러 형제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심사숙고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최종권위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에 대해 여러 달 동안 깊이 생각하면서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관련 형제들은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믿음 진술   1. 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KJB 1611, 이하 킹제임스 성경)이 믿음과 실행의 최종 권위임을 믿는다.2. 나는 킹제임스 성경이 시제, 단복수, 능동태, 수동태, 주어, 목적어, 전치사, 관사, 대소문자 표기, 문장 어순, 이탤릭체 심지어 콤마와 물음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3. 나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한글 성경 번역 시 유일한 기준이며 최종 잣대임을 믿는다.4. 나는 하나님의 말씀들(words)이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완벽하게 보존되었음을 믿는다.5. 나는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단어들(words)이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 대한 유일하고도 올바르며 최종적인 정의임을 믿는다.6. 나는 우리말과 번역자들의 한계로 인해 우리말로 완벽한 성경을 낸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가 우리말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7. 나는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어를 사용하는 개인과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줄로 믿는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교정/검토 위원 신뢰 약속   1. 나는 다른 한글 성경 번역을 주도하거나 그 일에 조력자로 참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2. 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3. 나는 위원회의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결정된 사항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4. 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의 본문을 확정하며 이 성경을 지키고 보급하고 확산시키며 정착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또 이런 일이 생길 것이기에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해서 후대에 문서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일을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여러분의 최종 권위는 어느 성경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 계획   한편 2011년은 이 성경이 나온 지 만 400년이 되는 해입니다.참으로 의미 깊은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여러 형제들은 2011년에 의미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부지런히 본문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간단히 교정할 것들을 반영하여 고정판 혹은 4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하는 것, 일간 신문에 전면 광고를 내는 것, 미국에서 유명 목사를 데려와 세미나와 설교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에는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일을 위해 모금을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즉 새로 모금 계좌를 만들어 KeepBible.com에 공지하고 모금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께서 매달 10,000원의 약정액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신문 광고 사업비, 인터넷 홍보비 등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이 일은 돈 문제이므로 제가 개입하지 않고 원하는 분들이 모여서 모든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모금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일단 월 10,000원은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좋고 또 500여 명이 참가하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낼 수 있고 또 그 돈이면 기독교 케이블 TV에 한 달 내내 하루에 몇 차례 30초 광고를 낼 수 있으니 좋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정말로 광고와 홍보가 필요한 때라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분들이 매우 많아 안타깝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2011년에는 더 좋은 길로 우리의 일을 확장해 주실 줄 믿습니다. 또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복을 주셨듯이 우리말 흠정역 성경에도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전 세계의 모든 한국 사람들이 이 성경을 통해 바르게 구원받고 성화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4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동수 드림
2010-06-04 14:55:40 | 관리자
결의문을 읽고 서명한 형제들(2010년 5월)     안녕하세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처음 나왔습니다.출간 이래로 400년이 지나면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오대양 육대주를 깔끔하게 평정했습니다.이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The Holy Bible’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2000년 8월에 우리말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출간하여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달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맡고 있는 저나 또 관련된 사람들이 다 허물 많은 존재이므로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고 알게 모르게 감정적으로 불쾌하게 해 드린 적도 있었으므로 먼저 이 점을 사과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에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외에도 다른 데서 출판한 서너 종류의 ‘킹제임스 성경’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명실 공히 성경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성경은 저희가 출간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외에 없습니다.   이렇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자리를 잡고 있는 와중에 2010년 들어서면서 몇 달 동안 흠정역 성경을 쓰는 목회자들 가운데서는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 이슈로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전주의 한 미국인 선교사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을 사용하여 완전무결한 한국어 성경을 한 번에 내겠다고 공언하며 지난 2-3년 동안 준비를 하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이분은 미국 사람들에게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완벽하지만 그것을 한국말로 번역하려면 반드시 원어 성경을 참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원어 성경의 도움이 없이는 합당한 성경을 우리말로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런 주장을 펴자 몇몇 사람들이 그분을 지지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분은 요한복음에서 다음과 같이 해야 맞는다고 주장합니다.    A. 처음에(In the beginning)를 태초에로(요1:1)B. 만들어진(made)을 지어진(formed)으로(요1:3)C. 아들들(sons)을 자녀들(children)로(요1:12)D. 다음 날(next day)을 이튿날로(요1:35)E. 왕(King)을 임금으로(요1:49) 등등   몇 차례 밝힌 적이 있지만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정당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무슨 성경이든 번역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반대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부당한 방법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의 독특한 어휘와 단어, 문장 등을 그대로 베껴서 단시일에 또 다른 이름으로 킹제임스 성경을 내는 경우는 물론 반대도 하고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것은 문서를 표절하는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일은 성도들에게 혼동만 가져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목회자들과 번역/교정/교열 등에 참여한 여러 형제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심사숙고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최종권위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에 대해 여러 달 동안 깊이 생각하면서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관련 형제들은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믿음 진술   1. 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KJB 1611, 이하 킹제임스 성경)이 믿음과 실행의 최종 권위임을 믿는다.2. 나는 킹제임스 성경이 시제, 단복수, 능동태, 수동태, 주어, 목적어, 전치사, 관사, 대소문자 표기, 문장 어순, 이탤릭체 심지어 콤마와 물음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3. 나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한글 성경 번역 시 유일한 기준이며 최종 잣대임을 믿는다.4. 나는 하나님의 말씀들(words)이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완벽하게 보존되었음을 믿는다.5. 나는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단어들(words)이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 대한 유일하고도 올바르며 최종적인 정의임을 믿는다.6. 나는 우리말과 번역자들의 한계로 인해 우리말로 완벽한 성경을 낸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가 우리말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7. 나는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어를 사용하는 개인과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줄로 믿는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교정/검토 위원 신뢰 약속   1. 나는 다른 한글 성경 번역을 주도하거나 그 일에 조력자로 참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2. 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3. 나는 위원회의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결정된 사항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4. 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의 본문을 확정하며 이 성경을 지키고 보급하고 확산시키며 정착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또 이런 일이 생길 것이기에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해서 후대에 문서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일을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여러분의 최종 권위는 어느 성경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 계획   한편 2011년은 이 성경이 나온 지 만 400년이 되는 해입니다.참으로 의미 깊은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여러 형제들은 2011년에 의미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부지런히 본문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간단히 교정할 것들을 반영하여 고정판 혹은 4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하는 것, 일간 신문에 전면 광고를 내는 것, 미국에서 유명 목사를 데려와 세미나와 설교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에는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일을 위해 모금을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즉 새로 모금 계좌를 만들어 KeepBible.com에 공지하고 모금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께서 매달 10,000원의 약정액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신문 광고 사업비, 인터넷 홍보비 등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이 일은 돈 문제이므로 제가 개입하지 않고 원하는 분들이 모여서 모든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모금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일단 월 10,000원은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좋고 또 500여 명이 참가하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낼 수 있고 또 그 돈이면 기독교 케이블 TV에 한 달 내내 하루에 몇 차례 30초 광고를 낼 수 있으니 좋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정말로 광고와 홍보가 필요한 때라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분들이 매우 많아 안타깝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2011년에는 더 좋은 길로 우리의 일을 확장해 주실 줄 믿습니다. 또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복을 주셨듯이 우리말 흠정역 성경에도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전 세계의 모든 한국 사람들이 이 성경을 통해 바르게 구원받고 성화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4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동수 드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6:4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0-06-04 14:55: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