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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3236개
우리 사이트 메인 화면 우측 하단에 마이페이지 메뉴가 있습니다. 알고보니 지금까지 그것이 링크가 안 되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고쳐 놓았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로그인을 먼저 해야 합니다. 거기서 사용자 정보 등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덧글 등을 보시면 글을 쓴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누르고 글을 쓰면 그분에게 쪽지가 갑니다.   글을 쓴 분과만 나누고 싶은 말 즉 사적인 코멘트는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명 확인 문제로 회원 가입이 안 되었으나  이것 역시 오늘 고쳤습니다. 샬롬.
2010-02-10 17:06:09 | 관리자
그런데 미국은 왜 갔다오셨나요? ㅎㅎ 목사님 아내가 교회가 멀다고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번주에는 목동에 있는 장로회 소속 지구촌 교회에 갔었습니다. 교회가 엄청 크고 교인들도 입벌어질 정도로 많았습니다. 교회입구는 완전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고요. 고도의 첨단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나봐요. 담임목사는 조봉희입니다. 예배드리는데 얼마나 슬프고 화가나고 속이 상했는지 모릅니다. 머리털 나고 그런 설교는 처음 들어 본것 같습니다. 설교제목은 축복받는 습관 기르기 였구요 설교가 아니라 세미나 였습니다. 5분4는 성공하는 습관 5가지를 자기개발 하라고 강의 하는 것 같았고 5분지1은 에녹이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좋은 습관을 가졌기에 죽지않고 하나님의 데려감을 당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설교하셨는데 우리도 에녹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닌 에녹처럼 좋은 습과을 길러서 축복받는 삶을 살자고 하더라구요. 뭐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정말 예배시간에 앞에 뛰쳐나가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삶이 정결케 되어지기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봅시다. 라고 외치고 싶었답니다. 이것도 죄일지 모르겠지만 그 잘나가는 목사님 지옥갈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앉아있는 무리들이 왠지 너무도 안타깝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주보에 우리 지역이 지옥가기 어렵고, 천국가기 쉬운 동네 되도록 크게 헤드라인 쳐저 있었는데 목동에 사는 사람들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명 통과 하는 것도다 더 어려울것 같아 보입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이었습니다. 걍 푸념하는 것입니다. 제 속 시원하라고 ...ㅎㅎ 또 들르겠습니다.
2010-02-10 02:11:32 | 노영기
교회에 오면서도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고 살다가 가면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어야 할 필요를 느껴서 다음과 같이 4주에 걸쳐 구원 강좌를 엽니다.   2월 21일, 3월 7, 14, 21일(달력에 메모해 두기 바랍니다.)   구원의 필요, 원리, 죄, 인간, 하나님, 회개, 믿음, 확신 등 구원과 관련된 것들을 심도 있게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 4주에는 오후에 1시 30분부터 45분씩 두 번 강좌를 엽니다. 45분 설명하고 10분 쉰 뒤 다시 45분 설명합니다. 그 뒤 필요하면 의논을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한 번만 듣고 가도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구원을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불행일까요? 또한 목사도 회계 보고를 해야 하므로 이번에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3월 28일 오후에는 예배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 침례를 베풀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시간을 정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0-02-09 20:03:48 | 관리자
저는 지난 3주 동안 미국 출장을 마치고 토요일 저녁에 왔고 오늘부터 출근합니다. 좋은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설교합니다.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0-02-08 10:24:29 | 관리자
아무래도 문제가 되었을 혐의가 짙은 글 하나를 자진삭제했습니다. 사이트들마다 특색이 있으니까 그 방향을 지켜주는 것이 예의이겠지요. 요즘 사나흘 글 올리고, 읽고, 답글 읽고...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일상생활 중에도 생각이 나고.. 중독된 것 처럼..(어이구. 이제 이사해야하는데 이사 준비나 착실하게 해야겠습니다. 할 일이 많아요..)사이트지기님들 ...수고 하세요. 항상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에게 갈증을 느끼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인도아래 찾아와서 마음껏 영의 양식을 먹게 되기를.... 샬롬..
2010-01-28 09:09:55 | 백화자
저는 누구를 비난하려고 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때가 되었으므로 사이트의 성격을 다시 한 번 규정하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분이 비슷한 생각을 알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위에 글을 쓰신 분들은 결코 자책하지 말기 바랍니다.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바른 방향, 원하는 방향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가능하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개인적으로 관리자에게 보내고 싶은 글이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오타, 편집 상의 문제 등은 공개적인 글이 아니라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까봐 그렇습니다. 이런 글은 곧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8 01:17:21 | 관리자
고마와요, 자매님. 하지만 이렇게 사과하실 필요까진 없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네요. 자매님의 마음 또한 저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었어요. 이사벨자매님이 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라는 걸..느끼고 있었거든요. 자매님께 개인적인 서운함이나 다른 감정은 없었어요. 다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들인걸요. 마음 깊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래도 조금 더 공부를 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아서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또한 아름다운 마음은 물론 정말 용기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__^*
2010-01-27 15:52:55 | 이은희
이은희 자매님, 지난 번에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아서 사과를 드리고 싶었어요. 성민 형제와 자매님의 덧글 때문에 약간의 오해(?)내지는 갈등(?)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매님에 대해 판단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다만 한 사람이라도 잃는 것 보다는 얻어야 한다는 제 소견을 말했던 것인데, 본의 아니게 자매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요. 오늘 마침 덧글이 올라와서 답글을 통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결점 투성이인 저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세요. 그리고 빨리 답글 못드려 죄송해요. 답글을 달려고 했더니 덧글이 삭제가 되어서 글이 연결이 안되는게 좀 머쓱해서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자매님의 순수하신 의도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 헤아릴 수 있습니다. 자매님의 글들을 대하며 자매님은 남다른 용기를 소유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든지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홀로 간직하며 감추고 싶은 것들이 있을텐데, 자매님은 과거의 아픔들을 포장하지 않고 도리어 진솔한 간증으로 승화시키는 재능을 지니신 것 같아요. 그런 자매님에 비하면 저는 위선과 가식으로 옷 입고 있는 바리새인 같아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영을 시원케하는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2010-01-27 14:15:20 | 이사벨리
저 또한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차라리 이런 공지가 미리부터 있었더라면, 먼저 나서서 댓글을 달거나 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심려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형제를 가르치려 한다거나, 나 자신을 드러내려 함이 아니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어떤 질문이 올라왔을 때, 질문하신 분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있었고,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남겨도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최종적인 결론은 목사님께서 내려주시는 것이라 믿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댓글을 남길 때에, 경솔한 마음으로 한 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신중했고 골몰했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잘 모르는 탓에 아무래도 무례를 범하였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 저의 댓글들은 스스로 모두 삭제했습니다. 교리적인 면에서는 무어라 할 말이 없군요. 우리는 교리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사벨님의 말씀처럼 같은 교파 내에서도 교리는 조금씩 다르게 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문제가 되었던 저의 생각..,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나 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양심입니다. 무리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2010-01-27 11:21:12 | 이은희
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잘못된 교리 몇 가지로 인해 저를 놓칠 하나님이 아님을 믿습니다. 전 이곳저곳 다니지만 하나님의 시선아래 항상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타교회에 다니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하나님은 아주 풍성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일꾼들을 준비하셔서 그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하늘나라로 이끄심을 보고 있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섬세하신 하나님이심도 발견하고요.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를 책임지심을 보면서 항상 감사해하지요. 자매님 저를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0-01-27 10:43:47 | 백화자
백 자매님, 글을 막 지우려다가 덧글이 올라온 것이 눈에 띠어 먼저 읽었습니다. 자매님 말씀대로 삭제여부는 관리자님 재량에 맡기겠습니다. 말씀을 배우고자 정진하시는 자매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교사를 잘 분별하셔서 배우셔야 합니다. 잘못 인도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가도하시면서 미혹되시지 않기를 구해야겠죠. 감사합니다.
2010-01-27 08:57:11 | 이사벨리
이사벨 자매님. 자매님의 글 지우면 안되는데요. 전 프린트까지 해서 지금 공부 중인데... 유익해서요. 자료들이 다 완벽하진 않아요. 자료들마다 강점들이 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권, 여러 개의 자료들을 보는가 봐요. 책 한 권을 쓰도 참고서적이 줄줄이 붙잖아요. 삭제여부는 관리자님께 맡깁시다. 자진 삭제는 하지 마시길 원합니다.
2010-01-27 08:02:01 | 백화자
죄송합니다. 제가 퍼다 올린 포천침례교회 목사님의 영 혼 몸의 관한 글들도 물의를 빚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먼저 킵바이블에서 자료를 검색했는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없이 같은 흠정역 진영이고 교제권에 계신 목사님의 자료를 올렸던 것인데 그것도 예의에 벗어난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다 싶네요. 물론 같은 교제권에 계신 교역자들이나 형제, 자매님들 조차도 교리적으로나 실행면에서 약간의 차이점은 있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가 없겠죠. 하지만 많은 면에서 같은 믿음, 같은 교리를 공유한다고 믿습니다. 그저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백 자매님께서 일 년동안 영 혼 몸이 정리가 안되서 힘들어 하신다고 하시기에 함께 나누고 싶은 순수한 의도였으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참 두렵고 떨리는 일이고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지요. 형제님 지적하신대로 자매들이 너무 나서고 누구를 가르치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누구를 가르치려한다는 것 보다는 함께 나누고자 했던 것이라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덧글, 답글 하나 하나에도 두려움과 떨림으로 올렸었거든요. 어쨌든 저의 글들이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면 기꺼이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7 01:08:54 | 이사벨리
감사합니다..이런 시행착오와 교정을 통해 모두가 다듬어져서 고상하고 품위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할 때에 말씀이 곳곳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활발한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긍정적으로 수용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1-26 22:48:25 | 관리자
만일 제 글에 심한 문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리셨거든...진심으로죄송합니다... 주의 하겠습니다...절대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제가 제 글을 읽어보니 왠지 제 글 때문에 올리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기분이 안좋네요...죄송합니다...
2010-01-26 19:32:38 | 조현준
제가 요즘 쓴 글 중에서도 몇 가지 걸리는 사항이 있는 것 같네요. (스스로 점검한 바로는..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걱정하시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묻고, 답하고 그랬네요. 타사이트의 자료가 여기 게시판에서 검증도 거치고 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 틀린 것도 올라오고, 그러면서 수정도 되고, 결론이 내려지기도 하고.. 그래서, 자유게시판이 아닌가..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누군가가 걱정하는 것도 모르고..걱정하시는 분들께 죄송함을 다시 전합니다. 개인적인 시각보다 전체를 보시는 관리자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 사이트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가정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0-01-26 15:57:43 | 백화자
자유게시판 글 게재 시 유의 사항       자유 게시판은 성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다른 분들과 교제를 나누는 장입니다. 요즘 들어 게시판에 여러 사람이 참여하므로 좋은 점도 있으나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불쑥 질문만 하고 열심히 답한 사람에게 간단한 인사 답변도 할 줄 모르는 사람부터  타 사이트의 자료를 가져와 올리는 사람, 심지어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글을 쓰는 사람까지 있어 게시판의 효용성에 문제를 느끼고 걱정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또 질문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바른 답변을 듣고도 자기의 입장을 바꾸기보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타인의 입장만 확인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기 존재를 알리고 싶거나 영향을 미치고 싶은 생각 등이 말씀을 더 알기 원하는 좋은 마음과 겹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본 사이트를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이미 올라와 있는 자료들에 관한 질문을 올리고 다른 곳의 자료 등을 올리는 일은 여러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이며 예의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특히 신구약 성경은 자매들이 공적인 자리에 나서서 형제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금합니다. 본 사이트는 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또 바른 교리를 전하는 장입니다. 그러므로 자매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본 사이트의 취지에 어긋남을 알립니다.       그러므로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먼저 살펴보고 글을 남기기 바랍니다.       1. 질문하려는 주제나 올리려는 자료가 이미 있는지 킵바이블 먼저 찾아보기   - 기존의 검색과 구글 사이트 검색법(site:www.KeepBible.com 검색어)으로 자세히 찾아 스스로 주제를 공부한 뒤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사이트 상단 우측의 구글 검색을 이용하기 바람).   2. 본 사이트에 있는 주제와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다른 출처에서 퍼온 글 올리지 말기   - 질문의 배경도 자세히 적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도 없이 불쑥 올리는 질문은 자제해야 합니다.   3. 기타 자제할 사항   - 본 사이트의 정체성이 있으므로 타 기관이나 사이트의 자료들을 가져와 혼동을 초래하는 일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검증되지 않은 자료나 주장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감정적인 글과 댓글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인격에 손상이 우려되는 내용은 비밀글로 하기 바랍니다.   -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알려야 할 글과 공개적으로 써야 할 글을 구분해서 전자의 경우는 반드시 관리자의 e-mail(webmaster@KeepBible.com)로 보내기 바랍니다.   - 처음으로 장문의 글이나 장문의 답변을 쓰는 분은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밝히기 바랍니다. 누구인지 모르므로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자매들은 교리적인 내용으로 가르치는 글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이것은 결코 자매들이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써야 할 글과 쓰지 않아야 할 글을 잘 판단해서 써 달라는 것입니다).   - 관리자는 모든 글에 답변을 할 수 없으므로 김문수 형제님과 신실한 한 형제님 두 분에게 할 수 있는 한 답변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분의 글은 제 입장과 거의 같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신뢰할 만한 분들이 더 나타나면 또 부탁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사이트의 질서를 잡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이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니 이 일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이 성도들의 많은 참여로 인해 바른 궤도에 들어서서 많은 사람을 살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으로 이런 취지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는 경우에는 통보 없이 삭제할 것을 미리 알립니다.  
2010-01-26 13:49:2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