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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이들이 교회는 환난기를 통과한다고 믿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이것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려는 시도입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9 10:24:59 | 관리자
먹고사는 문제 는 실로 많은 짐을 우리에게 던져 줍니다 가깝게는 직장 문제 직장을 통해서 돈을 벌지못하면 가정불화 가정파괴 인성의 파괴 사회의 파괴 가 초래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구원을 받았다 하여도 아직 그 믿음이 약하고 장성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몇일 굶고 공납금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부담의 압박과 심적이 조임이 심해진다면 모두들 인간의 본성 짐승의 본성이 나오겠지요 프리메이슨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로 실로 이러한 먹고사는 문제의 먹이사슬의 최상층에서 인간을 구속하고 협박하고 불안케하며 그들에게 종속되어 종노릇 하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을 부인하고 한 조각의 빵을위해 배도를 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 같습니다 정말로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고 빠르게 타락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때에 저역시도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못하고 불안하지만 더욱도 그 보혈에서 저를 씻어주신 저를 의롭다 칭해주시고 옷입혀주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우리가 가는 광야길은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맛나가 없으면 굷어죽을수 밖에없는 척박한 땅이고 주님이 밤낯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만들어 주시지않으면 타죽고 말라죽고 얼어죽을수 밖에 없는 곳 같습니다 까마귀를 통하여 엘리야를 먹이신 우리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사람들을 먹이신 우리주님이 이 타락하고 힘겨운 현세상에서 주님 곧 오실그날까지 그분의 능력으로 복음으로 구원받고 자녀된 형제자매님들을 먹여주시고 입혀주실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닌다
2012-06-09 00:27:03 | 이성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서 도서출판 킹제임스 팀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저의 믿음의 행적을 돌아보니 다른 성경 교사에게 배운 것만 따라서 했을 뿐, 올바르고 깊이 있게 성경을 보지 않았음을 봅니다. 이런 책들이 저에게,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견책과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2-06-09 00:19:31 | 소범준
안녕하세요?   믿음 생활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심히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 원리를 잘 이해하면 우리 모두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시간이 되면 몇 주에 걸쳐서 이 주제로 오후에 성경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8 17:38: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세대주의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믿음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목사님들 가운데서도 낙스처럼 객관적으로 성경을 보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신학교에서, 다른 저자에게서 배운 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일만 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너무 좋아서 흥분이 될 것입니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8 17:22: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구원의 안전 보장에 대해 오해하고 괴로워하는 분들을 많이 접합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소책자를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낙심한 상태에서 일어나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2-3주에 걸쳐서 이 주제로 오후에 성경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2012-06-08 17:18:44 | 관리자
ㅎㅎ 형제님 같은 분들이 이 바닥에 한 두분 정도 있어서 그나마 분위기가 조금 나은 듯 싶습니다. 한 창조주께서 만드신 사람들인데, 오죽하면 이곳에도 그렇지 않으면 좀 식상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6-05 17:36:20 | 소범준
이성적으로, 양심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아니다 싶은 문제들인데도 요즘 교회에는 점점 상식을 잃어가는 추세인 게 안타깝습니다. 말이 필요 없지요. 우리들도 조심해야 합니다.(고전5:8)
2012-06-01 13:48:03 | 소범준
중요한 부분: 뭐 명목상 하나님 믿고, 구원은 받아서 천국행은 보장받았을 수도 있음. (뭐, 그게 사소한 부분은 절대 아니죠. 중요한 부분 맞음) 작은 오류: 성경에서 티가 잘 안 나는 몇몇 단어와 구절이 빠지고 변개되고 바뀌고, 역본마다 서로 정반대로 번역됨 이렇게 집어넣으면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군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철도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는데 형제님은 여전히 성경 생각을 많이 하시는 듯합니다. ^^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2012-05-30 13:23:46 | 김용묵
형제님, 일일이 다 답변은 못 드렸지만 그동안 제 글에 남겨 주신 따스한 코멘트들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오해하는 불신자들이 이런 불경스러운 말까지 합니다. 가식과 위선과 따분함으로 가득하고 예수쟁이들하고 같이 지내야 하는 천국에 갈 바에야 화끈하고 역동적이고 인간적(?)이고 또래 친구들도 다 같이 가 있는 지옥에 가는 게 낫겠다고...;; 영적인 것에 대해 몰라도 어지간히 몰라서는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은 백 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저보다 더 스펙 좋고 더 성실하고 인간성 좋고 심지어 나이도 저보다 더 많은데도 미혼인 형제· 자매님들까지 있는데 하물며 저는 어떻겠습니까? 저는 경험상 결혼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 할 게 확실시되는데(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진짜로 할 능력 없습니다) 과연 결혼도 저의 다른 분야의 진로처럼 예외적인 케이스로 넘어가게 될지, 아니면 다른 기적적인 계기가 생길지.. 그건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단지 악한 추측 없이 내 할 일만 열심히 하면서 여전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 보렵니다. ^^
2012-05-30 13:20:35 | 김용묵
저만 맞춤법을 특별히 잘 지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걸요. ^^ 글도 논문 수준으로 완벽하게 조리 있게 잘 쓰려 하면 한없이 어려워지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니 저 역시 시간과 노력의 절충안 선에서 마무리를 짓고 게시를 해 버리는 편입니다만, 글은 한번 완성된 뒤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읽는다는 특성상 처음에 쓸 때 주의를 기울여 잘 써야겠지요.
2012-05-30 13:19:43 | 김용묵
그렇군요. 한 단어만 잘못돼도 엄청난 손해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데 교회들이 말씀을 그렇게 취급하지요. 요즘은 넓이를 표기할 때 '평' 단위를 쓸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제곱미터를 써야 손해를 안 보기 때문이지요. 실평수가 20평이다, 30평이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을 떼어 보면 19.6평, 29.4평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이 자기 소유를 따지는 일에는 민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저울에 달지 않고 눈짐작으로 취급합니다. 송 형제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2012-05-30 10:43:31 | 김재욱
심각한 문제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보던 중 작품내용 중에   IT 관련교육중   강사가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연락하세요   *대부분의 심각한 문제는   중요한 부분만 작동되면 작은 오류를 그냥 둬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IT 시스템 문제 미리 막을 수 없을까? By 김지영   라는 대목이 있었고 그 문구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일(?)들이 바로 저 이유 때문이 아닐까? 라고     한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란?     위에 언급된 작은 오류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아래에 열거된 문제들은 아닌지요?   성경문제(절대 작은 오류가 아닌 정말 큰 오류지요 믿음의 근간과 척도와 기준이 되는데 성경이 다르다는 문제는 정말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_-;) 헌금문제, 성직이라 불리는 계급의 조직화 시스템화 문제 주기도문,사도신경 문제 침례,세례문제 예배당을 성전이라 호칭하는 문제 여자목사,집사문제,방언문제,은사주의문제 크리스마스와 교회절기 문제, 교리문제 등등 너무나 많아 열거하기도 힘든 문제들이 하나하나 따져보면 정말 큰 문제들이지만 한국교회에서는 작은 오류 아니 교리적 차이라 불리는 이런 문제들을 그냥 둬서 오늘날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도 누룩이 58번이나 언급이 되었는데 잘못된 교리(마태16:6,11,12,막8:15),위선(눅12:1),자랑(고전5:6),묵은(고전5:7),악의와 사악함(고전5:8),작은(고전5:9) 이라고 명시가 되었고 이작은 오류(누룩)들이 그냥 지나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 크게 부풀어(?) 잘못된 교회의 전통(?)으로 자리잡게 되어서   정작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오류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고.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이미 이 오류들이 기준이되고 셋팅(?)이 되어서 오히려 바른것이  배척당하고 이단시 되는 상황이 아마 오늘날 한국교회의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언 12 : 15 어리석은 자의 길은 제 눈에 옳으나 권고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지혜로우니라.   잠언 13 : 1 지혜로운 아들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나 비웃는 자는 책망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14 : 6 비웃는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지식은 깨닫는 자에게 쉬우니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2:2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2-05-30 09:43:42 | 송재근
16~17세기 청교도들 중에는 구원받은 성도가 세상을 떠난 후 하늘나라에서의 삶은 매일 찬송하고 예배하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거룩한 일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다채롭고도 복된 삶을 예고하신 성경의 말씀(고전2:9)에 비추어 보면 얼마나 잘못된 신념인지 금방 알 수 있지요. 오늘날 참혹한 죄악이 증폭되어가는 세상과 극심한 배도에 찌든 교회로부터 철저한 분리를 추구하는 성경 신자들도 자칫 선명한 진리를 추구하다 진리 안에 존재하는 오묘하고 장대한 다양성과 역동성을 간과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이런저런 의미에서 저는 김정훈 형제님이 게시판에서 보여주신 좌충우돌하는 듯 보이나 계산되지 않은 진리를 향한 순수한 열정에 기뻐했고 언제나 얌체공 같은 유쾌한 의외성과 저돌적 탐구정신이 충만한 김용묵 형제님의 글을 신선하게 지켜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다채롭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 가는 아름다움을 기대합니다. 한 가지 더, 일단 사회적 현상으로만 보자면 만혼의 풍조는 이혼율의 급증만큼이나 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중요한 표지(標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인에 한해서는 결혼시기를 늦추고라도 특별한 인도하심 속에 깃든 하나님의 훈련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일을 위한 독신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한 일입니다. 깎아놓은 사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변하고 하루살이만 꼬일 뿐이죠. 결혼 적령기가 한참을 지나가도 독신의 삶이 계속되는 사람은 심신이 쇠퇴하고 여러 가지 유혹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며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상당기간 독신의 삶을 영위(?)해 오고 있는 산 경험에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미루고 홀로 지낸다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뿐 아니라 특히 영적인 면과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손실이 막심할 수 있습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명배우라도 무대 위에 서면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이 보지 못하는 실수와 과도함을 지적하고 바로잡아 줄 연출자가 꼭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일을 탁월하게 수행할 자질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더욱더 옆에서 조언하고 격려해 줄 합당한 조력자가(창2:18) 꼭 필요합니다. 이미 이런저런 이유로 독신의 삶을 상당기간 지속한 분들은 반드시 그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고 김용묵 형제님을 비롯해 아직 젊은 미혼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속히 좋은 짝을 찾아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어 가시는 것이 지금 마음에 품고 있는 선한 계획들을 더욱 탁월하게 이루어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주제넘은 이야기가 늘어났습니다. 너그러이 읽어 주십시오. 솔직함과 선한 소망들로 풍성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2-05-28 13:29:53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