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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락 형제님, 감사합니다. fingerofthomas 분이 진화론에 대한 허구와 창조에 관한 영상들을 한글로 번역해서 유투브에 올려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동영상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fingerofthomas/playlists
2017-06-07 12:28:15 | 최문선
요한계시록에 강한 미혹이 말세에 있을 것이라고 기록하셨는데 진화론 처럼 강한 미혹이 없지 않나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론인데 너무나도 많은 과학자라 하는 사람들이 사실 처럼 믿고 있고 학교에서는 과학인 것 처럼 가르치니 그러한 이론을 배운 젊은 학생들은 창세기를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믿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울대를 나온 우xx교수도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면서 창조론을 반대하는 영상들과 강연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있으신 성도님들은 머리가 조금 아프시더라도 창조과학의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해서 자녀들이 물어보면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말고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은 정보를 찾았는데 공유하고 싶네요. 한글로 번역도 되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번역하신 분에게 감사를 표 합니다. 이 영상에는 같은 지층 즉 공룡이 발견된 지층에서 다른 종류의 동물들, 즉 새, 양서류, 다른 파충류, 꽃, 열매 맺는 식물등, 진화론으로는 설명 될 수 없는 현재에도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의 화석을 발견한 박사님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빅 뱅을 일으켜서 자연 적으로 진화를 시켰다고 믿는 성도님들도 있는데 모든 별들, 동물들, 식물들이 자손들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다 성장한 완전한 상태로 창조가 된 겁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면 당연히 닭이 먼저라고 하실텐데 다 성장한 닭이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된 겁니다. 마치 생명이 없는 물이 포도주로 바뀐 것이나 보리빵 5조각과 물고기 두마리가 몇천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된 것이죠.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 처럼 예수님도 무에서 유로 창조를 하셔서 스스로가 그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보이셨습니다.   이 영상이 많은 성도님들의 창조사실 변호에 사용 되기를 희망합니다.   *칼 워너 박사가 밝히는 진화론의 거짓말; 살아있는 화석 https://youtu.be/dTD47rtaAlY      
2017-06-06 13:13:56 | 손윤락
겨자씨는 작은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것은 그 들의 수가 작어서 라는 말씀을 하시지요, 그리고 장차 올 하늘왕국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아로 믿고 받을 사람들과 믿음으로 환란을 통과할 이방민족들이기 때문에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비유와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루 서 말의 누룩은 확장 이해 또는 영해적인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전통적인 해설 보다는 제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2017-06-05 08:00:39 | 손윤락
겨자씨 자체가 향신료로 사용되는것은 좋은 약재이고, 누룩역시 발효시키는 좋은 곰팡이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하늘의왕국에 비유되는것 같은되 영 어려웟습니다.같은생각을 하신 분이 게셔서 감사합니다. 누룩없는 빵은 고난을 의미하지요~~~~
2017-06-02 10:42:30 | 박정예
마태복음 13장 31~33 겨자씨 비유, 누룩 비유.    일년 여 동안 흠정역 성경으로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깨닫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많은 질문들을 말씀을 통해 답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이 예수님의 겨자씨와 가루 세 말 속의 누룩 비유였습니다. 전통적인 교회에서의 해설은 좀 설득력이 없이 들렸었습니다. 유명한 척 미슬러목사님은 전통적인 해석의 정 반대로 해석을 하셨었죠.   겨자씨가 나무처럼 커지는 것은 기형적인 것이고 나무에 깃드는 새들은 마귀들 또는 마귀들의 사자들이라는 것이었죠. 물론 새들이 뿌려진 말씀을 거두어 가는 것을 인용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침례교 목사님들은 누룩은 성경에서 항상 나쁜 교리등으로 해석 되어서 가루 세 말에 들어간 누룩은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석을 하셨었는데 이 두 해석들도 별로 설득력이 없이 들렸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두 비유는 "하늘의 왕국"을 비유하신 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답을 얻지 못하고 머릿속에 묻어 놓았었는데 오늘 답을 얻은 것 같아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니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겨자씨는 이스라엘 민족을 의미하고 나무가 된 것은 예수님의 재림 후, 온 세계에 우뚝서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상이 이스라엘의 그늘아래서 함께 영광돌리게 될 1000년 왕국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나무가 왕국을 의미하는 것은 에스겔17장과 31장을 참조 하시면 대조가 될 겁니다. (혹시나 싶어서 유튜브를 찾아 보았는데 일년 쯤 전에 메시아닉 유대인이 같은 이해를 하셨더군요)   가루 세 말(three measures) 은 성경 전체를 검색하시면 요한 계시록에 보리 "석 되"에 같은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 되는 3/10 입니다. 1/3 의 이스라엘 자손들이 환난을 통과하며 정련되어 예수님과재회 할 것을 스가랴 13:9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 말이 부풀었다는 것은 보리 빵이 미디안의 군대를 멸절시키는 꿈이야기(사사기 7:13) 처럼 남겨진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을 무찌르고 굳건히 설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이해는 아직 찾아 보지 않았는데 같은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그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던 의문이 풀렸네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의를 하시던 하시지 않던 하나의 의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05-30 13:52:04 | 손윤락
안녕하세요?   존 파이퍼 목사님의 말씀 집회가 5월 30일과 31일(화요일과 수요일) 온누리 교회 양재 예배당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열립니다.   다른 시간은 영적 지도자 훈련 시간이고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만 성도들을 위한 집회가 있습니다. 파이퍼 목사님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오시는 것 같습니다.   집회 소개    저도 파이퍼 목사님의 책들을 좋아하여 성도들에게 여러 권을 읽으라고 권면한 적이 있습니다.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39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나요?(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https://youtu.be/qAizKmN-9fA   존 파이퍼의 시편 42편 강해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66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 해도 우리가 믿는 바와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자께서 잘 분별해서 듣고 판단하면 이번 집회를 통해 유익이 있을 줄로 압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4 10:14: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여기에 있는 강해가 전부는 아니구요,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www.cbck.org)에 가시면 마태복음, 로마서, 성막, 창세기 뿐만아니라 누가복음, 요한계시록, 바울서신, 예례미야 등 많은 강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 영적, 신앙적 성숙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04-24 12:38:10 | 정진철
제가 이 글은 쓴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년)가 KJB영어성경(1611년)을 기초로 작성된 객관적 사실을 밝히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 장로교회등에서도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말하는 교리들이 100% 순수하게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이 주는 교리들이나 성경신자들이 믿고 따르는 믿음의 체계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예들 가운데서 한가지 예만을 들면 [제28장 침례]에 대한 부분(3항과 4항)을 들 수가 있습니다. 3항 : 침례(baptism)의 방법 Dipping of the person into the water is not necessary; but baptism is rightly administered by pouring or sprinkling water upon the person (침례를 받는 사람을 물속에 잠기게 할 필요가 없고, 그 사람 머리위에 물을 붓거나 뿌려서 시행하는 것이 합당하다.) -> 이 방법이 성경적 침례에 대한 정확한 방법이라면 첫째, 이는 고전15장3-4절 복음의 내용 곧 ‘그의 죽으심과 묻히심 그리고 다시 살아나심’을 그대로 설명하기 어렵고 둘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작성자들의 기초대본인 영어킹제임스성경 행8장37절(한글개역성경과 영어NIV성경등 현대역본에는 없고 영어킹제임스성경에만 있는 구절)에서 ‘집사 빌립이 이디오피아 내시와 함께 마차에서 내려 일부러 물속에 들어가서 침례를 베푼 사실’을 설명하기에 어려운 점이 발생합니다. 4항 : 침례(baptism)의 대상 Not only those that do actually profess faith in and obedience unto Christ, but also the infants of one or both believing parents are to be baptized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순종을 실제로 고백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양친이 다 믿거나 어느 한편만 믿는 집의 유아들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현대교회들이 믿는 가정의 유아들에게까지 세례(침례)를 베푸는 것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는 일치하나, 영어킹제임스성경이 말하는 대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의 믿음의 고백만을 근거로 하여 스스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성경신자들의 믿음과 교리체계의 경우에는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점이 카톨릭에서 말하는 세례중생교리(‘세례를 통해서 중생한다는 교리’)와 같지는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이어서 나오는 5항에서 ‘...세례받는 사람은 모두 의심할 여지없이 중생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세례의식에 은혜와 구원이 불가분하게 속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5항원문) ‘Although it be a great sin to contemn or neglect this ordinance, yet grace and salvation are not so inseparably annexed unto it, as that no person can be regenerated or saved without it, or that all that are baptized are undoubtedly regenerated’ (이 의식을 모독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커다란 죄가 된다. 그렇지만 세례(=침례)를 안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생할 수 없다거나 구원을 못 받는 다든가, 또는 세례받는 사람은 모두 의심할 여지없이 중생했다고 할수 있을 만큼 세례의식에 은혜와 구원이 불가분하게 속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우리 믿는 성경신자들의 믿음의 최종권위(Final Authority)는 1611년 영어킹제임스성경과 이에서 바르게 번역된 자국어 성경들에 있다고 믿습니다.
2017-04-23 09:20:03 | 최용주
귀한 자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침례교회 외 기성 장료교회 등은 잠간 탐문 식으로 스쳤을 정도여서 이렇게 성문화 신앙고백이나 헌법은 무지했는데, 참 많은 교리적 교훈적 지식을 접하고 감개무량합니다. 더 열심히 읽고 터득하여 기성 교단 교회의 구조적 한계성과 킹제임스성경의 권위와 적용에 대한 역사적 인식 점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데 큰 보람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권독하신 책 등은 열심히 읽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7-04-22 01:11:23 | 최상기